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도 힘겨운 나날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극심한 혼돈의
시간에 처했을 때,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믿음을 가지고 미래를 그려봅시다. 내가 마음
속에서 그리는 미래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내게 주신
약속입니다
"당신은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상에서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강건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삶을 지켜주실
것이며, 자식이 잘됨을 볼 것입니다."
과연 누가 이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누구를 향한 약속입니까?
단언하건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복입니다
그러니, 부활의 소망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약속해주신 그 분을 찬송하고 경배할 수 밖에요
하나님의 구원의 선택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유이시며, 그분의
지고하신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그분의 선택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사실이야말로 우리에게 감사와 확신의 근거가 됩니다
그 확신에 전적으로 승복하게 되면 선택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됩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그 의무에도 충성하게
됩니다
인생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이라는
고백조차 서슴치 않게 됩니다
'할렐루야~ !' 찬양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의 복을 누리게 하시고, 강건하여서
자녀들과 범사가 잘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가지모♡청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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