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는 빈집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골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고 혹은 자식들 집으로 또는 요양원등 에 가다보니 빈집은 있지만 자손들이 쉽게 매매를 하지않지요 그리고 매물이 나와도 주변에서 바로 매입을 하니까 귀농 귀촌 하시는 분들은 빈집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여기는 상주입니다.상주쪽 귀농 원하시면 알아 보겠습니다.저는 귀농 5년차 입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꼬부랑 미국 영어님ㅎㅎㅎ 장기간 팔지않코 비어 있는집은 사연이 있을겁니다.후손들이 노후에 귀촌해서 살려고 않파는집도 많아요ㅛ 이런집은 그지역 이장만나면 답이 나옵니다이장한티 후손 연락처 갈차달라하면 갈차 줄겁니다요 .영동농부츠럼 인심 좋은 주인 만나면 ㅎㅎㅎ집 비워달란말 않할테니 수리해서 5년이거 10년이건 그냥 살아 달라고 할겁니다앉아서 감떨어지길 기다린다면 기회는 없을것이다"""뜻이 있는곳에 길이 보일 것이다""여행삼아 ~발품을 팔아야 길이 보일것이다 ""ㅎㅎㅎㅎ
그런 방법아 았군요가고 샆은 곳의 이장님을 먼저 만나야겠군요.
@풀 아낙네 아낙네님 지는 맘 고약혀유 ㅎㅎㅎㅎ보니님 맨손으로 달랑다랑 찿아가면 않갈차줘유ㅠㅠ 빨아먹다 남은 달콤한 사탕 이라도 한개 덥석 물려 줘바유ㅠ그럼 정답 나와유 ^^ㅋㅋㅋ글치 않으면 삼겹살 한근 사다 쇠주한잔 먹으면서 ㅇ ㅣㅂ ㅏ구 혀봐유ㅠ 술술술 취해서 술술술 나와유 ㅎㅎㅎㅎ중요한 포인트ㅡㅡ울신랑이 몸이 않좋아 좋은공기 마셔야 한다고 혀봐유ㅠ 눈물 찍찍 짜면서 도와줄거유 ㅎㅎㅎㅎㅎ시골 사람들 알고보면 선한면이 많어유ㅠ^^풍덩
일단 임대가 있으면 생활하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먼저 내가 하고싶은 작물과 지역 부터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동감 입니다.~~~~~~~~~
무료임대는 그렇고 약간의 임대료를 받자니 수리를 해야하고 그래서 그냥 방치하게 되더군요
저도 내려갈대 영동농부니께 여쭤봐야겟네요 ~~~
빈집이 대다수 수리를 해야 하는데 돈 들여서 고쳐놓고 불안 하지 않나요
그런점도 있습니다.그래서 주저하게 됩니다. 빈집 수리 보조금 신청도 해 보면 됩니다.
@smiler 수리비 아무나 않줍니다요
빈집 들어가 수리해서 산다는게 내가 맘에 들고 살기 편하게 고쳐놓으면 불안하고, 대충해놓으면 맘에 안들어 정도 안들고 ..절실함의 정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동감입니다. 내집이 아닌데, 단순 임차한 집을 내집처럼 고쳐쓰기는 어렵죠. 인지상정입니다.
땡큐~~
첫댓글 꼬부랑 미국 영어님ㅎㅎㅎ 장기간 팔지않코 비어 있는집은 사연이 있을겁니다.
후손들이 노후에 귀촌해서 살려고 않파는집도 많아요ㅛ
이런집은 그지역 이장만나면 답이 나옵니다
이장한티 후손 연락처 갈차달라하면 갈차 줄겁니다요 .
영동농부츠럼 인심 좋은 주인 만나면 ㅎㅎㅎ집 비워달란말 않할테니 수리해서 5년이거 10년이건 그냥 살아 달라고 할겁니다
앉아서 감떨어지길 기다린다면 기회는 없을것이다"""뜻이 있는곳에 길이 보일 것이다""여행삼아 ~발품을 팔아야 길이 보일것이다 ""ㅎㅎㅎㅎ
그런 방법아 았군요
가고 샆은 곳의 이장님을 먼저 만나야겠군요.
@풀 아낙네 아낙네님 지는 맘 고약혀유 ㅎㅎㅎㅎ
보니님 맨손으로 달랑다랑 찿아가면 않갈차줘유ㅠㅠ 빨아먹다 남은 달콤한 사탕 이라도 한개 덥석 물려 줘바유ㅠ그럼 정답 나와유 ^^ㅋㅋㅋ
글치 않으면 삼겹살 한근 사다 쇠주한잔 먹으면서 ㅇ ㅣㅂ ㅏ구 혀봐유ㅠ 술술술 취해서 술술술 나와유 ㅎㅎㅎㅎ
중요한 포인트ㅡㅡ울신랑이 몸이 않좋아 좋은공기 마셔야 한다고 혀봐유ㅠ 눈물 찍찍 짜면서 도와줄거유 ㅎㅎㅎㅎㅎ
시골 사람들 알고보면 선한면이 많어유ㅠ^^풍덩
일단 임대가 있으면 생활하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먼저 내가 하고싶은 작물과 지역 부터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동감 입니다.~~~~~~~~~
무료임대는 그렇고 약간의 임대료를 받자니 수리를 해야하고 그래서 그냥 방치하게 되더군요
저도 내려갈대 영동농부니께 여쭤봐야겟네요 ~~~
빈집이 대다수 수리를 해야 하는데
돈 들여서 고쳐놓고 불안 하지 않나요
그런점도 있습니다.그래서 주저하게 됩니다. 빈집 수리 보조금 신청도 해 보면 됩니다.
@smiler 수리비 아무나 않줍니다요
빈집 들어가 수리해서 산다는게 내가 맘에 들고 살기 편하게 고쳐놓으면 불안하고, 대충해놓으면 맘에 안들어 정도 안들고 ..절실함의 정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동감입니다. 내집이 아닌데, 단순 임차한 집을 내집처럼 고쳐쓰기는 어렵죠. 인지상정입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