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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벽진산방 원문보기 글쓴이: 碧珍(日德. 靑竹)
대북특사 운운하는 자들은, 친북 종북 세력들 아닌가.
(1). 작금에 있어 對北 特使 운운(云云)하는 것은 불법-이적행위와 무엇이 다른가?, 즉 北韓의 도발과 위협이 이어지는 현실 상황에서의 對北 特使 云云하며 요구하는 것은, 우리가 북한에게 對話를 구걸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며, 특히 작금 북한의 실체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높아지면서 從北세력이 위축되고, 더불어 南南갈등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악영향을 크게 미치게 된다고 하겠다. 그러기에 盧무현정부 때 외교부장관을 지낸 宋민순조차도 특사를 보낼 때가 아니라고 하지 않은가.
지난 9일 民主統合黨은 5개항의 남북관계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文희상 비대위원장-朴기춘 원내대표 등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나 朴지원 의원 등 구체적 인물까지 거론하면서, 朴근혜 대통령에게 對北 특사 파견과 남북 당국 대화를 통한 군사적 긴장 해소를 요구하였다니 역시 그들다운 행태라 하겠다.
이번 北韓이 개성공단 폐쇄에 이어 미사일까지 발사할 가능성이 노골화하자‘對北特使 파견’을 비롯한 남북대화 재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는데, 이들은 개성공단 근로자를 철수시킨 북한 측 조치는 유감이며 철회되어야 한다면서도, 지금은 기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할 게 아니라 朴근혜 대통령의 결단으로 대북특사를 파견하여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그들의 종북-친북적인 내심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치고 있기에 참으로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가 없다.
즉 지난 11일 權영길 전 民主勞動黨 대표와 千영세 전 民主勞動黨 대표-民主統合黨 崔민희 의원-進步정의당 鄭진후 의원- 金영훈 전 民主勞總 위원장 등 정치권-노동계-시민사회 등 각계 인사 18명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朴근혜 대통령은 개성공단을 살리고 전쟁을 막기 위하여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남북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였었다.
한편 같은 곳에서 大學生 단체인‘大學生 平和 만들기’도 기자회견을 갖고 군사행동 중단과 평화협상 개시를 위한 대북특사 파견을 주문하며, 대학생 1만 명의‘평화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평화포럼도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사적 위협행위 자체와 남북대화 및 협력을 당부하였고, 도법스님-윤준하 6월 민주포럼 대표 등 회견에 참석한 각계 인사 50여명은, 다음 달 중에 각계 인사로 구성된‘한반도 평화 연석회의’를 발족하여 한반도 갈등 해소를 위한 민간외교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民主統合黨의 행태로 그들은 北韓에 대하여서도‘정세를 악화시키는 모든 행위의 즉각 중단’을 표시하기는 하면서도, 政府에 대해서는 조건 없는 남북 대화를 통하여 군사적 긴장 해소와 남북 관계 정상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었는데, 이는 北韓의 기존 도발에 대한 책임 규명과 응징은 뒷전이기에 兩比論的 행태로 보이고 있는 것으로, 즉 제1 野黨으로서 무책임한 이런 어정쩡한 태도야말로 北韓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南南갈등을 증폭시키게 된다고 하겠다.
또 한편 統合進步黨은‘전쟁연습 중단-내정간섭 중단-김관진 퇴진’등 韓-美 연합훈련 반대 및 反美 구호를 외치면서, 李정희 대표 등은 특사 파견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므로 한 걸음 더 나갔었다. 즉 北韓은 유임된 金관진 국방장관을‘첫 번째 벌초 대상이라며 제거’를 공언하고, 또 韓-美 방어훈련을‘북침연습이라면서 反美 항전에 떨쳐나서라’는 격문을 여러 단체들에 팩스로 보내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民主黨과 統合進步黨은 北韓의 南南갈등 조장 책동에 호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看過)하는 고질병(痼疾病)이 다시 덧나는 행태를 하고 나서는 일에, 또 다시 속내와 행동을 맞추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는 듯하여 국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즉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핵.미사일 실험 등 北韓 도발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무조건 對話와 平和를 앞세워 외치며, 때로는 북한정권보다 한국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痼疾이 덧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것은, 北韓의 南南갈등 조장 책동에 호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 때문이다.
돌이켜 생각하여보면 從北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온 統合進步黨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民主統合黨의 실 모습은 지난 2012년 총선-대선의 결정적 패인이 統合進步黨과의 선거-정책연대를 하였었던 과오로 인하여 民主統合黨의 모습은 公黨의 자세가 아니었다고 하겠는데, 그러기에 民主統合黨은 이번에는 北韓 전략에 말려들지 않도록 입장을 재정리하는 것이 옳은 길이 아닌가 한다.
