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동에서 2015.4.15 트롯의 진정한 맛은 과연 뭘까?그 특유의 리듬일까? 가사에 있을까? 어린시절 들어와 가슴에 들어와 있는어떤 설명하기 힘든 정서일까? 아주 조상 대대로 내려온 한국인의 감정의 흐름일까? 누구는 그게 恨 이라고도 하고^ 암튼 그 전부이건 뭐건간에 들어서좋고 불러서 좋고 뭔가 마음의 응어리를후련히 날려버리는듯한 이 트롯 이라는거^ 최근들어 점점 멋진 트롯이 희귀해지는듯한 안타까움이 든다. 몇번을 녹음하고 다시 녹음해본 이노래,,여전히 미숙한 구석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지나가는 2015년 봄을 아쉬워하며이렇게 또 한곡 올려봅니다^
구미동에서 2015.4.15
트롯의 진정한 맛은 과연 뭘까?
그 특유의 리듬일까?
가사에 있을까?
어린시절 들어와 가슴에 들어와 있는
어떤 설명하기 힘든 정서일까?
아주 조상 대대로 내려온 한국인의
감정의 흐름일까?
누구는 그게 恨 이라고도 하고^
암튼 그 전부이건 뭐건간에 들어서
좋고 불러서 좋고 뭔가 마음의 응어리를
후련히 날려버리는듯한 이 트롯 이라는거^
최근들어 점점 멋진 트롯이 희귀해지는
듯한 안타까움이 든다.
몇번을 녹음하고 다시 녹음해본 이노래,,
여전히 미숙한 구석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지나가는 2015년 봄을 아쉬워하며
이렇게 또 한곡 올려봅니다^
첫댓글 봄의 막바지입니다. 멋진 봄날을 만끽하시기 바라오며^ 한곡 올립니다^
잡지못하고 후회 하시나요 앞으로는 후회는 두번하지 않는다 단한번으로
@경애 크.. 그런게 아닌뎅^
으로 들어와 앞자리에 앉아서 홀로 감상중에 잇어요 마로니에 님 어서오세요 작은공연장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노래소리도 좋고 홀로 있으니 갱애위해 공연하시는줄 알고 갱애가 잠시 착각을 ㅇ오늘도 거운 시간 되세요 잠시후에 점심은 맛난것으로 냠냠냠
이젠 칡뿌리는 캘때가 지났지유점심도 지나고.. 오후의 따사한 햇살이^ 내가 바보아닌뎅,, 이노래 참 트롯맛이 일품이야요^ 올린곡 듣고 또 듣고.. 감사합니다^*
@마로니에 요즘많이 캡니다
@경애 나무에 싹나면 칡은 맛이 없어지지 않남유? 예전엔 시골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
백합님,, 하세요^내가 바보인거 맞쥬 아닌감유.. 늦봄에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라오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로니에님!저도 넘 좋아하는 노래 내가 바보야 독특한 창법으로 차분하게 넘 잘 부르셨네요.목소리가 넘 멋지십니다.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립니다.~~
그렇지요.. 동그라미님도 누구 못지않게 이노랠좋아하실듯혀요^ 처음엔 쉬운 노래같드니,, 부를수록 잘 안되네여^ 거참,,감사합니다^
넵,, 원담님,, 어서오세요^잘 된 노래는 아닙니다. 같이 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갑습니다내가바보야저도 겨 부르는곡인데 너무나 잘불렀어요트롯은 꺽기와 기교와 감정표현 세가지가 잘어우러져 너무나 매력있는거 같아요잘부르신 노래에 드려요
옙.. 라이브의 킹 인 님,, 이노래 참 트롯맛이 좋지만,, 조금 어렵네여^감사합니다^
나도 항시 불러보고 싶은 노래인데 이게 나는 바보야 이부분에서 이상하게 목이 간질 간질해서 못부른답니다.... 멋진 마로니에님의 노래에 쉬여 갑니다..
