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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명리학 제 사주 신자진수국이 되는걸까요?
꽃개꽃개 추천 0 조회 1,687 19.08.15 19: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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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5 20:11

    첫댓글 사실 자평명리에서는 공망을 잘 다루진 않습니다.
    그러나 삼명통회를 공부한 분이라면 眞공망을 찾아 실전대입하게 됩니다.

    인식의 바른 이해는 형충파해와 회합에 의해 탈공된 경우가 허다해 공망을 잘 논하지 않을 뿐으로
    그로 인해 실제 공망들 확률이 적다는 인식이 합당한 말일 겁니다.

    회합도 마찬가지 일종인데요.
    님의 궁금증은 내년에 수태할 運으로 어떤 학인의 논리에 따르면 庚午월 넘어 庚子년이니 지금쯤 수태가 됐어야 합니다.

    본론은 월령에서 삼합을 구축한 것과 월령 외 타 궁위에서 會를 하는 지 판단을 먼저해야 합니다.
    왜 중요하냐 配合<인연:가족, 지연, 학연등>의 원인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 19.08.15 20:24

    본인의 학술적입장과 논리를 성의 있게 쓰세요.
    상담성 게시글삭제.
    연구토론 공부게시글 ok

  • 19.08.15 20:40

    한편 격국을 살필 때는 亥월에 未가 유입되면 왕기가 없어도, 투간된 대표가 없어도 월령은 동합니다.
    <직업적, 사회적, 가족적> 등이 다 動합니다. 이를 가름하자면 팔자 구조가 어떠냐에 따라 추론의 통변에 가변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님의 삼합은 좌록해 의해 일어나 庚辰主에 갈무리되니 동기인 비견과 더불어 직장, 사업 협력관계를 통할 일이 생깁니다. 이때 월에 亥를 방합을 한다는 건, 그런 인연들과 더불어 삶의 방향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亥中 甲도 動하는 것이니 내년에 그런 인연으로 재물의 유입을 판단하게 된답니다.

  • 19.08.15 20:31

    공망이론중에 사대공망과 오행공망 그리고 육십갑자공망을 흔히 쓰는데 가장 파워풀한 힘을 가진 공망은 사대공망입니다
    또 위 원국에는 그러한 공망이 모두 집결이 되어 있는데요
    유년에서 오는 공망 즉 내년에 자수가 도래하면 공망은 풀리고 막대한 대수가 창궐하며 실생활 곳곳에서 발생되며 신체내 오장육부에도 그 기세가 영향을 끼치겠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5 21:12

  • 19.08.15 22:00

    진월
    신월
    자월은 무조건 성립 함니다,,
    그런데,
    토 투간운이라 반작용으로 장애가 많슴니다,,

  • 19.08.16 05:56

    원국에선 수국이 안됩니다,
    단 운(運)에서 子 수를 만나면 일시적으로 수국으로 전환합니다..

  • 19.08.16 13:06

    아, 간혹 중간에 子午卯酉가 끼어야 반합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이론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요? 어딘가 명서 출처가 있을텐데 궁금하네요.

  • 19.08.16 14:46

    @淸雲
    申子辰 : 申子,辰子 는 삼합이나 申辰은 삼합으로 인정하지 않음.
    亥卯未 : 亥卯,未卯 는 삼합이나 亥未는 삼합으로 인정하지 않음,
    巳酉丑 : 巳酉,丑酉 는 삼합이나 巳丑은 삼합으로 인정하지 않음,
    寅午戌 : 寅午,戌午 는 삼합이나 寅戌은 삼합으로 인정하지 않음..

    고서,명서 등으로 따질 필요가 없고, 명리학에서 제일 기초 임.

  • 19.08.16 16:16

    @신기루 아, 명서 이론이 아닌 신기루님의 이론이었나요?

  • 19.08.16 18:37

    일년 365일중 子日이 수시로 들락거리넌데,,子가 없다고 수국 삼합국이 안댄다고 하시면 ...그날은 어찌 해석을 해야 할가요,,

  • 19.08.16 19:02

    @心濟,,
    님,
    누가 게시글,댓글을 쓸때
    글의 요지를 잘 파악 한 후,
    의견을 내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의 댓글,
    삼합의 이치를 이야기 했었는데
    님께서"365일중 子日이 수시로......."
    이것은 운(運)에서 들어온 것으로 운이 들땐 당연 삼합입니다..
    첨가해서 윗 댓글은 명조의 원국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이해 하십니까?.

  • 19.08.16 20:20

    @신기루 행운에서 벌어지넌것과 동일하게 판단함니다

  • 19.08.16 21:30

    @전원 어거지가 아니고요,,,원국에서 지지에 반합이 잇다넌것은 절반이 세력화 댄것임니다,,무시 할수 없겟죠,,
    더더욱
    해수까지 보태면,,,

  • 19.08.16 23:03

    @전원
    총론은 수국이며..각론은 달라 지겟지요.여기서 논 하넌것은 총론임니다..

    아무래도
    통닭보다넌 오행으로 취용하고 오행으로 통변을 자주 사용을 하넌 넘이 더 잘 알겟죠..