孫子兵法 謀攻편에, 최상의 병법은 적의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벌모(伐謀)이고, 차선은 적을 고립시키는 벌교(伐交)라고 하는 구절이 있는데(고상병벌모,기차벌교(故上兵伐謀,其次伐交)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에 비하여볼 때 朴근혜 대통령이‘도발 시 강력 대응’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美軍이 B-2 폭격기 등 최첨단 전력을 불러온 게 바로 '벌모(伐謀)'라고 할 수가 있기에, 우리는 북한에게 '벌모(伐交)'를, 北韓은 전략으로 전쟁 위기감을 높여 한국에서‘북한에게 양보하라’는 여론을 조장하는 것은‘벌교’라고 할 수가 있기에 북한은 우리에게 '벌교'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모양새라 하겠다.
그러기에 지난 7일에는 金장수 국가안보실장은‘약속이 없는데 화해 등을 청하는 것은 모략이 있는 것(무약이청화자, 모야/無約而請和者, 謀也)’라는 孫子兵法 구절을 인용하면서 대북특사 파견론을 일축하였다고 하는데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다.
(2). 그렇다면 대북특사를 보낸다면 南北문제가 해결될 수가 있겠는가?.
작금 들어 北韓이 한국에 대하여 협박과 공갈이 갈수록 험악하여지더니, 이제는 정도를 넘어 외국인들에 까지 전쟁발발에 대비하여 미리 대피하라며 위협을 가하고 개성공단 폐쇄 카드까지 꺼내들었다는 것은, 북한이 이렇게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협의 강도를 높이는 것은 그들이 노리는 바를 어떻게든 성취하겠다는 것으로, 동시에 그만큼 북한 스스로가 조급하다는 증거라 하겠는데, 특히 북한의 이런 행동은 우리국민을 전쟁 공포로 몰아가 南南 갈등을 조장하자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다.
이런 상황에서 民主統合黨과 통합선진당 및 進步 言論들도 나서 南北 사이에 제대로 된 대화 통로가 없으므로 북쪽 생각을 파악하고, 남쪽을 비롯한 관련국의 우려와 제안을 전달하기 위하여서도 대화는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남북 간 신뢰 구축을 통하여 더 높은 수준의 대화 통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북특사 파견과 남북 당국 대화를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었는데, 즉 野黨 등의 이런 주장의 근저에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핵문제는 더 나빠지고 한반도 긴장의 수준은 더 높아졌다는 못난 생각이 깔려있다는 것이다.
생각하기에 북한의 후원자 역할을 하던 中國과 러시아 마저도 金정은의 위험한 불장난을 경고하고 나섰는데도, 우리 野黨들이 대화의 통로를 먼저 끊고 전쟁위협을 가하는 당사자는 北韓이라는 사실을 외면한 체 예전의 대화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지나친 친북노선으로 치닫고 있는 듯하여 참으로 답답하기에, 우리가 대북특사 보내고 북한에 호의를 베풀면 북한이 핵을 버리겠는가? 하고, 대북특사 파견을 주장하는 野黨과 親北-從北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묻고 싶다.
지금이 대북특사 파견할 때라 할 수가 있겠는가?,
與-野 의원들과 親北-從北하는 사람들은 지금 대북특사 파견하여서, 과연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하고, 그들 자신에게 스스로 진솔하게 물어보아야 하겠다.
한반도 문제를 南-北韓 대화로 푸는 것보다 이상적인 것은 없다 하겠으나, 대화란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므로 상대가 대화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의향이 있는가에 따라서 대화의 성패가 결정되기에, 그렇지도 못한 현실 상황에서 대북특사나 남북대화를 무조건 요구하는 사람들, 즉 政治人들은 政治人으로서 時代 分別力이 이렇게 뒤떨어지니 대한민국 정치가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한편 政治人들의 時代 分別力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北韓이 지금처럼 남침위협을 하고 있는 이때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라는 것은, 굴욕적인 저자세로 북한의 현 남침위협과 개성공단 폐쇄에 정당성을 부여하여주는 모양새가 되는 것이며, 또한 북한 金정은이 위협만 하면 남한에서 저자세로 대화를 추진하고 나올 것이라는 오판(誤判)을 심어줄 수 있음을, 왜 대북특사 파견을 주장하는 與-野 政治人은 그들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즉 그들의 본심은 과연 무엇일까? 의아스럽기만 하다.
문제는 작금 야권이 개성공단 폐쇄 이후 남북의 대결국면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청와대는 대북특사 파견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현실을 들여다보자면 대북특사 파견을 막고 있는 것은 朴근혜 정부가 아니라 北韓이기에 필자는 지금은 대북 특사를 파견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북한이 남침위협을 하고 개성공단 폐쇄를 주장할 때마다 대북특사를 파견을 고려하고 파견을 하여야 된다면, 북한은 툭하면 남침위협을 가하여 올 것이고 개성공단을 볼모로 잡을 것이기에, 북한의 의도대로 움직여 주는 것은 현명한 처신이 아니라 하겠다.
