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가봐야되서 자세한 후기는 갔다와서 쓸게요.
근데 강추 입니다. 꼭 보세요.
다 필요없고
우리 톰형 죽네사네 하는 순간!!
'뿌우웅우우우우웅!! 뿌부부붑뿌웅 뿡 나가 미 해군 구축함이여 시발 해적노므(라고 쓰고 해적 코스 어부)시키드라'
하면서 엄청난 뱃고동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미 해군 구축함 USS bainbridge (DDG-96)의 위용은 갑 오브 갑!
허미 극장서 지릴뻔
진짜 그냥 '뿌우웅우우우웅웅' 하면서 나타남.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 나올때보다 더 지림. 오오 극장사람들 이때 '오오오오~'
영화 특성상 당연히 미 국방부 홍보물 삘이 나긴 하는데 이 장면이랑 네이비씰 HALO로 그냥 소말리아 해역에 꽂아 넣을때
'오오오옹오오'
'그래 이래서 천조국이었지 ㅡ.ㅡ;'
본 시리즈를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가 감독을 맡아 쓸데없는 BGM이 없어서 더 몰입감 쩌는 영화 입니다.
일단 자세한 후기는 일좀 보고 들어와서 올리겠음둥!
첫댓글 땅!
아휴 더러운 양키빠 같으니라고 퉤퉤
훗 요기 요,,요 용공분자 요거 RO가 요있네!
헐 일베충 따위가....
여자친구한테 일밍아웃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여친도없으면서 흥!
그리고 난 일베충아니라니깐
슬라브의여인이 작별을 고한이유가 다있그만
서로 사랑싸움하시네 ㄷㄷ해;;;
헐 이게 뭔가여. 시베리아가 그리움?
일단 보내보죠 추위를 덜타네
배짱이처럼 노래만 부르다보니까 감을 놓았네
레이* 님 또 숙청 되실듯....
아 저는 그냥 단지........
에.... ang의 스멜이난다고할까.....
웃자고 쓴건데.....
강한부정은 긍정이라 들었습니다
아 뭔가 훈훈하다 역시 Ang
레이님이 썸툰을 입에올렸으니 시베리아로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