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올해로 폐고가 되었답니다.요즘 촌은 사람들이 넘 없서서 인근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겨우 버티어 가내요..아담한 학교입니다^^
이번 추석에 처가집에 다녀왔는데,,, 초등학교 전교생이 100명이 않되는 작은 섬마을 학교인데,,, 생각이 나네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최근에 폐교가 되었는데---,
폐교 인수해서 거기에 카페나 전원펜션으로 리모델링하고... 그 앞에 복숭아 나무하고 유실수 심으면 좋겠네요~!
제 초등학교도 폐교됐어요.30년만에 찾아가보니 쓸쓸하더군요
이쁜 학교네요
정겨운 학교...풀풀 날리던 먼지와 재잘거림이 들이는듯 하네요...^^
시골학교는 언제 보아도 조용하고 경겨워 보입니다.
정겨워 보이네요
아름답고 그림 같은 초교 입니다 욕심이 생기네요 폐교가 된다니 아쉽습니다.
왠지 마음의 고향같읍니다
첫댓글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올해로 폐고가 되었답니다.
요즘 촌은 사람들이 넘 없서서 인근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겨우 버티어 가내요..
아담한 학교입니다^^
이번 추석에 처가집에 다녀왔는데,,, 초등학교 전교생이 100명이 않되는 작은 섬마을 학교인데,,, 생각이 나네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최근에 폐교가 되었는데---,
폐교 인수해서 거기에 카페나 전원펜션으로 리모델링하고... 그 앞에 복숭아 나무하고 유실수 심으면 좋겠네요~!
제 초등학교도 폐교됐어요.30년만에 찾아가보니 쓸쓸하더군요
이쁜 학교네요
정겨운 학교...풀풀 날리던 먼지와 재잘거림이 들이는듯 하네요...^^
시골학교는 언제 보아도 조용하고 경겨워 보입니다.
정겨워 보이네요
아름답고 그림 같은 초교 입니다 욕심이 생기네요 폐교가 된다니 아쉽습니다.
왠지 마음의 고향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