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아네모네 / 이미자
이 호 추천 4 조회 257 21.06.18 10: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6.18 11:24

    첫댓글 배경 화면은 울 동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흥시에서 젤로 유명한
    빨강등대와 해양단지.
    옥구공원 갈매기와 갯벌
    바닷가와 배곧신도시 풍경을 트레킹
    코스인 늪네4길 따라 가면서 찍어 봤습니다.~ㅎ

  • 21.06.18 11:45

    인사글에서 배호님을 떠나
    외도하셨다구요?? ㅋㅋㅋ
    맨나당 밥만 먹고 살수가있간디요??
    가끔은 짜장면도 먹고 남의살
    (꼬기~~ 꼬기~~)도 먹어야지요!!!

    영상속의 예쁜 💐꽃들도 보이고 청명한 하늘도 보이고 등대도 보이고 보드라운 솜사탕처럼 아름다운 웬지 폭신폭신
    할것만 같은 구름등등 자연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드네요!!!
    사진을 선명하게 잘~~ 찍으시네요!!!
    짱이야요!!!
    주인공인 이호님이 계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은 있지만요~~ㅋㅋ

    이미자씨의 노래를 이호님만의 중저음보이스로 부르시니 특색있고 좋으네요!!!
    음성이 좋으시니 어떤노래든 잘~~
    어울리셔요!!!

    항상 열정적이고 활동적으로 사시는
    젊은 오빠야님!!!
    멋진 🔥불금 보내세용!!!
    옆지기님과 손 붙잡고 맛난음식도
    드시구요!!!ㅋㅋ

    박수와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1.06.18 15:31

    버들피디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예쁘고 재치넘치는 말씀
    웃느라 글쓰는데 생각이
    잘 나질 않네요.ㅎ
    오빠야 소리 들으니 왠지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 좋으네요.
    그런면에서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앞으로도 종종 웃겨 주세요.
    항상 해피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 건행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 21.06.18 11:47

    🔥불금엔 무조건 술이 빠지면
    앙돼지용!!! 얼음동동 띄운 시원하게
    드시라고 🍷술 보내옵니다요~~~
    버들피디밖에 없죠~?? 캬 캬 캬

  • 작성자 21.06.18 15:36

    취하지 않도록 적당히
    마시겠습니다.
    술은 인간의 적 마셔서
    없애자 옛날은 우기는 말로 했는데 자꾸 맹글어
    내니 지가 져야지요? ㅎㅎ

  • 21.06.18 11:49

    이왕 쏘는김에 기분파니깐 안주까지
    보내옵니다!!!
    팔딱 팔딱 뛰는 도다리회를 총알배송~~슝~~~🏍 슝~~~🏍
    엄청시리 씹는식감이 찰져유!!!

  • 작성자 21.06.18 15:37

  • 21.06.18 12:43

    신청곡 올라왔을때
    은근 걱정을 했거든요
    이미자씨의 노래를
    그것도 남자가????
    헐!!!

    노래 딱 첫음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지는데🎶

    너무 부드럽게 음을 타시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야 당연히 처음 듣는 곡
    이지만 이호님의 중저음 목소리와 어울리셔요.
    고음부분서도 너무 자연스럽게
    소리를 내시는 기술
    대단하세요~~~

    너무 잘듣구 좋은곡 들려주신
    님께 꾸벅~~~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밖에 나가셔서 맑은공기를 마시는 것두
    좋으실듯 합니다

  • 작성자 21.06.18 15:50

    청포도님 반갑습니다.
    은근히 걱정을 하셨다니
    실망은 안하실런지 저도
    걱정을 했지요.
    좋은 말씀 듣고나니 기분이 업되어 좋습니다.
    감사드리고 이달도 중순을
    넘어 삼복더위가 기다리고
    있는 계절로 가고 있는 지금 건강하시길 바라며
    청포도님 좋은답글
    고맙습니다.
    붛금난 날씨가 개이는듯
    하네요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1.06.18 14:36

    친구 요즘은 서로 연락도 못
    전하고 살았네...
    건강은 괜찮지?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삼고
    살아 가새~~~~
    이제 백신도 일차는 맞었으니
    8월초 2차까지 맞고나면
    좋은 자리 만더러 폼새~ㅎ
    우리 두사람이 불안한 계절은
    여름 아닌가 가능한 식당가론
    발길을 향하지 말것을 주문 하네~~ㅋ ㅋ ㅋ

    꽃중 제일 커고 제일 아름다운
    꽃 아네모노 잘들었네
    좋은 하루되시게...

