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는 유베가 07-08 시즌을 높게 끝낸 것이었습니다. 델 피에로와 트레제게는 삼프도리아전에서 공동 득점왕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토요일에 열린 세리에 A 마지막 라운드인 38라운드, 델 피에로는 2골을 뽑으며 21골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프랑스인은 “단지” 1골을 추가하며 20골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그들의 경쟁 상대이자 아탈란타를 상대하게 되는 제노아의 보리엘로는 90분을 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명의 비안코네리는 누구보다도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며, 캡틴은 그의 인생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세리에 B와 세리에 A에서 20골을 넘기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유벤투스의 리그는 아름다운 경기를 보여주며 끝났습니다. 페라리스에서 3-3으로 끝났으며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벨라르디는 카사노의 페널티 킥을 막았지만 바리 태생의 공격수는 1골을 넣었고 몬텔라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마지오도 아름다운 골을 넣었습니다.
유벤투스의 07-08 시즌 (다른 팀들의 경기는 오늘 밤 10시에 모두 열립니다.)은 끝났습니다. 화요일 중국과 호주로 투어를 떠나며 섬머 캠프가 핀졸로에서 7월에 열립니다. 그리고 8월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이 열립니다.
2007/08 Serie A, Day 38
Saturday May 17 2008, 3 pm
Genoa, Ferraris Stadium
SAMPDORIA-JUVENTUS 3-3 (2-2)
GOALS: Del Piero 7 and 65 mins (pen), Trezeguet 15 mins (pen), Cassano 22 mins, Maggio 84 mins, Montella 90 mins.
SAMPDORIA(3-5-2): Mirante; Campagnaro (Sala 61 mins), Gastaldello, Accardi; Maggio, Palombo(C), Sammarco, Franceschini (Delvecchio 68 mins), Pieri; Cassano, Bonazzoli (Montella 71 mins).
Subs not used: Fiorillo, Zenoni, Ziegler, Miglionico.
Manager: Mazzarri.
JUVENTUS(4-4-2): Belardi; Zebina, Legrottaglie (Stendardo 55 mins), Chiellini, Molinaro; Salihamidzic (Castiglia 89 mins), Sissoko, Tiago, Nedved; Del Piero(C) (Marchionni 71 mins), Trezeguet.
Subs not used: Vanstrattan, Birindelli, Pasquato, Palladino.
Manager: Ranieri.
REFEREE: Valeri from Rome.
NOTES: Belardi saved a Cassano penalty after 45 minutes.
RED CARDS: Sissoko 59 mins.
YELLOW CARDS: Sissoko 19 mins, Tiago 35 mins, Maggio 36 mins, Nedved 60 mins.
-Juventus.it-
http://www.juventus.com/site/ita/NEWS_newsseriea_CB94A37D74A742D1A436903EB25BE5E2.asp
라울 - 반니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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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 영혼까진 아니더라도 포스만으론 거의 본좌급이죠
호나우도 히바우도... 아무리 봐도 최고...
예전에 나이키씨에프 영혼의 투톱 호동신호마리우 아니었나요 ㅋㅋ "심지어 골키퍼까지.."
난 호마리우 베베토가 젤 생각나네 ㅋ 앙리랑 베르기가 그 담이고 ㅋ
라울 - 모리엔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