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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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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윤달이 껴서 생일이 4년마다 한번씩 이라나 ?
지 존 추천 1 조회 365 23.04.30 11: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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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30 12:06

    첫댓글 에효, 생일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읍따니? 천하의 지존옵빠가?
    인생을 헛 살은 건가? 아님 그 까이꺼 생일이 대수냐 하면서, 건너 띠며 잘 살은 건가?

    나 역시도 가난 땜시 먹고 살기 바빠 50대까지만 해도
    아내가 생일상에 올려주는 미역국 정도로만 끝냈는데

    이젠 조카(다섯 명의 형님들은 다 저세상으로 떠나고 그 아들들)들이나 내 외동 아들놈이
    생일만 되면 천안에서도 올라와 용돈에 쇠고기 불고기집으로 데려가 쇠고기로 목욕을 시켜주니

    나도 이제 늙어 아니 익어가는 놈이구나! 를 실감합니다.

    지조니옵빠! 좌우당간 생신 추카혀요.
    뇨자 읍써서 고독만 씹는 거여? 아님 우리 몰래 왔다 가는 거여?

  • 작성자 23.04.30 15:22

    걱정마슈
    낼 위문공연 잡혀있당께 ㅎ

  • 23.04.30 16:40

    @지 존 위문 공연?
    표현이 시인보다도 더 근사한 표현을 쓰시네.

    허기사 돈 안 나가는 공연이니께!

  • 23.04.30 12:48

    너무 억욿하잖아
    4년에 ~ 한번은

    아!! 나이는. 안 먹겄다. ㅎ

    걍 ~~ 민증번호데로 하십시요 ㅎ

  • 작성자 23.04.30 15:22

    그래야겠즇

  • 23.04.30 12:49

    아씨 ~ 나. 또. 청계산간다
    전철안에서
    지존님 글 다신. 안읽는다. ㅜㅜ

  • 작성자 23.04.30 15:21

    서처쒸 ! 우째 그런다요

  • 23.04.30 13:00

    생일 축하해요
    오늘 맘껏 행복누리소서ㅡㅋ

  • 작성자 23.04.30 15:21

    이런 혼자서 ㅎ

  • 23.04.30 15:25

    추카 추카 드립니다

  • 작성자 23.04.30 15:27

    앗 ! 감사합니다

  • 23.04.30 16:48

    축하합니다..

  • 23.04.30 20:45

    지두 윤달이라 그리하는데ㅎ
    그래서 양력으로 올리셨대유
    5월25일 양력 제생일입니다ㅎ
    그날은 저두 미역국 먹을수 있답니다

  • 23.04.30 23:02

    생일이여? 좋은 계절이네
    그 래서 미역국 줬구나 아랫집 새댁이 ㅎㅎ 추카혀~^&

  • 23.05.01 07:06

    윤달이 끼어 생일이 4년에
    한번이라 첨 들어봅니다.
    어쨋던 생일날 좋은이웃
    덕분에 미역국 드셧군요.

    늦엇지마는 생일 축하
    드립니다.

  • 23.05.01 08:38

    4년만에 생신 축하 드립니다. ㅋ
    이전에 이 방 게시판에 옛 사연글 하나 올린적 있어요.
    저의 첫사랑 생일이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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