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7px; padding-bottom: 5px; line-height: 29.75px; text-align: justify;">기자단과 출입처 제도는 언론의 오래된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최근에는 엄경철 KBS 신임 보도국장이 부분적 출입처 폐지를 공약으로 임명 동의제를 통과했고, MBC <PD수첩>이 검찰 기자단의 문제를 다루며 기성 언론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그러나 검찰 기자단 소속 일부 기자들은 MBC <PD수첩>의 방송 이후 곧바로 반발에 나섰다. 대다수 기자들이 기자단과 출입처 제도 폐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p><div><br></div><div>출처 : 민언련 <a href="http://www.ccdm.or.kr/xe/notice/288973?fbclid=IwAR223yS9IqL57kSb8N_2xqS5oT0te5NNuBv59WuMDVnlGJpllBlrw-EOC-I" style="font-size: 10pt;">http://www.ccdm.or.kr/xe/notice/288973?fbclid=IwAR223yS9IqL57kSb8N_2xqS5oT0te5NNuBv59WuMDVnlGJpllBlrw-EOC-I</a></div><div><br></div><div><p><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ccdm1219%2Fposts%2F2418347645149979&width=500" width="500" height="511" style="border:none;overflow:hidden"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allow="encrypted-media"></iframe></p><p><br></p><br></div><div><br></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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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녹화본이 있는데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요
엄경철. 국장님.
비판하고 욕했지만
지금의 행보는 응원합니다
@이미경 ㅎㅎㅎ 맞아요
설거지하면서 들으니 머리속에 남는게없어서 다시들으려구요..감사 합니다
ㅎ 쪽지좀봐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