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아들 노건호 이러다가 또 자살할 수도 있겠구나!
서석구 변호사의 글을 읽어보면 노무현 변호사시절에 요트를 두 대를 샀다고 한다. 한 대는 노무현이 사용하고 도 한 대는 아들 노건호에게 선물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은 틈만나면 서민의 지도자라는 말을 하였었다.
노무현은 왜 자살하였나?
신문에 발표된 사연으로는 노무현 자신은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노무현 퇴임 후에 부인 권양숙과 아들 노건호가 태광실업 박연차회장에서 받는 비자금인 문제가 되었다.
노무현 당시에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이 오백만불이건 삼백 만불이던 마음대로 가져다가 쓰십시오. 하면서 노무현 가족들에게 호기를 부렸다는 것이다.
권양숙 노건호가 베트남에 화력발전수를 건설하면서 실제의 사장은 노건호였다는 것이다.
이런 사연이 노무현 퇴임 후에 발견이 되자 자존심이 강한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위에서 자살의 길로 걸어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비자금을 많이 가진 유족들은 그 비자금을 사용하려고 한다.
노무현 제6주기에서 노건호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보고 격하게 공격을 한 것이 사회에 알려졌고 많은 국민들이 노건호의 가벼움과 무례함을 공격하였다.
이제는 노무현의 명예를 실추시킨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를 죽은자 명예훼손으로 부산법원에 고소하였다.
많은 우익 인사들은 노건호가 김해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려는 모양이라고 평을 하였다.
노무현의 자살이 권양숙 노건호가 박연차에게서 받은 비자금 때문이었다면 권양숙 노건호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좀더 자숙하는 태도를 보여야 했을 것이었다.
의병 김병일 한상구 동지는 노무현에게 실형을 받았던 일세대 노무현의 피해자들이다.
이런 일세대 노무현 피해자들이 이번에는 노무현의 아들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친다는 것은 좀 창피한 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건호가 노무현의 숨겨진 비자금을 사용하여 유명한 변호사를 앞세워 최우원 교수같은 우익을 법정에 고소하여 실형을 살린다면 아것은 창피는 하지만 많은 돈을 사용하는 작은 노건호 비자금을 사용하는 자본주의의 거인인 것이다.
노건호의 연설하는 목소리는 영- 지 애비 노무현을 닮았구나!
연설을 하면서 촐랑거리는 태도이며- 죄우충돌 하는모습이며-
노건호여 좀 더 자숙하거라!
노무현의 비자금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들은 잘 알지 못한다.
노건호
지 애비 노무현을 쑥 빼어 닮아서 노무현이 부정하게
물려준 비자금을 사용하여-
천방지축으로 여기저기 고소 고발하고 설치다가
지 애비 노무현 모양으로 또 다시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또 다시 자살할 수도 있을 것이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