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가디언 테일즈』 X 『DRAGON QUEST 다이의 대모험』 콜라보레이션 개최!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이, 포프, 마암 세 명의 매력 넘치는 영웅들이
가디언 테일즈에 등장해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었어요~!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특별한 미션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기사님들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드리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콜라보레이션 기념 특별 이벤트!]
◆ 이벤트 기간
업데이트 점검 이후 ~ 1월 11일(수)
◆ 이벤트 참여 방법
[EVENT 1]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단편집 2종을 별 3개로 완벽하게 클리어해주세요.
달성해 주신 기사님들께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해 드립니다.
[EVENT 2]
콜라보레이션 단편집을 클리어하고, 플레이한 소감 한마디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신 기사님들께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해 드립니다.
◆ 이벤트 선물 (추첨)
EVENT 1 | 추첨 25명 | 가디언 테일즈 캘린더 |
EVENT 2 | 추첨 25명 | 가디언 테일즈 캘린더 |
◆ 당첨자 발표
1월 18일(수)
◆ 이벤트 주의사항
- 다른 기사님들께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욕설이 포함된 댓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및 조치됩니다.
- 이벤트 진행을 방해하거나 이벤트와 관련 없는 댓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및 조치됩니다.
- 이벤트 선물 지급 방법은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서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 이벤트 일정은 상황에 따라 연장이나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에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발표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임 주스 만드는 미니게임 재밌네요 길드 미니게임에 추가되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엔딩에서 공주님이 맺은 인연의 대다수는 공주님을 떠난다는게 ㅠㅠ 공주님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재밌게 했고 슬라임주스 한번 잡쒀보고 싶어요 캘린더도요
직접 감상한작품은 아니었지만 가벼우면서도 재밌는 구성이 좋았네요
앞으로 더 알찬 스토리하고 참신한 콜라보 부탁합니다
드래곤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솔직히 별로 관심도없었고 한국에서 알려지지않은 작품이라 접할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드래곤퀘스트랑 콜라보한다고했을때 이름만 들어본작품 잘 알지도 못하고 화부터 낸것같습니다
하지만 가테ip를 너무 사랑하기에 접을수도 없는거 이참에 애니나한번보자 하고 찾아봤는데 2020년에 리메이크 작품이 있더라고요?
처음 1화볼때는 그림체 적응이안되서 끌뻔도했지만 연이어서 5화까지 보고나니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현재는 반절정도 45화까지 봤는데 왜 가테가 드퀘를 좋아하고 콜라보까지 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제가 가테를 좋아하듯이 드퀘의 스토리또한 좋아하게되었습니다(물론 애니만 볼때는 괜찮은데 가테에서 드퀘 인물들보면 아직도 적응안되겠다는건 안비밀)
가테또한 드퀘같이 매력적인 악당들과 스토리 짜임새가 좋으니까 저는 후에는 가테가 드퀘보다 더 유명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드퀘 콜라보 단편도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하지만 슬레이어즈 때보다는 조금 임팩트가 약하지않았나 그런 아쉬움도 살짝있습니다만
기대되는 앞으로 나올 메인스토리와 여러가지 시도하고 계시는 가테속 컨텐츠 게임들 언제가는 이번 콜라보로 실망하고 떠나간 많은 유저들도 알아줄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성 좋은 가디언 테일즈 화이팅:)
모바일로 이런 게임을 하니 컨트롤이 미숙해서 그런지 어려웠어요ㅠㅠ하지만 추억이 새록새록~재밌는 요소 중 하나인것 같아요
이번에 콜라보를 한다고 해서 기대한 마음으로 단편집 재밌게 즐겼습니다~ 영웅들도 맘에 들고 좋았어요ㅎ
처음에 콜라보 예정 공지가 딱 올라왔을 때 '드래곤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이라는 타이틀을 보니깐
저는 제 나이대에선 살짝 생소한 만화여서 오히려 먼저 호기심이 들었습니다ㅎ
가테랑 콜라보하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이었지만 저는 콜라보가 진행되기 전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먼저 만화카페에 가서 원작만화를 읽어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콜라보를 기다렸습니다.
실제로 콜라보가 업데이트되고 단편집을 플레이해보았을 때 저는 각각의 멋진 개성을 가지고 있는 영웅들에 대해 몰입하게 되고
귀여운 도트,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 가테만의 순수한 재미를 오랜만에 다시 느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가테가 멋진 추억 쌓게 해주기를 기원하면서 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할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