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risk, High return] 물론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지만 로스쿨이 도입되고 한 해 2000여명의 변호사가 배출되어도 현재처럼 변호사가 돈을 많이 벌까요? 아니면 합격자수를 줄여나가는 회계사의 가치가 높아질까요? 주변에 직접적으로 로스쿨 준비한다는 분들은 많이 보지 못했으나 나이 어린 뉴스텝들을 보면서 사법고시 도전해보라고 하시는 회계사님들을 보면 로스쿨을 염두에 두고 계신 회계사들도 많은거 같습니다..물론 회계사를 제외하고도 여러 전문직들이 도전을 하겠죠..그렇다면 그런분들과 님께서 경쟁을 하여서 로스쿨을 졸업하였을 때 어느분이 좋은 로펌에 들어갈 확률이 높을까요?
요즘과 같은 추세라면 회계사 시험을 합격하기만 하면 대부분 포린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로스쿨 도입후 로스쿨 졸업생들이 모두 로펌에 들어갈 수 있을거 같지는 않네요; 로스쿨 졸업생 중 많은 수가 개인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동욱 님의 말씀처럼 효용과 비용을 잘 따져보시길..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죠. 사실 미래의 합격확률이나 가치, 그리고 기회비용을 신이 아닌 이상 정확히 알수도 없는 것이니- 부끄럽지만 둘중 딱히 하고 싶은건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대로 변호사쪽이 더 반짝반짝해보이긴 하네요. 학점은 4.5만점에 현재까지는 3.8정도인데 열심히 끌어올리면 4.0에 근접할거 같습니다.
흔들리고 계신거 같고 집에서도 그렇게 지원해주신다면 로스쿨 준비하시는게 어떨지요^^ 하지만 비용대비 산출이 로스쿨이 낫지는 않을거예요. 입학은 조금 쉽다고 가정하더라도 입학하고 끝이 아니잖아요 인원이 늘어난것 만큼 졸업 등수의 비중이 더 커질거 같은데..어떤로스쿨을 들어가느냐 그리고 그안에서 높은 등수 받으려고 노력하는걸로 치면 로스쿨에 들어가는 노력도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요.. 더 쉬운건 없고 단지 선택의 문제일것 같네요^^
2개다 해보심이.어떨지 저도 이번에 동차로 cpa 2차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진행되는 상황봐서 로스쿨 진학도 고려하고 있어요 유학과 함께 옵션중 하나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9년에 로스쿨 준비할거라고 해서 지금 머 따로 할게 있나요? 롱텀으로 봐야하는게 인생이니 머든 에너지 있을 때 닥치는대로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괜히 지레 겁먹지 마시고 일단 붙딪혀 보세요
푸풉~ 걍 cpa 하세요. 정말 님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현재, 영어,경영학복수전공이면 법은 하나도 모를텐데 무슨생각으로 로우스쿨 ㅋ LEET 문제 함보셨나요? 법학지식 필수에요. 그리고 외대에는 로우스쿨 안생길확률이 매우 높아 타학교로 지원해야하는데...경쟁이 정말 만만치 않을꺼에요.
cpa 획득후 로스쿨이 경쟁력이 최고죠. 외대 영문과라면 일단 영어는 된다는 전제하에 님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대정도면 회계법인펌에서는(로펌은 잘 모르겠습니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외대영문과의 메리트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외대영문+cpa+로스쿨 = 미래의 인재 네요 ^^(물론 cpa하고 로스쿨이 된다는 전제하에..)
회계사 몇년하다가 로스쿨 가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요? 졸업후 바로 로스쿨 가서 졸업하는것보다 크게 로펌 입사에 도움이 될듯 싶은데요 로스쿨 졸업만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좋은 로펌을 바라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도 로스쿨 지원자의 다수가 회계사 등등의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법적인 사고 자체가 법률적인 지식 뿐만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지식에 리걸 마인드를 덮어 씌우는게 아닐까요?
