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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토요일 오전 11:00 ~ 일요일 오전 6:00
19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계속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었던 것 같다.
1.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온 집안을 가득채우면서 하나의 실험장이 완성되어 끊임없이 고문을 가함.
2. 13일째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게 하는데 다리부터 허리까지 마비된 듯 뻣뻣하고 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땅기고 굉장히 무겁고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3. 다리와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등전체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내장까지 관통되면서 수시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쉬지않고 들어오는 음파가 찬바람 불어오듯이 전신 피부를 관통하고 스며드는데 이게 전신 혈관까지 자극하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고 굉장히 추움.
뼈가 시릴 정도로 고문이 가해지는데 집에서 담요를 덮고 있고 핫팩을 해도 음파 공격이 전신의 신경과 혈관까지 건들다보니 하루종일 전신 근육통과 신경통, 추위에 시달리다보니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음.
음파가 몸 속을 관통하고 계속 진동시키면 몸 속 미생물이 분해되고 호르몬 화학 작용 유도 고문에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고 항문과 생식기까지 심하게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마치 장기간 청소를 안 한 공중 화장실에서 날 법한 소변 찌린내와 음식물 쓰레기 냄새 그리고 3년은 묵은 배추 김치에 핀 하얀색 골마지에서 나는 냄새와 피비린내가 교묘하게 섞인 냄새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는데 이게 냄새만 나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입안까지 굉장히 텁텁하게 만들면서 엄청난 갈증을 넘어서 목마름이 목구멍부터 입안 점막, 혀까지 고통스럽게 하는데 토요일 하루종일부터 일요일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지속중이다.
전신혈관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내장 복부가 출렁이고 땅기고 뒤틀리고 흉부부터 목부근에 엄청나게 진동이 요동치는데 복부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기도와 성대, 식도를 거치면서 머리로 올라가는데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고 구역감이 있음.
일요일 오전 6:00 ~ 오후 3:30
10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가 뽀개질 정도로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에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는데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아서 수시로 자다깨다를 반복.
하루종일 음파와 전파 공격이 아주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그 파동에 뒤흔들리고 요동침.
전신이 바닥으로 꺼질 듯 무겁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파동 스핀 방향대로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 지그재그로 움직임.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음
항문이 찢어질 것 같게 계속 엄청난 살인진동이 꼬리뼈와 방광, 자궁 쪽 골반에 미친듯이 가격중.
오후 3:00 ~ 월요일 오전 4:00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쏟아짐
6시 다 되어서 일어남. 어이없음.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10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바람이 불어오듯이 전신에 스며드는데 그 냉기가 마치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함, 급 컨디션이 나빠짐, 허리와 목 끊어지는 통증 지속되고 머리골을 계속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게 하고 끔찍한 파동이 머리골을 강타하고 뒤흔드는데 팔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상체도 그네처럼 혹은 오뚝이 인형처럼 움직일 정도로 엄청난 파동 고문이 휘몰아침.
항문과 직장이 탈장할 것 같고 복부 내장을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간간이 이어짐.
그리고 내장 고문이 극심하다보니 진동으로 인해 내장가스가 성대, 기도.' 혀뿌리, 입안을 덩달아 울리게 하면서 하루종일 목구멍부터 입안이 다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그 갈증이 굉장히 사람을 고통스럽게 고문.
공부를 하는 내내 좌뇌에 개 난도질이 들어옴. 머리 진동과 압박 조임이 심함.
그리고 눈알이 순간적으로 뽑힐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14일째 허리부터 뒷목이 뻐근하다못해 마비된 것마냥 뻣뻣해지게 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목도 뒤로 젖히기 힘듦.
전신 근육이 다 아프고 내장 공격에 배가 계속 가스차고 뒤틀리고 엄청난 갈증에 시달리는중.
월요일 오전 4:00 ~ 7: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30 ~
알람이 울리기 1시간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허리와 목 근육이 뒤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측두엽과 전두엽에 집중 진동이 가해지는데 두피는 가렵고 머리골은 뜨거워지면서 통증이 있음.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씨발. 존나 괴로워. 내장부터 머리까지 올인원으로 고문하는데 진동이 미친듯이 내장(척추)부터 머리까지 전달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은 벌렁벌렁거리고 숨쉬기도 힘들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는 막 깨질듯이 아픈 것은 아니지만 머리골 내부가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머리가 항상 무겁고 귀고막도 간간히 찢어질 듯 아프고 뇌를 건드니 시야장애도 심함.
