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입해서 한번 써보아요 ㅎㅎ 초짜가 쓰는거라...맘에 안드실수 있겠지만 최대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ㅎㅎ
*루시 하트필리아 -잠시 여행 갔다가 길드로 돌아와 보니 나츠와 그레이가 나를 공격하면서 배신자로 몰아 갔다. 그이유는 리사나의 자작극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웃음이 많았던 나..리사나의 자작극으로 인해 더이상 웃음이 보이지 않는 루시 하트필리아가 되어있었다. ( 니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후회해도 소용없어. 너희들이 알던 웃음끼많은 루시는 없어 각오해..페어리테일! )
*나츠 드라그닐 -나는 루시가 좋았다. 동료로서 여자로서...하지만 이젠 증오한다. 나의 동료이자 내 첫사랑이였던 리사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그래서 나도 똑같이 루시 하트필리아에게 리사나가 다친만큼 아니,그것보다 더 큰 아픔을 주었다. 하지만 리사나의 자작극을 알아차렸을땐 너무나도 늦었다. 더이상 내가 알던 루시가 아니였다.. ( 넌..이제 우리의 동료가 아니야! 이배신자년아!! 리사나를 그렇게 만들다니..!! 죽어라!!!! / 미안해 루시...제발 우리곁으로 돌아와줘...내가 어리석었어..제발 활기차던 루시로 돌아와줘!!!!)
*그레이 풀버스터 - 루시를 동료로서..한때는 여자로서 좋아했다..하지만 나츠가 루시를 좋아하는걸 보곤 루시에 대한 내 마음을 접었었다 난 길드에서 어김없이 미라젠과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 리사나가 돌아왔고 온몸이 피투성이였다 나는 놀라 리사나에게 갔고 누구의 짓이냐고 물었다 리사나는 루시라고 답했다 난 의아 했지만 나츠의 행동을 보고 믿게 되었다 누구보다 루시를 잘알았던 나츠였기에 의심하지도 않고 루시를 배신자로 몰고 공격을 가했다 리사나의 자작극을 알았을땐 너무 멀게 와버렸다... ( 배신자년..살가치도 없다 나가서 죽어라!! / 미안해 루시...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될까...?)
* 엘자 스칼렛 - 나는 리사나의 자작극을 알고 있다. 하지만 쉽게 내가 나설수가 없었다 이미 나츠와 그레이가 루시에게 공격을 하고 난 뒤였다. 루시는 파문 당하여 길드를 나갔다..나는 조용히 루시를 뒤따라가 얘기해 보았지만 루시는 끝내 내품속에서 울고 말았다..나는 페어리테일에 길드 소속 마도사이기 때문에 리사나가 자작극을 한것, 즉 증거를 모아야해서 페어리 테일로 돌아갔다.. ( 리사나...(까득) 가만 안둬..내친구 루시를..내동료를 상처입게 하다니 절대 용서못해!)
* 리사나 스트라우스 - 나는 루시가 싫었다...나츠는 나만 좋아해야 하는데 어느순간 나츠의 눈이 항상 루시에게 가있었다..항상 나한테 친절하게 행동하는 루시 하트필리아 재벌이라는것 자체부터가 맘에 안든다 나는 그녀를 더더욱 증오 했다. 그래서 루시를 파문 시켜버릴려고 자작극을 해서 루시를 파문시켰다 이제 방해꾼도 없으니 나츠는 내 독차지야 ㅋ ( 풉~루시 미안~ㅋ 너가 없어져야 나츠가 날 보거든~ 널 죽여서라도 나츠가 날보게 된다면 난 그렇게 할거야~ 불쌍해라~루시 하.트.필.리.아 ㅋ)
* 스팅 유클리프 - 렉터와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강물근처에 쓰러져 있는 소녀를 발견했다..가까이 가보니 내가 알던얼굴 바로 루시씨 였다..루시씨는 온몸이 피투성이로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끔찍했다..나는 바로 루시씨를 업고 세이버투스로 향했다. 나중에 루시씨가 깨어나서 모든것을 설명해 주었고 나는 페어리테일에게 화가 나 있었다..나츠씨가 그런사람인줄은 몰랐었다 그리고 나는...루시씨를 조금씩 좋아하고 있는중이다 여자로서... ( 페어리 테일 가만두지 않을거야...그렇게 동료를 중요시하던 길드가..루시씨를 이렇게 만든 요정놈들 가만두지 않겠어!!)
* 쥬비아 록서 - 나는 루시씨가 정말 좋다..연적이지만 동료로서 좋다 그런 루시씨가 배신자라는 소리를 듣는다니 정말로 싫었다 나는 페어리테일이 좋지만 그것보다도 루시씨가 제일 좋았다 항상 그레이님때문에 풀이 죽어있던 나를 루시씨가 위로해주었다...나도 페어리테일을 나올려고 했지만 루시씨가 막았다 나는 아직도 루시씨랑 만나서 얘기를 한다 루시씨는 유일하게 나와 엘자씨 그리고 세이버투스에 마도사 스팅 유클리프씨에게만 예쁘고 따뜻한 미소를 보여준다... ( 루시씨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 리사나 스트라우스...내모든것을 걸고 이 쥬비아가 루시씨를 지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