로스쿨을 너무 쉽게 보시는듯. 웬만한 학교는 거의 자교생출신이나 상위권대학생들 우대할거 같은데 외대에 로스쿨이 생길 가능성도 좀 적을뿐더러 법학과 출신도 아니고 비로스쿨 학교 비법대생이면 웬만한 로스쿨엔 명함도 못 내밀 거 같은데.. 어짜피 학점은 크게 상관 없다는 게 대세고.. 그렇다고 님이 다른 지원자보다 특출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어학실력이라던지.. 회계사 수습경험이라던지) 그리고 PSAT형식의 LEET 이게 참 골때리죠. CPA처럼 공부한다고 성과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안맞으면 몇년째 삽질만 하다 막장될 수 있음..
외대에 로스쿨이 안 생긴다면...로스쿨입학도 쉽지 않을텐데요...더구나 비전공이고...로스쿨을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로스쿨의 목적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을 뽑자는 의도인데...그냥 학부졸업자는 경력에서 밀리죠..의사,회계사,변리사,약사,건축사,세무사,감평사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지원할텐데....
제가 알기로는 로스쿨입학 정원 중 1/3 을 비전공학생으로 뽑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S대에 로스쿨이 생긴다고 해서 S대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타 대학학생으로 정원 중 1/3을 채워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튼,,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로스쿨 입학이 쉽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첫댓글 아 제 짧은 의견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아쉽네여 둘중에 어떤게 더 하고 싶은게 없나여???? 집에서 로스쿨 지원해 주실정도면 화목한 가정이신거 같은데
간단하네요 1. CPA합격할 확률 x CPA의 가치 - 기회비용 2. 로스쿨에 합격할 확률 x 변호사시험 합격할 확률 x 변호사의 가치 - 기회비용 .......적절하게 분석해 보시길^^
둘 중 원하는 것을 선택,근데 cpa 둘다 1차에 2년 2차에 1~2년,합이 4년정도가 최소일 것임,,,시험봐보세여, 로스쿨로 쉽지만은 않음..
[High risk, High return] 물론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지만 로스쿨이 도입되고 한 해 2000여명의 변호사가 배출되어도 현재처럼 변호사가 돈을 많이 벌까요? 아니면 합격자수를 줄여나가는 회계사의 가치가 높아질까요? 주변에 직접적으로 로스쿨 준비한다는 분들은 많이 보지 못했으나 나이 어린 뉴스텝들을 보면서 사법고시 도전해보라고 하시는 회계사님들을 보면 로스쿨을 염두에 두고 계신 회계사들도 많은거 같습니다..물론 회계사를 제외하고도 여러 전문직들이 도전을 하겠죠..그렇다면 그런분들과 님께서 경쟁을 하여서 로스쿨을 졸업하였을 때 어느분이 좋은 로펌에 들어갈 확률이 높을까요?
요즘과 같은 추세라면 회계사 시험을 합격하기만 하면 대부분 포린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로스쿨 도입후 로스쿨 졸업생들이 모두 로펌에 들어갈 수 있을거 같지는 않네요; 로스쿨 졸업생 중 많은 수가 개인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동욱 님의 말씀처럼 효용과 비용을 잘 따져보시길..
근데 고시공부하는거처럼 영어공부하면 어느정도하려나??네이티브?
로스쿨은 학점이 생명인데.. 학점 좋으시다면 로스쿨이 더 좋아보이네요. 시간낭비도 없고..아마도 학점 나빠서 엄두 못내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죠. 사실 미래의 합격확률이나 가치, 그리고 기회비용을 신이 아닌 이상 정확히 알수도 없는 것이니- 부끄럽지만 둘중 딱히 하고 싶은건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대로 변호사쪽이 더 반짝반짝해보이긴 하네요. 학점은 4.5만점에 현재까지는 3.8정도인데 열심히 끌어올리면 4.0에 근접할거 같습니다.
흔들리고 계신거 같고 집에서도 그렇게 지원해주신다면 로스쿨 준비하시는게 어떨지요^^ 하지만 비용대비 산출이 로스쿨이 낫지는 않을거예요. 입학은 조금 쉽다고 가정하더라도 입학하고 끝이 아니잖아요 인원이 늘어난것 만큼 졸업 등수의 비중이 더 커질거 같은데..어떤로스쿨을 들어가느냐 그리고 그안에서 높은 등수 받으려고 노력하는걸로 치면 로스쿨에 들어가는 노력도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요.. 더 쉬운건 없고 단지 선택의 문제일것 같네요^^
그런데 로스쿨3년제인가? 그거 다닐때는 재미나긴 하겠네...새로운 학벌이 탄생하는건가..?