머리 통증보다는 내장에 가해지는 고통이 2~3배는 더 심한데 내장 속이 출렁출렁일 정도로 진동고문이 살인적이고 체액이 뎁히면서 작열감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속이 울렁거리고 기관지와 심장 부근에 압박이 심함.
특히 목 동맥 혈관을 심하게 건드는데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목 뒷목과 옆목, 앞목까지 목 전체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 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듯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10시부터는 갈증이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고 내장이 뒤틀리고 쿡쿡 쑤시게 하는데 바로 설사.
출근준비하려고 밥을 먹는데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소화도 굉장히 안 됨. 겨우겨우 먹었는데 먹는 중에도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싱크대 앞에서 엉엉 울었음.
출근길,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가 가스 들여마신 듯한 극심한 공격과 갈증이 지속되고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감. 물병을 항상 갖고 다녀야 함. 그렇지 않으면 절대 견디지 못 할 수준의 고문까지 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게 50분 내내 지속중.복통도 덩달아 지속중.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3:00
복통 지속,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열 공격 지속. 속쓰림과 갈증 지속, 빈뇨.
다리와 허리 통증 지속.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오후 7시부터 머리골과 전신을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퇴근후부터 또다시 내장과 허리, 뒷목 통증, 팔에 힘이 빠짐.
오후 11시부터 4시간째 허리, 뒷목이 쑤시고 혀 근육을 칼로 베이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들어온 이후 계속 혀가 아픔.
그리고 좌뇌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공부를 하기가 고통스러움.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화요일 오전 3:00 ~
전기장판이 작동하지 못 하고 오작동이 날 정도로 누워있는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휘몰아치는데 전신 혈관까지 진동할 만큼 아주 강력한 주파수가 계속 전신과 머리가 감전된 것 마냥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 내부 깊숙이 진동이 요동치면서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면서 덜덜덜덜 떨면서 잠을 취했는데 내장과 척추 공격이 워낙 세다보니 허리와 경추 부근에 통증이 아주 극심함.
잠을 설침.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전자기장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뻑뻑해서 못 뜬다기보다는 워낙 주파수 파동이 거세다보니 눈을 못 뜸.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겨우 눈을 떠도 저절로 눈이 감기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뇌가 그 외부 주파수에 완전히 공명되어서 잠에서 깰 수가 없음.
겨우 일어나 출근준비하는데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너무 더부룩한데 대충 라면으로 떼움. 밥을 먹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됨.
계속 냉기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똥이 마려움.
겨우 씻고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과 척추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장 고문이 몰아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무릎 통증도 심하고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출근길에도 여전히 갈증도 심하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지난 주말에 이어서 이번주 내내 입술, 혓바닥, 입안 점막, 목구멍 전체가 마른 논바닥 갈라지듯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 역시 굉장히 건조해지다못해 찢어질 것 같이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골 바깥쪽이 아니라 혈관까지 침투해서 정밀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지경이 된 지 6년째이다 보니 그 통증은 상상초월임.
근무시간 내내 갈증과 빈뇨에 시달리고 허리와 다리 통증, 복부 팽만에 시달림. 그리고 수시로 머리골을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화요일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4:00
6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퇴근길부터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송곳이나 쇠꼬챙이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혓바닥이 계속 고통스럽게 하는데 혀 살점이 중간중간 떨어져나갔고, 며칠 전 혀를 세게 깨문 것처럼 뒤트는 고문이 들어온 자리에 동그랗게 설암 걸린 사람의 혀처럼 염증 상태 만들어 놓음.
지난 토요일 이후로 연속 5일째 위부터 식도, 기도, 목구멍, 혀, 입천장, 입안 점막이 죄다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갈증이 나다못해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임. 물을 안 마시면 견딜 수 없는 극도의 갈증을 유발하는데 내장공격으로 인한 것이고 물을 6시간째 계속 되는 갈증 고문에 계속 마셔되니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림. 이 새벽시간에~
6시간째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전신이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리게 하는데 반팔 차림으로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추위임
수요일 오전 1시경부터는 엄청난 살인적인 음파가 미친듯이 측두골과 귀고막을 향해서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청력을 잃을 염려가 생길 만큼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40분째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수요일 오전 3:30 ~ 오후 2:30
속쓰림 고문이 극심함.