맞아요.. 그부분이 평소에는 잘되다가도녹음할때만 되면 이상하게 꼬입니다. 거참,, 반음 낮추면 쉽게 잘 넘어가지 않을가요
마로니에님 하세요,몇년전 18번으로 겨 부르든 노래를 마로니에님의 애듯한 감정으로 잘 부르시어 드립니다,
어쿠,, 애창곡이셨군여^ 그래요 이노래 참 트롯맛이 좋아요^
하세요따사로운 햇살아래약간은 더운 날씨인데..시원 하게 불러주시는 가락에나오돈 땀방울이 쏘옥 들어가네요오후시간도 션하게 보내 봄니다..노래 잘 불러주시네요┏ㆀㆀ┓┏ㆀㆀ┓┏ㆀㆀ┓┏ㆀㆀ┓ ┃행복이┃┃가득한┃┃ 멋진날┃┃ 되세요┃ ┗ㆀㆀ┛┗ㆀㆀ┛┗ㆀㆀ┛┗ㆀㆀ┛
어찌 들으면 좀 애닯기도하고 어찌들으면 좀 청승기가 들어있기도하고암튼 뭐,,괜찮은 노래긴 합니다. 활기찬 새 한주가 시작됩니다. 즐거운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로니에님 반갑습니다~역시 부드러운 음색이 귀를 즐겁게 해 주시는 군요~제가 거칠은 음성이다보니 마로니에님 음성만 찾게 되나 봅니다~늘 멋진 노래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십시오~
아공,, 이제사 들여다 봅니다..죄송합니다. 제가 뭐 고운음성이 전혀 아닌뎁쇼^ ㅎㅎ좋은 초여름 나시고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봄의 막바지입니다. 멋진 봄날을 만끽하시기 바라오며^ 한곡 올립니다^
잡지못하고 후회 하시나요
앞으로는 후회는 두번하지 않는다
단한번으로
@경애 크.. 그런게 아닌뎅^
마로니에 님 어서오세요
작은공연장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노래소리도 좋고 홀로 있으니
갱애위해 공연하시는줄 알고 갱애가 잠시 착각을
오늘도
잠시후에 점심은 맛난것으로
이젠 칡뿌리는 캘때가 지났지유 감사합니다^*
점심도 지나고.. 오후의 따사한 햇살이^
내가 바보아닌뎅,, 이노래 참 트롯맛이 일품이야요^
올린곡 듣고 또 듣고..
@마로니에 요즘많이 캡니다
@경애 나무에 싹나면 칡은 맛이 없어지지 않남유?
예전엔 시골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백합님,,하세요^
내가 바보인거 맞쥬
아닌감유..
늦봄에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라오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로니에님!
저도 넘 좋아하는 노래 내가 바보야 독특한 창법으로 차분하게 넘 잘 부르셨네요.
목소리가 넘 멋지십니다.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립니다.~~
그렇지요.. 동그라미님도 누구 못지않게 이노랠
좋아하실듯혀요^
처음엔 쉬운 노래같드니,, 부를수록 잘 안되네여^ 거참,,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원담님,, 어서오세요^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된 노래는 아닙니다.
같이
방갑습니다저도 겨 부르는곡인데 너무나 잘불렀어요 드려요
내가바보야
트롯은 꺽기와 기교와 감정표현 세가지가 잘어우러져 너무나 매력있는거 같아요
잘부르신 노래에
옙.. 라이브의 킹 인 님,,
이노래 참 트롯맛이 좋지만,, 조금 어렵네여^
감사합니다^
나도 항시 불러보고 싶은 노래인데 이게 나는 바보야 이부분에서 이상하게 목이 간질 간질해서
못부른답니다.... 멋진 마로니에님의 노래에 쉬여 갑니다..
맞아요.. 그부분이 평소에는 잘되다가도
녹음할때만 되면 이상하게 꼬입니다. 거참,,
반음 낮추면 쉽게 잘 넘어가지 않을가요
마로니에님하세요,겨 부르든 노래를 마로니에님의 드립니다,
몇년전 18번으로
애듯한 감정으로 잘 부르시어
어쿠,, 애창곡이셨군여^
그래요 이노래 참 트롯맛이 좋아요^
따사로운 햇살아래
나오돈 땀방울이 쏘
오후시간도 션하게 보내 봄니다..
노래 잘 불러주시네요
┏ㆀ
┃행복이┃┃가득한┃┃ 멋진날┃┃ 되세요
┗ㆀ
어찌 들으면 좀 애닯기도하고 어찌들으면 좀 청승기가 들어있기도하고
암튼 뭐,,괜찮은 노래긴 합니다.
활기찬 새 한주가 시작됩니다.
즐거운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로니에님 반갑습니다~
역시 부드러운 음색이 귀를 즐겁게 해 주시는 군요~
제가 거칠은 음성이다보니 마로니에님 음성만 찾게 되나 봅니다~
늘 멋진 노래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십시오~
아공,, 이제사 들여다 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뭐 고운음성이 전혀 아닌뎁쇼^ ㅎㅎ
좋은 초여름 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