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1952) 뮤지컬, 멜로/로맨스(미국)
아라비아의 로렌스 (Lawrence Of Arabia, 1962) 드라마, 전쟁(영국)
대부 (Mario Puzo's The Godfather, 1972) 범죄, 드라마, 스릴러(미국)
대부 2 (Mario Puzo's The Godfather Part II, 1974) 범죄, 드라마(미국)
에이리언 (Alien, 1979) 공포, SF(미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액션, 느와르(미국)
원더풀 라이프 (Wonderful Life, 1998) 드라마, 판타지(일본)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SF, 액션(미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Nowhere To Hide, 1999) 드라마, 액션(한국)
박하사탕 (Peppermint Candy, 1999) 드라마(한국)
소름 (Sorum, 2001) 공포, 미스터리(한국)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 드라마, 멜로/로맨스(한국)
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SF, 드라마, 판타지(미국)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애니메이션, 판타지(일본)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 2001) 드라마, 미스터리(프랑스 외)
디 아워스 (The Hours, 2002) 드라마(미국)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2002) 범죄, 스릴러(한국)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2002) 판타지, 모험, 액션(뉴질랜드 외)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2003) 범죄, 미스터리(한국)
빅 피쉬 (Big Fish, 2003) 드라마, 판타지(미국)
엘리펀트 (Elephant, 2003) 범죄, 드라마(미국)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판타지, 모험, 액션(뉴질랜드 외)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드라마, 멜로/로맨스(미국)
해변의 여인 (Woman On The Beach, 2006) 드라마, 멜로/로맨스(한국)
원스 (Once, 2006) 드라마, 멜로/로맨스(아일랜드)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2006) 판타지, 드라마(미국 외)
밀양 (Secret Sunshine, 2007) 드라마(한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범죄, 드라마, 스릴러(미국)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2008) 가족, 드라마(일본)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액션, 범죄, 드라마(미국)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드라마(미국 외)
안티크라이스트 (Antichrist, 2009) 공포, 드라마, 스릴러(덴마크 외)
아이 엠 러브 (I Am Love, 2009) 드라마, 멜로/로맨스(이탈리아)
하얀 리본 (The White Ribbon, 2009) 드라마, 미스터리(오스트리아 외)
박쥐 (Thirst, 2009) 멜로/로맨스(한국)
시리어스 맨 (A Serious Man, 2009) 블랙코미디(미국 외)
세상의 모든 계절 (Another Year, 2010) 드라마(영국)
옥희의 영화 (Oki's Movie, 2010) 드라마(한국)
토리노의 말 (The Turin Horse, 2011) 드라마(헝가리 외)
자전거 탄 소년 (The Kid With A Bike, 2011) 드라마(벨기에 외)
마스터 (The Master, 2012) 드라마(미국)
홀리 모터스 (Holy Motors, 2012) 드라마(프랑스 외)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You Haven't Seen Anything Yet, 2012) 드라마(프랑스 외)
늑대아이 (Wolf Children, 2012) 애니메이션, 판타지(일본)
액트 오브 킬링 (The Act of Killing, 2013) 다큐멘터리, 범죄(덴마크 외)
스틸 라이프 (Still Life, 2013) 드라마(영국 외)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 2013) 드라마(미국 외)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드라마, SF(영국)
그래비티 (Gravity, 2013) SF, 드라마(미국 외)
위플래쉬 (Whiplash, 2014) 드라마(미국)
출처 : 왓챠
BGM.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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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
안지웠음 좋겠다 익 글 ㅠㅠㅠ 북마크할게 고마워!
다봐야징
엑트오브킬링 꼭보세요 제발...
인정...
안티크라이스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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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존나 하나같이 내 취향 아님
다크나이트,늑대아이 2개 봤네.. 저중에
에이아이존잼 ㅠㅠ
매트릭스, 그래비티, 위플래쉬 진심 존잼..
판의 미로는 진심 보고 찝찝하고 느낌 진짜 이상해서 욕나옴.. 하...
디아워스 진짜 많은생각들게 하는 영화...니콜키드먼 연기 쩔어...
사비타 핵노잼인데
밀양 ai 최고임
늑대아이...맴이 애려오기 시작한다...8ㅅ8 ost존나 좋은데
위플래쉬ㅜㅜ하ㅜㅜ
와 재밌게본거랑 진짜재미없게 본거 여기에 다 있네..
복나것...존잼..ㄹㅇㅠㅠ개인적으로한국영화중갑이라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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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틸라이프 말고 다른 스틸라이프 개좋음 저건 안봤지만
자전거를 탄 소년... 진짜 생각 많이 드는 영화임
위플래시는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받았는데 개존잼이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졸라 처봤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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