자려고하니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잠을 자다가 마이크로파 열 공격이 극심한데 몸이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
잠결에 전기장판을 아예 꺼버린 듯한데 아침에 너무 추운데다가 허리와 복부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속도 안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오전 8시 넘어서부터 3시간 가까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이가 갈릴 정도로 살인 고문이 들어옴.
상악골과 하악골이 서로 어긋날 정도로 머리골과 턱관절에 살인진동이 쏟아짐.
출근준비 내내, 열공격이 쏟아졌다가 냉기가 느껴질 만큼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혈관 수축으로 뒷목과 뒷골이 계속 땅기고 조임.
그리고 허리와 등척추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허리가 엿가락처럼 휠 것 같고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도 무겁고 무릎이 아픔.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내장진동이 끊이지 않음.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도 계속 나오고 바로 화장실.
갈증 공격도 끊이지 않는데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감.
본격적으로 눈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이마부터 시작되어 정수리 부분을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극심. 이 부분이 정확히 뇌 전체인데 360도 회전하면서 머리골 공격이 가해지는데 근무시간에도 역시나 출근 전에 당했던 고문이 그대로 들어오는데 완전히 뇌 전체를 장악당한 느낌으로 근무 시간부터 7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고 두뇌회전이 안 되면서 일하는데 지장을 받음. 물론 평소에도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일을 잘 못 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더 머리가 띵하고 멍함.
저녁밥 먹는데도 내장과 척추 공격이 극심한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항문 통증도 심하고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도 극심하고
배가 심하게 땅기게 고문이 들어옴.
수요일 오후 9시부터 목요일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7시간 동안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고, 칼이나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면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7시간 내내 뽀개지는 것 같음.
목마름 공격도 극심한데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 혓바닥이 마른 논바닥 갈라지듯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냉기 공격도 심함.
목요일 오전 4:00 ~ 금요일 오전 6:00
초 극한의 살인고문.
오늘 뿐만 아니라 2023년 들어와서 1년 가까이 척추와 내장, 다리, 목, 머리 등에 칼고 꽂고 다니는 듯한 통증과 함께 허리와 목, 머리근육이 뒤틀리고 끊어지는 듯한 고문이 24시간 11개월째 지속중임.
주리틀기 하듯이 다리, 골반, 척추, 내장을 사정없이 뒤트는데 몸 전체 근육과 뼈 마디마디가 쑤시고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만들고 굉장히 참기 힘들게 근육이 땅기고 뻐근하고 혈관도 수축하게 해서 다리 종아리 혈관부터 내장,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1년 내내 피가 쏠리게 하고 피가 안 통하게 해서 수시로 저리게 하고 쥐가나고,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오늘도 예외 없다.
특히 오늘은 골반과 다리를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하루종일 쉬지않고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척추와 뇌까지 진동으로 쉬지않고 요동치는데 머리골은 흔들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이 통증은 극심한 허리 절단 통증에 묻혀서 통증이 덜 느껴짐.
칼로 하체와 상체로 두동강 내는 것처럼 허리가 절단되는 극심한 통증을 하루종일 야기하는데 두 다리와 골반이 계속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면서 허리 통증을 더 가중시키고 목아지도 닭모가지 비틀듯이 공격이 18일째 지속중.
오전 2시부터는 머리골을 미친듯이 좌우, 앞뒤로 시계추마냥, 그네 움직이는 것마냥 파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침.
쉬지않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가 터질 듯이 고문하는데 뒤틀리면서 쿡쿡 쑤시고 머리도 내압이 오름.
수면박탈중.
오전 4시부터 2시간째 머리공격이 극심한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함께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빠르게 움직였다가 상하로 휙 하고 빠르게 회전했다가 다시 반복. 2시간째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시각피질과 청각피질 건드는데 잠을 못 잘 정도로 머리 진동과 압박이 극심함.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각성상태가 유지되고 잠을 못 이룸.
팔과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리고 쑤시게 공격이 들어오고 오전 5시 넘어서부터는 열 공격까지 총동원해서 들어오는데 전신 체액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듯한 열감이 지속중.
광대뼈 부근에 경미한 화상이 있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화끈거리고 쓰라림.
다리도 여전히 저리고 전신이 감전된 듯한 찌릿찌릿함이 느껴짐.
오전 5:40경부터는 복부 공격이 또 극심해지기 시작.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복부 근육이 땅김.
