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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시원하고 맛있는 얼갈이 & 열무김치 담그기
윤민순(일산) 추천 1 조회 5,332 12.05.20 18: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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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0 18:36

    첫댓글 용량을 갈쳐주시면 따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ㅎ 김치를 전혀 못담가서요..^^

  • 작성자 12.05.21 17:15

    김치를 맵게먹고싶으면 고추가루 많이 넣고 양념 넉넉히 넣으면 되요.
    전 대략 눈대중으로 하는 터라...위에 사진 보면서 무조건 따라해보세요.
    익으면 먹는거죠. 뭐~ 김치가 별것 있남요...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 12.05.20 18:47

    보고 따라 할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21 17:17

    그렇쵸. 음식만드는 주부시면 눈으로 척보면 할 수 있죠..윗분~~꼭 해보세요. 우선 한단씩만으로요~~ㅎㅎ

  • 12.05.20 18:56

    요플레도 넣으면 맛이 이상하지않을까요???

  • 작성자 12.05.21 17:18

    맛이 이상한 것보단 금세 시어져요. 유산균이 많아서리...
    넣치 마세요. 저도 말만 듣고 처음해봤더니 그렇더라구요.

  • 12.05.20 19:04

    깍뚜기 담글때 요구르트 하나 넣으면 맛있다는말 들었는데 요플레도 넣는군요..
    맛있겠어요..

  • 12.05.21 09:21

    깍뚜기가 잘 안 담가 지는데 요구르트하나 넣어서 담가볼까요?

  • 작성자 12.05.21 17:19

    아~ 그래요? 이번에 깍뚜기도 담았는데 그걸 몰랐네요. 담번에 꼭 넣봐야지~~정보주셔서 감사해요.

  • 12.05.20 20:52

    보리밥에 열무김치 제일이죠ㅡㅡ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21 17:20

    맞아요. 맞아~~국수말아먹어도 좋쵸.. 날이 많이 더워요. 오늘 저녁 국수삶아 먹어야 겠는걸요...ㅎㅎ

  • 12.05.21 09:00

    오늘은 김치를 담자!~ㅋ^^

  • 작성자 12.05.21 17:21

    이런 레시피 보면 담고 싶어지죠. 저도 따라쟁이 많이 한답니다. 맛있게 담그세요.

  • 12.05.21 12:36

    저는 감자 넣는 것은 처음 보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05.21 17:23

    국물이 약간 뿌예져요. 맛도 좀 더 나는것 같고..
    열무김칫국물이 너무 맑게도 먹음직스럽지 않잖아요~~
    그런 효과도 좀 보는것 같아요. 나름 괞찮아요.

  • 12.05.21 15:44

    따라서 한번 담아봐야 겠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2.05.21 17:24

    요즘 얼갈이 열무김치가 그만이지요.
    친정에 한~통(작은통으로..)갖다 드렸더니 오빠들이 맛있다고 한탕기 금방 비워지던걸요...ㅋㅋ

  • 12.05.21 16:33

    살짝 익은 열무김치에 밥 & 국수 비벼먹음 이맛 끝내주지요
    맛있겠습니다 ㅎ

  • 작성자 12.05.21 17:26

    그렇게 드시는게 제대로지요~~^^
    저희집에선 배추김치보단 열무김치가 더 인기랍니다.

  • 12.05.21 21:03

    비빔국수가 생각 납니다........

  • 작성자 12.05.21 22:58

    그러게요.. 대부분 열무김치하면 비빔국수를 떠올려요.ㅎㅎ

  • 12.05.21 22:33

    배워갑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당^^*

  • 작성자 12.05.21 22:58

    감사합니다. 요즘 한창이니 맛있게 담가보세요.

  • 12.05.22 00:33

    와~~맛있겠네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함 담아볼께요,

  • 작성자 12.05.22 09:41

    와~~칭찬을 아침부터 들으니 오늘하루는 신나게 하루를 시작하겠는걸요..감사합니다.

  • 12.05.22 21:34

    저두 너무 맛있을 것 같아 따라 담아보려구요~^^*

  • 작성자 12.05.23 19:58

    더워지는 여름에 제격인 김치죠. 맛있게 담그세요...*^^*

  • 12.05.23 02:11

    으갸갸~~ 이 야심한 새벽에 군침이 돌아서 못살겠네요.ㅎㅎ 익어갈때 국수 삶아서 함께 묵으면 얼매나 칼칼하니 맛있을고... 조만간 저도~~ ㅎㅎ

  • 작성자 12.05.23 19:59

    야심한 새벽 맞네요. 야참으로 국수에 열무물김치 제격이죠.. 맛있게 담그세요..^^

  • 12.05.28 18:38

    저도 요플레 일부러사서 넣었더니 금새 시어졌네요,,
    저는 더맛있으라고 감자와 풀을 많이 쒀서 넣었더니 맛은 괜찮은데 이래저래 국물이 걸쪽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글을 냉장고에 써서 붙혀놔야겠어요..저는 뭐든지 많이 넣으면 그져 좋은줄알거든요..

  • 작성자 12.05.30 19:10

    요플레는 별로였죠.제글을 냉장고까지 붙히신다니 감사합니다.
    가장 알맞은 용량을 넣는게 맛의 비밀인데 그게 어렵다는 얘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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