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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스크랩 장수하늘소를 닮은 시인 문태준
기다림 추천 0 조회 18 07.07.25 16: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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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5 23:44

    첫댓글 옮겨 갑니다.

  • 07.07.26 09:54

    좋은 글을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그냥 눈물이 납니다.

  • 07.07.26 11:27

    사진의 속 문태준시인은 멋진 포즈의 이미지를 연상합니다만 실제 본 문시인은 밀집모자 쓰고 다가오면 영락없는 촌부고 막걸리같이 편안히 이야기도 조근조근 글 속 그대로였음을 기억합니다.

  • 07.07.26 15:40

    좋은 글 올려 주신 기다림 님, 고맙습니다. 한 시인의 삶의 모습을 보게 되어 나도 쓸쓸해집니다. 천부적 감성을 타고 난 문 시인의 제 4시집이 기다려집니다.

  • 07.07.27 23:51

    그냥 눈물이 나는건 그냥 행복이 밀려오기때문입니다.더위를 넘고넘어 잘 지내시고들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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