척추 공격도 또 극심해짐.
벌써 금요일 오전 6시를 향해 가고 있음.
출근해야하는데 극살인고문에 잠 한 숨 못 자고 있음.
10년째 최소 일주일에 1번에서 최대 4번은 자야할 새벽시간에도 극살인고문을 동반한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는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새벽, 아침까지 극살인고문과 잠 한숨 못 자게 하는 수면박탈이 있는 날이다.
심할 땐 일주일에 4일 정도를 극살인고문을 동반한 수면박탈 당한 적 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질소통 달라고 한 건 맞는데 그 당시에 님이 못 주겠다고 했어요. 기억 안 나세요?
V2k한테 물어봐요. 우리가 얘기나눈 거 다 저 슈퍼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으니깐.
그리고 제 글을 읽으면 자살 생각이 나는 게 아니라 님이 지금 자살 생각이 날 정도로 뇌고문을 받고 있는 거에요.
뉴스 사건사고에서 자살 기사글 읽는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살 생각이 나던가요?
비피해자 중 우울증이 있거나 우리처럼 뇌실험 타겟이 되어 매일 뇌실험 고문 및 뇌조종 당하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우울한 글을 읽고 자살 생각이 들수는 있겠죠.
님의 상황이 이 좇같은 살인 고문으로 자살생각이 든 상태인데 그걸 인지 못 하다가 제 글을 읽고서 그런 생각이 나서 불쾌하다고 한다면 제가 님에게 자살 생각이 들 게 유도한 나쁜 년이 되는 건가요? 참나~ 별 그지같은 생각,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내 탓을 하네요.
그리고 자살생각이 난다고 쉽게 뒤질 수 있는 거 아니죠. 현실이 그래요.
자살을 아무리 부추겨도 자살 안 하는 사람이 있고, 자살하지 말라고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져도 자살할 사람은 자살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본인 몫이에요.
자살유도를 하는 것도 가해놈들의 심리조종 입니다.
지난시간과 고통스런 시간들을 생각하지 말고 자살유도로 부터 벗어 나시기 위해서
먼저 긍정적 생각과 희망을 생각하고 본인의 입술로 자신에게 반복하세요.
놈들의 세뇌와 심리조종으로 벗어나려면 자기에게 끊임없이 긍적적이고 희망 가득한 생각과 말을 해야 합니다.
긍정적인게 없고 희망이 없어 보여도 생각하다보면 분명하게 누구든 다 있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차폐에 효과를 본 분들의 효율적인 차폐에 신경 쓰고 따라하시든지 연구해보세요.
죽기살기로 차폐에 신경써 보세요.
사셔야 합니다.
살아남아서 승리합니다.
저 가해자 새끼들이 저한테 자살 유도시키지 않아요. 심리 조종이 아니에요. 심리 조종 때문에 자살 생각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 몸이 못 버틸 정도로 극살인고문을 퍼붓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24시간 신체에 개난도질을 하면서 극한의 통증을 주기에 그게 고통스러워서 자살하는 게 낫겠다라는 거지, 심리 조종 때문에 자살 유도 당하는 게 아닙니다.
심리 조종을 당할 정도로 멍청하지 않아요.
그리고 자살까지 가는 것은 결국 본인의 결정이에요. 물론 이 범죄 타겟 피해자들은 예외.
하지만 지금의 경우처럼 다른 피해자의 자살글을 읽어서 본인도 자살 생각이 난다고 다른 피해자를 탓하는 것은 정말 못난 짓이죠.
@neoelf0813 (인천) 사람들의 개인적 심리를 보고 한다는 것은 제 견해일 뿐입니다만
저에게는 악날한 고문과 함께 늘 희망을 빼앗아 가지요.
그리고 인공환청이 내게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선지 환청이 아닌 내 입을 이용해서 말합니다.
'세상에 알리면 사고사로 위장해서 죽여버리겠다고요.'
세상에 알리는 것이 가해놈들의 아킬레스건이라 생각 하고 개인적으로 거의 매일 알리고는 있습니다만
우리같이 세상에 알리는 이는 더 많이 협박하겠지요.
엘프님도 책으로 많이 알리시잖아요?
가해놈들은 그래서 자살 생각이 들도록 고문하는 것 같아요.
자살하지 마세요.
'차폐하면서 이겨냅시다.
좋은 날 올 것을 기대하면서 희망 품고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