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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慢慢走着 在秋风如此寒又凉的夜里, 边走边回想 那一些将遗忘的歌, 沉默中只能够听到 晚风中自己轻叹息, 过去的你 是我倾诉痛苦的对象, 所以我难忘记。 最难得的是心灵相通 为何不能延续到剧终, 却让这情景在瞬间 化作云烟迷蒙, 伤人的泪水如雨下 假装最不自在的潇洒, 在风中梳理 飘过眼前散乱的长发。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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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심봤다~ㅋㅋ 지기님, 10행에서 [것이예요] 찾았어요^^
이 기쁨을 혼자서 즐기려는 것은 아니실테죠..? ㅎㅎ
[..에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해요할 자리에 [어미]로 쓰며,
설명·의문·명령·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문) 아니에요, 학생이에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