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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카페
 
 
 
카페 게시글
◆-----자작글 & 좋은글 자작글 영화 "포화 속으로"를 보고나서
우명길(국문1) 추천 0 조회 72 10.07.15 13: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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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17:1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보고나서 마음이 짠했지요. 한동안 여운이 있을듯합니다.

  • 작성자 10.07.17 23:24

    제가 좀 보수적이라서 저와 생각을 달리 하는 분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졸고를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10.12.05 11:32

    우리 집에서는 보수 꼴통이라고 해요 영감이 해병대 방첩대 출신이라 그래서 시동생도 아들도 시누이도 우리는 말이 통하는 며누리까지 그래서 채널이 틀려요, 거기더가 사랑하는 시동생이 오면 우리영감은 동생한태 숨도 못 쉬어요 왜냐고요 서울대 27살에 박사학위 받아서 지금은 교수님이 거든요 내가 가장 시집 식구 중에 사랑해요, 내가 후배님의 책을 한권 받았어요
    동아리에서 어머니 전상서에 대한 글에 내가 감동 했읍니다 우명길씨 내가 쓴 몇자의 글에 기분 나쁘지 않았겠지요...

  • 작성자 10.12.09 00:32

    보수꼴통은 소위 좌파들이 스스로를 진보로 부르며 보수를 비하해서 라벨링한 것이어서 막써서는 안되지요. 핵심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나가는 것이 참된 보수이기에 저는 보수적 입장에 있는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제 책이 전해졌는지 모르지만 선배님께서 읽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 10.12.09 02:47

    우 후해님 우리 남편이 너무 심하거든요,기분상한것 같으군요 우리 정치적인 단어는 쓰지말자고요 그냥 너무 답답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을 넘 답답하게 몰라서 해본소리인데 이론적이고 이치을 따지자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어서 미안해요, 내아는사람에게 쓰는 단어가 무으식중에 나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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