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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31213 수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3 23.12.13 09: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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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3 10:06

    첫댓글 민어에 보급품에 풍성하니 조으네 산적아 ~^^

    ㅎㅎㅎ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 ~^^

    ㅎㅎㅎ

  • 작성자 23.12.13 10:19

    네 형님 든든하니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신나게 놀아 보십시요! ㅎㅎㅎ

  • 23.12.13 10:17

    나물밥에 고급 생선이면 반찬 투정은
    아니지ㅎ
    맛나게 드시고 안전운전 하시게^^

  • 작성자 23.12.13 10:20

    ㅎㅎㅎ 충주에 하루 헝아님 안녕하십니까?

    생선 가시 바르기가 귀찮아 푸념을 좀 했습니다만 진수성찬이지요! ㅎㅎㅎ

    헝아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 좋은아침입니다 ~~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
    푸짐한 아침상에 보급품에 역시 사랑받으시는 산적님은 다르시네요~~
    오늘도 알바를 잘끝나시고요~~
    절대긍정으로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13 10:23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제 마지막 상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먹을 것에 욕심은 없지만 그래도 성의를 보이는 것은 좋아라 하지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으로 무사히 견뎌 보겠습니다!

    선배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3.12.13 10:18

    제수씨한테 이쁨받는일을 했나보다.
    반찬이 뭐 진수성찬이네~ㅎ
    불철주야 수고했다. 피곤할텐데 쉬어~^^

  • 작성자 23.12.13 10:25

    ㅎㅎㅎ 러블리 형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이쁨 받을일이 뭐가 있을까요? ㅎㅎㅎ

    멀리 떨어져 지내니라 성가시게 하지 않아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형님도 기분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3.12.13 11:17

    세상에
    우리 산적님
    밉보일 일이 뭐가 있겠나요~;; ㅎㅎㅎ

    살다 보면 논두렁 밭두렁
    다 있게 마련이지유~ ㅎㅎㅎ

    많은 생각에 몸 해로우니
    차 한 잔에 속 달래시고

    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달려가자구요~^^
    산적님 빠이팅 ~!!



  • 작성자 23.12.13 11:25

    오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밥 잘 먹고 괜시리 주절거려 봤네요! ㅎㅎㅎ

    그래도 아직은 웃을 힘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좋은 날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3.12.13 12:07

    산적님 글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빠나를 본전 이상으로 뽑으시는 몇 안되시는 한분이신것 같아요. 인증 ~~~맛점 하세요.

  • 작성자 23.12.13 12:10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저도 이왕 돈 주고 산거 열심히 써보려고 노력중이지요! ㅎㅎㅎ

    빠나들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생각 외로 오래도록 정비도 필요 없으니 쓸만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3.12.13 12:48

    수요일엔 쉬한넘 빠나~~
    어젯밤엔 상대적으로 가까운 동네들을 바삐 오가셨군요~~
    아침은 맛나게 잘 드신듯 하고~~~
    점심시간인데....우째.. 맛난걸로 드셨나요??
    오늘은 자취방가서 집안일을 하시려나? 불놀이를 좀 하시려라? 궁금해지네요~~~ㅋㅋㅋ

  • 작성자 23.12.13 13:00

    ㅎㅎㅎ 준가이버 형님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는가요?

    아직은 운동하면서 뭘 먹고 뭘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불질은 좀 어렵겠고 빨래 돌리고 청국장 끓이려고 준비 해두어 고거 정도 하면 잘 시간이 되겠네요!

    바쁘기도 하고 시간도 참 잘 갑니다! ㅎㅎㅎ

    형님도 점심시간 푹 쉬셨으면 오후에도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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