  • 19.08.17 04:31

    정식으로 삼합의 성립조건에 대하여 배운적이 없습니다만 나름 제 생각을 내어보자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왕지가 빠진 삼합은 용으로써 작용력을 효과있게 사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왕지가 빠진 삼합이더라도 체로써 그모습은 변함이없이 쓰여진다고 생각합니다.힘의 논리가 아니고 있고없고의 유무도 아닌 그냥 보여지는 그대로만 해석하면 되지않을까요 즉 위사주는 임수 사령에 경자년 삼합의 영향을 받아서 현제의 시장보다 더 넓고 커다란 영역에 본인의 능력을 내어보일 때가왔다고 해석하겠습니다

  • 19.08.17 05:48

    발상이 맑아 좋습니다.
    여기선 한 개인의 협력자를 구해져 발생하는 효력을 가늠하는 지렛대로 삼으며
    한 개인의 또는 한 조직이나 人事의 행위와 결과를 최종적으로 유추해내는 작업이 역자의 일입니다.

    간간히 개괄하면 삼합운동은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우주의 에너지가 춘하추동<지구> 사계라는 공간에 투영돼 시간<삼합>을 통해 펼쳐지는 우주의 기운입니다. 그런 원리 속에서 동식물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方合도 會라 한 것은 가령 해자축方은 계절의 기운인 水의 동질성 응집을 말하며 그 기간은 3개월 입니다.
    삼합과는 그 근본이 다르고 본질 또한 다르게 나타납니다. ☞

  • 19.08.17 05:58

    그와 반대로 삼합은 협력관계의 동질성으로 외부로 확장된 시너지 효과입니다. 그 기간은 년중 9개월이며 대운은 9년을 지속합니다. 엄청난 차이 입니다.

    신자진은 인오술과 수화기제를 이루려는 것이며 그중 신자진은 木을 잉태한 운동으로 申中에 壬水가 장생한 이유입니다.
    亥中 壬水와 차원이 다른 개념으로 물질 문명의 시작을 일컫습니다. 얼마전 댓글로 통해 의견낸 적 있습니다.
    참고 한번 해 보시고요. 지구<지상>에 물질문명의 시발점이라고 寅申相火라는 물질개념이 있기에 인간들이 물질만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필연이 따르는 것입니다.

  • 19.08.17 06:13

    삼합이란 會라고 말을 합니다 모였다이지요? 土로 다 모였다로 풍부를 말합니다.
    물론 풍부의 효과는 왕지가 주관하며 申中 壬水가 子를 만나면 壬水는 癸水로 체용의 변화를 일으키니 癸水가 用事하게 됩니다. 辰이르러 壬水는 墓로서 그 체를 이루고, 癸水가 庫의 담당을 한답니다.

    결론 입니다.
    삼합을 논할 때 월령이 왕지를 점해야된다는 건 四時령 체계에서 거점을 말하며 월령이 아니어도 삼합은 이뤄집니다.
    다만 월령에 지붕되면 시회적, 국가적 큰 조직만큼 거대해지는 개인+조직이란 개념이 포함됩니다.
    한편 월령이 아니라면 그에 못미치는 작은 조직이 결성됩니다. 즉 半會는 묘고지가 빠진 체로 결실이 맺히지 않습니다.

  • 19.08.17 06:45

    즉 행위동정을 발산시키는 효과만큼 수렴될 창고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로 辰월이라면 乙木이 사령하면 乙木이 체가 되며 癸水가 用으로 월령격국법의 체용을 말합니다.
    이때 子나 申을 만나면 癸水가 用事를 하게되며 즉 쓰일 때를 만났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천간에 甲木이 투간됐다면 癸水가 水生木을 통해 그 효력은 물질개념의 득실을 나타내며 길흉을 주관합니다.
    만약 丙火라도 같이 만난다면 무지한 발복이며 이에 土를 구족한다면<土가 있음과 없음의 차이>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 듯한 승승장구의 의미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 19.08.17 08:13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또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7 08:57

    해자축 방합 : 금생수 환경
    신자진 삼합 : 수생목 능력
    본명 : 해월 + 자수 방합-> 시장환경, 유통, 경영 환경속에
    신진 + 자수 삼합 -> 나의 지식, 아이디어, 전력 전술 능력, 모리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활용하겠다.
    무토가 없으니 시장환경을 제대로 인식 못하였으니,
    시대에 맞게 변화 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고,
    목이 없으니 나를 인정하고, 내 능력을 전할 소비자를 못 만났으니,
    능력발휘의 효과, 실적이 약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아니면 난 능력발휘에 열심히 일하면 되고,
    환경조사, 제품 제조, 판매, 최종 소비자 응대는
    다른동료(타인)가 하라는 의미입니다.

  • 19.08.17 08:52

    삼합이 성립되느냐 안되느냐 보다
    생왕묘가 각각 무슨 역할을 어떻게 하고,
    합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결과를 이루고자하는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19.08.18 17:04

    개인적으론. , 명조의 두 계수 상관이. 내년 자수에 건록지 가 겹으로 돼서,

    상관 기운이 강해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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