  • 작성자 21.06.18 16:01

    가우친구 잘 계시는가
    나도 잘 있다네~
    무슨 건수가 있어야
    만날텐데 그 놈의 코씨
    땜에 일상이 망가진지도
    오래 되었는데 아까운
    세월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매일 허송세워만
    하고 있으니 속상해 살겠네! ㅎㅎ
    아무쪼록 무탈하게 잘
    지내시게 언젠가 웃는
    날이 오겠지~ 안그래?
    그래도 우린 항상 와이프
    치마속에 있으니 이 아니
    행복한가? ㅎㅎ
    잘 있으시게 이만 놈새!@!!

  • 21.06.18 14:52

    이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미자가수의
    아네모네를 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여자가수의 노래인데도
    유연하게 잘 부르십니다
    영상속의 사진들도 멋지구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금요일의
    오후시간입니다
    즐거운시간 되시기바랍니다
    잘 부르신 노래에다 박수도치고
    추천도 꾹 누르고갑니다

  • 작성자 21.06.18 16:14

    양인환 운영자님
    저도 반갑습니다.
    이미자씨 노래는 어렸을
    적 부터 따라 부르고 좋아
    했는데 반세기가 훨씬
    지났는데도 좋아하고
    있네요.
    먹고 살기 힘든세월 노래가 큰 힘이 된것도
    사실이구요 지금 까지도
    마음의 양식으로 먹고
    살고 있네요.
    양인환님 여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금날 옆지기님 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21.06.18 14:56

    안녕하세요
    이호님

    아네모네
    제목 보고 웃음이 나왔지요
    예전에 박경림(개그우먼)이 얼굴이
    네모라 아! 네모네 가 닉네임이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네모네 꽃은 종류도 많고
    비슷한 꽃들도 많아서 헷갈려
    버리는 수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슬픈꽃이지요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의 모든 것을 드릴게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게 아네모네의 꽃말이랍니다

    이미자님의 노래의 가사도 허무한
    사랑을 표현하듯이 슬픕니다

    이호님의 중저음과 뒷끝이 살아가는
    비브라토가 슬픔의 진정성을
    충분히 전달해 주고 계십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멋지게 불러주셔서 아주
    잘 들었고요
    박수와 추천 한바가지 올립니다

  • 작성자 21.06.18 15:19

    좋은예감남 재치와 유머가 섞여
    넘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무탈하게 지내시죠?
    이미자님의 노래는 열아홉순정
    나왔을때 부터 좋아했죠.
    트롯이 대세인 요즘 저 같은
    또래는 이미자님의 노래는
    거의 좋아할 껍니다.
    여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행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21.06.18 22:35

    이호님 안녕하십니까
    추억의 명곡
    이미자 선생님에 곡을 발표하셨네예
    참 이노래
    넘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예
    쉽지않는 여성노래인데도
    차분하게 감정싣어
    넘넘 잘부르시네예
    건강 하시고예
    수고 하이소

  • 작성자 21.06.18 23:34

    겨울설경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말씀에
    초저녁 잠이들어 조금전에
    깨였만 남은 잠도 잘 오겠네요.
    어렸을적 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잘 부르진 못해도 거의 알고 있습니다.
    겨울설경님 무더운 여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네요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8 23:42

    다원에내린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효도 하셨네요.
    노래도 잘 하시고 엄니에게
    효도고 잘 하시고 딸이 대세인
    요즘세태를 실감케하는 좋은
    모범을 보이셨네요.
    저는 딸이 없어서 부럽기 한이 없네요.
    항상 칭찬의 말씀 고맙고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다비님 편한밤 되시고 예쁜꿈 꾸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 21.06.19 05:45

    차분나게 얌전하게 잘부르시네요
    박수드리고 추천드림니다

  • 작성자 21.06.19 10:27

    박남신 고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21.06.20 19:03

    이호님 반가워요
    역시 너무 멋지게 불러주셨군요
    트롯의 교과서를 지금 읽고있는 기분입니다
    노래는 이렇게하는것이다..본떼를 제대로 보여주십니다ㅉㅉㅉㅉㅉ
    감사히 듣고갑니다..단연 최고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휴일시간되세요
    힘찬 박수드리리다
    4.추천ㅉㅉㅉ

  • 작성자 21.06.20 21:04

    가인님 다녀가셨네요.
    과찬에 감사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채칙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휴일도 다 저물어 갑니다.
    즈겁게 마무리 하시고
    힘찬 내일을 기약합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