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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1년이 뚝딱~
칼라풀 추천 0 조회 261 25.03.21 14: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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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14:54

    첫댓글 열무와 얼가리배추의 환상적인 조합..
    엄지척!! 맛있게 드세요~~^^

    지리산 산능선들이
    시원~~~ 합니다.
    만세~~~ㅎㅎㅎ

  • 작성자 25.03.21 14:58

    내가 전업주부 이면
    맛난거 해서 샤론님도
    드리고 돌아댕기고
    벌써 했을터인뎅,

    오늘 완전 봄날~~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다^

  • 25.03.21 15:22

    꽃피는 봄이 와떠요
    봄처녀 같은 칼아우님
    바지런도 하네여

    입맛잃기 쉬운
    나른한 봄날 딱이다요

  • 작성자 25.03.21 15:32

    익으면 밥도둑..

    열무얼갈이 콜라보레이션에
    밥을 비벼비벼~

    또는 냉면을 퐁퐁당 넣어서
    비비고 돌리고..

    아~~
    돌리고 돌리고 앗싸 ㅋㅋㅋㅋㅋㅋ

  • 25.03.21 16:24

    어릴적 생각이 잠깐
    스치네요^^
    빨리빨리 시간이 가서
    어른이되고싶어서 나이도 한두살 씩 올려서 말하곤 했던
    철부지 시절이요^^
    요즘은 한 열살 낮추어
    말하고 싶은 웃픈 세상이 바로 바로 코앞에 왔네요^^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칼라플님의 요술손이
    또 작품을 맛나게 하셨네요~~^^

  • 작성자 25.03.21 16:38

    내일은 요 눔 열무 얼갈이를 시산제에 데려가서
    비빔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살짝 익어서 더욱더 맛있을 것 같아요

    현재 김냉에는
    묵은지는 이제 다 먹었고

    김장배추김치
    배추겉절이
    알타리김치
    열무얼갈이
    그리고 오이지가~

    김치냉장고 안에 김치들이 풍년이니
    뿌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25.03.21 16:56

    직장 댕기시며
    뚝딱 뚝딱 잘도 하세요
    맛있게도
    기본 솜씨가 있으시어
    무엇이든지 잘하심요
    벌써 퇴근시간 뚝딱
    잘 가나요
    주말입니다
    오늘 하늘 노을 왕복 오르락 내리락
    두탕 하고 뻗었시유

  • 작성자 25.03.21 17:04

    상암 하늘공원 이네요
    두탕 뛰셨으니 잠도 잘오겠고
    입맛은 말해모해~^^♡

    아이리스님 체력은 깡패♡

  • 25.03.21 17:13

    저는 이제 간신히
    소이 낮잠 재웠어요.
    저도 요즘 열무김치
    담가 먹고있어요,

    전 나이가 드니 음식하기가
    귀찮아져요.
    제가 걍 있는대로 소식
    하는 편이라~~

    어제 그분이 여기에
    저녁 식탁 사진 찍어
    올려보래요. ㅋ

    다 먹고 맛없는 저녁
    먹는냐구 수고 했다고
    하니 진짜 자기 수고
    많이 했데요.

    점점 하기 싦어져
    큰일입니다.^^

  • 작성자 25.03.21 17:41

    저 혼자 먹음 대충 하겠는데
    남편 일하고 운동하고 돌아오니
    대충 주기가 민망해서
    얼쩔땐 힘들어도 하게 된답니다

    그래도 정 귀찮게 여기지면
    저녁에 나가서 외식 하고요

    우리집은 특별한 날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외식 2 틀 입니다/특히 토일 주말,,^^

  • 25.03.21 19:03

    세월이 정말 빠르게 가지요
    12월이 며칠전 같았는데 어느새 3월도 하순이니요
    열무 알갈이 김치 아주 맛나보이네요
    밥 한그릇 뚝딱겠어요

  • 작성자 25.03.21 19:37

    그러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아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5.03.21 19:38

    고슬고슬하게
    노오란 기장 넣고 밥 지어서
    척 올려 먹으면
    기막힌 맛나게 생긴 김치
    침 도네요.

  • 작성자 25.03.21 19:40

    열무얼갈이에 밥넣고
    창기름 넣고 스윽슥
    비벼먹음 정말 맛나네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25.03.22 11:44

    60넘으면 하루가 일주일처럼 더 빨리 간다는.. ㅎㅎ

    열무얼갈이 김치는
    밥도둑..
    요즘 입맛 없을때 국수에 넣어
    비빔국수해 먹고 싶다요~^^

    전업주부도 바쁘다 바빠~~~
    오늘 내일 외출 해야 해서 반찬 만들어 친정임마 좀 갖다드리고 저녁에 오면 삼겹살 구워 먹을때 같이 먹으려고
    밤늦게 쪽파 다듬어 쪽파김치 해놓고 저는
    휭~ 나왔네요 ㅎㅎ

  • 작성자 25.03.22 11:52

    ㅎㅎ
    마죠마죠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ㅋ
    현모양처 보라님

    늘 바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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