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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ositive.co.kr%2Fbbsimage%2Fmovie_speech0126.jpg" border=0 alt="별은 내 가슴에"></a> <BR><BR><BR><FONT
color=#d2691e size=3>모짜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제 3 막 중에서<BR><BR><BR>[편지의 이중창 " 저녁
바람은 부드럽게 "] </FONT><BR><BR><BR><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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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FONT color=#9f814f size=3><PRE>백작부인이 한 구절씩 생각한 것을 수잔나가
편지지에 적는 형식으로 편지 이중창”이라고
도 한다. (그러므로 가사가 두번씩 반복된다.)
현악기와 목관악기들의 나직하고 평화로운
오케스트라 반주는 백작부인과 수잔나의
친밀감을 나타내며 이들의 계획이 성공리에
이뤄질 것이라는 자기확신을 표현해 준다.
Che soave zeffiretto questa sera spirera
포근한 산들바람이 오늘 밤 불어오네
Sotto I pini del boschetto Ei gia il resto capira
숲의 소나무 아래 나머지는 그가 알거야
Canzonetta sull`aria Che soave zeffiretto
소리맞춰 노래해 포근한 산들바람아
<STYLE>@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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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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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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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中'... 편지의 이중창 " 저녁 바람은 부드럽게 "
rose♣
추천 0
조회 230
06.02.13 14:5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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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들의 계획' = '두 여인의 계략'... 두 여인네가 부는 입김이 산들바람이 되어... 고 살랑~살랑한 바람에 넘어가는 백작... / [DG] " Gundula Janowitz, Edith Mathis " , Tatiana Troyanos, Hermann Prey, Dietrich Fischer-Dieskau... 의 노래와 Karl Boehm 의 지휘. <- 혼란함을 드리지 않으며 얌전히 추천합니다.
"기억해요. rose♣ 님. 'Le Nozze Di Figaro' 는 좋은 Opera 에요. 모든 것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작품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선배님께서 이 음반을 찾길 바래요."
rose♣ 님의 음악 후배 gino 로부터
- 카페 '아트힐' 에서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잘 듣고 가져갑니다. 감사해요 로즈님.^^*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아~~~~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정말로 음악은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거 같아요 즐감하고 가지고 갑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