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보고 제520회 2018. 4.28 토요일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유성룡의 집터방문 남산둘레길 걷기

[하얀솔]

푸른하늘에 ~
화창한 봄날이 가고있어요
오늘
우리는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와
서애 유성룡의 집터를 보고
남산둘레길을 걸었읍니다

<참석명단>
1. 김민정 2.산다래 3. 해피맨 4.미스박 5. 초항7 6.호산 7.옥자 8.남이 9.돌단풍 10. 인디아 11. 다홍꽃 12.혜원 13.방울꽃 14. 수경이 15. 야채 16.스카이 돌핀 17.공공칠 18.멋쟁이 19.파노라마 20심향 21. 금봉 22.자유롭게 23. 나대박 24. 해피 25. 사임당 26. 소리꾼 27. 늘푸름 28. 동강 29. 시연 30.체스 31. 베토벤 32. 친구여 33. 산객 34. 이수지 35. 렉슬
36서하미 역탐방회장님
37.가끔은 회장님
38. 하얀솔 일일총무



전이월금 605500원
식사비 22×7000=154000원
계산 158000원
DC 4000원
154000 ㅡ 154000= 0
현 이월금 605500원
* 24명 식사
* 회장 총무 식사비 면제

[미스박]

하얀솔친구 수고 많으셨어요

[하얀솔]

어저께는 화창한날이였네요
이순신장군 생가터와 유성룡의 집터도 가보고
유익한 날이였어요 ㅎ

[체스]

위 회계보고 정정 입니다.
수 입 . . . . . . . . . . 154,000원
22명 x 7,000원 = 154,000원 (대장.총무 제외)

지 출 . . . . . . . . . . . . . . . 154,000원
24명x 6,000원 = 144,000원
막걸리 2 x 3,000 =6,000원
맥 주 2 x 4,000 =8,000원
d.c 4,000원
수지차 없이 전 이월금 그대로 입니다.

* * * 대장님들은 총무님들을 존중해 주십시요. 회계는 총무님들 몫입니다 * * *
영수증을 잘못 받으셨습니다(위 영수증 내역이 빠젔어요).

[하얀솔]

제가 빠쁘리고 썼군요
죄송합니다
24 ×6000 = 144000
막걸리 2 × 3000 = 6000
맥주 2 × 4000 = 8000
영수증에 계산없은
합계 영수증을 받았네요
다음에는 이런일 없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체스]

하얀솔 잘못 아닙니다.

[체스]

하얀솔 총무님 수고 하셨어요.
오늘은 식구들이 흩어저서 함께 식사 못하신 분들이 많아 아쉬웠어요.
다음 길에서 즐겁게 만나십시다.

[하얀솔]

감사합니다 ~~~^^

[해피맨]

우리인생의 여백을채워주는 등불이되어주신
하얀솔님 수고하셨읍니다 고맙읍니다
나 를내세우지않고 알아주지않아도
묵묵히 헌신해주는님께
심심한 위로와격려의 박수를보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얀솔]

해피맨선배님!
과찬이 심하세요 ㅎ
칭찬해 주셔서 많이 기쁩니다
저를 알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산다래]

하얀솔 후배님 일총 하느라 수고했어요 묵묵히 알없이 자기를 낮추고 잘했습니다.
그래도 우린 즐거웠어요
식사후다시찾은 한옥 마을 두루두루 구경 하고 체험도 넘멋지지 않나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하얀솔]

산다래언냐
언냐가 넘 좋아 ㅎ
어쩌지요? ㅎㅋ
감사합니다
같이 걷는길에 언니가 있어서 든든해요 😅

[룰루]

김민정 해설사님 대장님 진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얀솔 일총무님 어제 힘드셨지요. 차츰 익숙 해지실겁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회원님들 만나 반가웠어요. 다음에 반가이 만나요.

[하얀솔]

감사합니다 ~~~^^

[파노라마]

좋은날씨에 좋은분들과 행복 했읍니다.
총무 보신다고 하얀솔님 수고 하셨어요. 애교 먼점~~^.^

[하얀솔]

파노라마선배님!
어저께는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었어요
행복하세요 ~~~^^

[나대박]

하얀솔 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하얀솔]

나대박선배님!
어저께는 재미있었어요 ㅎ
즐거운 우리의 인생
같이 걸어봐요

[나대박]

맨날맨날 만나면
잼나는 일들로 랄라 입네다,
오늘은 착실하게
방콕 가사일로 열중하고 있습네다
하얀솔 아우님도 저녁밥 맛나게
지어 드세용

[하얀솔]

ㅎ ㅋ

[소리꾼]

하얀솔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얀솔]

소리꾼선배님!
어저께는 즐거웠어요
한옥마을에서는 장군복이 선배님옷처럼 잘 맞았어요 ㅎ

[호산]

고운 햇 살만 받았을 법한 하얀솔 선배님..
쉽지않을 봉사의 수고에 감사 합니다.

[하얀솔]

호산님!
어저께 갈때는 보지도 못하고 왔어요
점심식사후 집으로 갈려고 나왔다가 한옥마을로 가서
체험학습하는곳에서 수문장옷을 입어보았담니다 ㅎ

[호산]

에고...두 번 놀랍니다.
첫번째는 수영장..

우리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여 수문장님 치고는 너무 아름다우세요

[하얀솔]

ㅎ ㅎ ㅋ
쥐방에 산다래선배님과 같이 ㅋ
많이 웃고 돌아왔읍니다

[서하미]

에공 댓글쓰고 등록을 깜빡 .. 치매초기증상이 ㅠㅠ
하얀솔님 수고 많이한 하루에 감사드려요
또봅시다 ^*~

[하얀솔]

서하미회장님!
감사합니다
한옥마을에서는 우리들만의 추억이 되었네요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