2개다 해보심이.어떨지 저도 이번에 동차로 cpa 2차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진행되는 상황봐서 로스쿨 진학도 고려하고 있어요 유학과 함께 옵션중 하나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9년에 로스쿨 준비할거라고 해서 지금 머 따로 할게 있나요? 롱텀으로 봐야하는게 인생이니 머든 에너지 있을 때 닥치는대로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괜히 지레 겁먹지 마시고 일단 붙딪혀 보세요
자자 회동에서는 회계사가
^^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덜 된거 같아보입니다. '수익-비용'의 가치를 계산하지 말고 자신이 더 행복할 것에 대한 고민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푸풉~ 걍 cpa 하세요. 정말 님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현재, 영어,경영학복수전공이면 법은 하나도 모를텐데 무슨생각으로 로우스쿨 ㅋ LEET 문제 함보셨나요? 법학지식 필수에요. 그리고 외대에는 로우스쿨 안생길확률이 매우 높아 타학교로 지원해야하는데...경쟁이 정말 만만치 않을꺼에요.
cpa 획득후 로스쿨이 경쟁력이 최고죠. 외대 영문과라면 일단 영어는 된다는 전제하에 님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대정도면 회계법인펌에서는(로펌은 잘 모르겠습니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외대영문과의 메리트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외대영문+cpa+로스쿨 = 미래의 인재 네요 ^^(물론 cpa하고 로스쿨이 된다는 전제하에..)
"무엇보다도 2천명을 선발하는 로스쿨 입시공부가 750명 선발하는 CPA 보다 리스크가 덜하고, 입시 공부 자체의 양, 강도가 적을거라 생각" 이 잘못된 생각같습니다. 로스쿨...2000명 뽑는다할지라도 만만치 않을것같은데요.
회계사 몇년하다가 로스쿨 가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요? 졸업후 바로 로스쿨 가서 졸업하는것보다 크게 로펌 입사에 도움이 될듯 싶은데요 로스쿨 졸업만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좋은 로펌을 바라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도 로스쿨 지원자의 다수가 회계사 등등의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법적인 사고 자체가 법률적인 지식 뿐만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지식에 리걸 마인드를 덮어 씌우는게 아닐까요?
아니 7개월 동안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셨다면 자기 길이 어딘지는 자기가 더 잘알지 않을까요? 로스쿨 3년 입학준비기간도 고려하면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겁니다.
사법고시하세요.
의사는 어때요??
로스쿨을 너무 쉽게 보시는듯. 웬만한 학교는 거의 자교생출신이나 상위권대학생들 우대할거 같은데 외대에 로스쿨이 생길 가능성도 좀 적을뿐더러 법학과 출신도 아니고 비로스쿨 학교 비법대생이면 웬만한 로스쿨엔 명함도 못 내밀 거 같은데.. 어짜피 학점은 크게 상관 없다는 게 대세고.. 그렇다고 님이 다른 지원자보다 특출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어학실력이라던지.. 회계사 수습경험이라던지) 그리고 PSAT형식의 LEET 이게 참 골때리죠. CPA처럼 공부한다고 성과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안맞으면 몇년째 삽질만 하다 막장될 수 있음..
차라리 로스쿨 보다 CPA 합격 후 CFA 공부해보심이 좋을 듯
외대에 로스쿨이 안 생긴다면...로스쿨입학도 쉽지 않을텐데요...더구나 비전공이고...로스쿨을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로스쿨의 목적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을 뽑자는 의도인데...그냥 학부졸업자는 경력에서 밀리죠..의사,회계사,변리사,약사,건축사,세무사,감평사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지원할텐데....
하고 싶은거 하세요 -0- 본인에게 잘 맞고 하면 잘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일요.
많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로스쿨입학 정원 중 1/3 을 비전공학생으로 뽑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S대에 로스쿨이 생긴다고 해서 S대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타 대학학생으로 정원 중 1/3을 채워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튼,,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로스쿨 입학이 쉽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