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 진 술 서
수 신 : PD수첩
파해자 : 박 철욱 1954.06.19
주 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63가길18 등촌6단지 602동807호
연락처 : 010-7127-3421
PD수첩 수고가 많습니다.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피해자 박철욱은 1982년도 불도져조종으로 사우디중동에서 근무하였으며 1986부터 1988년2월 해외생활중에 불안장애로 한국으로 귀국하여 그때부터 수면장애와 소음의놀램과 귀속의 아픈고통으로
신경과 약을 6년동안 복용하였으나 효력이 없었으며 생활하던중 1995년도 카이스트의 전자파의피해 발생 번역자료를 확인하여 .
수면장애,귀울림.머리고통.스트레스.화발생.착각 .우울증.무능력 등등이 경험으로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머리고통으로 전자파 피해라는 것을 인지하게되어 1995년도부터 경찰서등 정부에 민원을 고발하게되었으며.
1997년에 서울지검 심문조사를 받았고 그후 부장검사의 판결심사를 받은후 1개월후에 세계의 전자파피해 사례가없으니 잘 피하세요.라는 결과문을 통지 받았습니다.
그떄부터 고통의 피해가 더심해지고 흥분 불안장애등 받았음니다.
부친은 1996년도 심심불안과 공항장애등으로 사망하게되었고.
모친은 1993년 뇌졸중의 식물인간으로 6년 고생하다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지않는 전자파가 어디서 방사하는지 모르고 초조하게 보내면서 그림자정부책.전자파피해.불안.공포책 등 번역번을 통해 피해자와 피해사례를 알게되었습니다.
전파 무기피해가 심하여 V2K(인공환청)로 뇌속에 소리을 느끼는 즉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소리을 느끼는데 전부 생활에 반대의 반응으로 의심.화발생.분노.가족다툼.가족파괴.착각.증오.두려움,공포.고통과 통증 각종 장애로 피해를 받으며 다양한 증상을 인내하며.
1997년부터 정부의도움으로 기초생활대상자로 근근이 활동 했습니다. 이런고통 가운데 전기기능사.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획득하였으며. 직장생활을 화발생과 다툼 때문에 이어가지 못하고 현재는 퇴직하였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괘적한 환경과 건강한 삶,행복한 삶을 가질 권리가 있음에도 또한 헌37조1.2항 전자파 피해자들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명시되지 않았다하여 무시 할수없으며 .
헌34조6항 전파무기들의 재난을 방지해야할 책임이 국가에있으며.불구하고. 불안과 고통속에서 숨죽이며 나날을 살아가고있으니
재해방지보호법 제4조 국가는 신체 및 생명을 보호하고 그에대한 책무을 져야한다.라고 명시되었으며 국민의 한사람을 국가의 자원으로 생각하여 고통의 삶에서 구해주기기 바랍니다.
현재 장애는 혈압약.위장약장기복용.두통약.V2K소리느낌.어지러움.수족마비.불안장애.스트레스로 화발생등 말로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PD수첩
약자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언론사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MBC시사 방송으로 전자파의피해에 대해 여러번 매스컴을 통해 기사해 주신 것을 감사 표합니다.
유관으로 볼수도없는, 실체를 알수없는 것을 피해자들의 진술을 믿음으로서 방송하여 피해자들의 어려운 삶을 사회에 알려주시어 피해자들의 어려운삶과 조현병 환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밣혀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한국발생이 아니며 보이지않는 큰손들의 최첨단 기술로 이루워지며. 소수 개인이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PD수첩에 민원을 올립니다.
국가을 정의롭게 이끄시는데 중요한 매스컴의 역활입니다.
그러나 인간조종 즉 마인드컨트럴 당하면 인간이나 공공기관등이 모두 인간의 본성을 잊어버리고 개인들의 욕심으로 바뀌게되어
사회질서가 엉망이 되고 혼란에 빠져 피해보는 시민들이 늘어갈수가 있습니다.
국민을 살리고 국가를 정의구현 할수있다는 심정으로 나서서
전자파 피해자 들을 구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세요. PD수첩이 필요합니다.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합니다.
자료참조 .다음카페. 음파마컨. 우리들의 이야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2023 . 11.
피해자 박 철욱 올림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인터뷰 하는게 좋을 것 갔습니다.
연락한번 주세요.
그리고 우리 피해님들 실상을 알리는 탄원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함께 하시죠.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에 호소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함께 하시죠!
우리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요.
연락주세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가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공감이 가는 부분이고,
내년이면 17년차 피해자로 잃어버린 나의 인생과 잃어버린 건강, 무엇보다 끝나지 않는 24시간의 살인고문으로 지쳐서 저는 올해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