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가물어 파주 조그만 계곡이 말라서
연천 오봉사 계곡으로 놀러갔더니 여기도 물이 없어
다시 동막골 유원지로 이동하여 쉬었다 왔습니다
여기도 흐르는 물이 없다보니 임시로 보를 막아
물이 깔끔하지않고 더럽네요
첫댓글 아이들이 예쁘게 많이 자랏내요 ㅎㅎ행복 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예쁘게 많이 자랏내요 ㅎㅎ
행복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