이 시점에서 民主統合黨 朴지원 말대로 대북특사를 파견하려면 우리가 北韓의 自尊心을 건드렸으니 체면을 살려주어야 하고, 북한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용의가 있어야 할 것인데, 왜? 우리가 굴욕적인 특사를 파견하여야 한다는 것인가?, 우리가 대북특사를 파견할 것이 아니라 북한이 대남특사를 파견하여 온다고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3). 다시한 번 생각하여 보자, 지난 10여 년 동안 金대중-盧무현 左派정부가 北韓에 굴욕적으로 천문학적 돈을 조공으로 바치고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인가?,
즉 종북 정권 10년 동안 대북특사를 무분별하게 툭하면 파견하였는데, 대북특사에 어마어마한 돈을 갖다 바치고 대화를 하여서 얻은 것으로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지금 대북특사를 파견하라는 親北-從北주의자들은 북한에 우리 정부가 굴욕적으로 머리를 숙이라는 親北-從北的 관점에서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즉 從北정권 10년 동안 7조 7350억 원의 돈을 북한에 조공으로 바치고 그 잘난 정상회담을 추진한 從北的 관점에서 지금 굴욕적으로 대북특사를 파견하여서 김정은 체면을 살려주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亡國的이고 利敵行爲가 아닌가 한다.
또한 북한과 대화를 하면 현시국을 해결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대화를 하여야 할까?,
즉 從北주의자 鄭동영처럼 북한에 조공을 바치고 특사파견으로 북한에 다녀온 인간들이나 지금 시점에서 대북특사를 파견하라고 주장을 하는 것으로, 지난 從北정권처럼 천문학적 돈이나 갖다 바치고서 대화를 한다고 한반도 전쟁위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이기에, 從北정권처럼 북한이 원하는 대로 조공을 바치고 얻는 평화가 실효적인 평화는 아닐 것이며 오래가지 않는다고 하겠다.
생각하기에 작금은 대북특사를 파견할 때가 아니?라고 하겠다,
즉 지난 5일 民主統合黨 文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북한의 위협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과 관련하여, 카터-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從北主義者로 국민이 알고 있는 민주통합당 朴지원 의원-文성근 전 최고위원 등을 대북 특사로 추천하면서, 대북 특사 파견을 제안하는 망국적 행태를 보여 주어 뜻있는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소수이지만 與黨 일부에서도 비슷한 제안을 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한반도의‘위기’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북한이 고의적 의도로 만들어낸 위기라 할 수 있기에, 이번 상황은 북한으로 하여금 제 손으로 위기를 만들어내는 수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만들 절호의 기회라 하겠는데, 그렇게 되어야만 한반도는 실질적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는 협상 국면으로 들어설 수 있다고 하겠다, 이런 때에 만약 우리가 북한에 특사를 보내게 된다면 북한에 또 한 번 잘못된 signal을 주게 되어 한반도 문제는 다시 북의 협박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 하겠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與-野 일각에서 대북특사를 파견하라는 주장은 대화를 통하여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理想主義에 빠져서 오줌 똥인지 된장 간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은, 혹여 대화를 통하여 평화를 얻을 때도 있겠으나 지금은 대화를 통하여 평화를 얻을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이 들고, 지금은 북한을 능가하는 강력한 국방력으로 오르지 북한의 남침 억지력을 갖출 때라 하겠다.
지금 우리가 기억하는 것으로 지난 從北정권에서 수도 없이 대북특사를 파견하여 이루어 놓은 것이라고는, 제2 연평해전-천안함 폭침-개성공단 폐쇄-금강산 관광객 사살- 연평도 포격-현재처럼 남침위협을 가하게 만든 것 밖에 없지 않는가?, 무엇이 대북특사를 통하여 남북평화를 얻었다는 것인가?, 지금 북한이 남침위협을 가하는 짓은 현 시국에서도 북한 편을 들면서 대북특사를 파견하라는 것은 從北자들 때문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한다.
생각하기에 현시점에서 대북특사를 하라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시국의 때도 분간 못하며 북한을 이롭게 하려는 짓이기에, 지금은 오르지 북한의 남침위협에 맞서서 국민들을 단결시켜 강력한 전쟁억지력을 보일 때이므로, 대북특사를 파견하라는 주장은 국민을 단결시키는 짓이 아니라 국민 분열획책을 하여 북한의 이롭게 하려는 從北행태의 한 단면이라고 하겠다. 그러기에 북한이 강하게 나오면 나올수록 우리도 더 강하게 나가는 것이 從北정권 10년 간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며 종노릇하던 것을 정상적으로 돌려놓는 방법 중 유일한 것이 아닌가 한다.
문제는 民主統合黨 등 野黨은, 즉 從北-親北主義者들은 대북특사를 통하여 한국 정부를 國會와 國民들로부터 고립시켜, 결국 한국 정부가 먼저 고개 숙여 손을 내밀게 하려는 얄팍한 망국적 발상인 것이다. 이는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朴근혜 대통령이 바로 말한‘위기를 조성한 후 타협과 지원의 악순환’인데, 이는 對北 문제의 또 다른 당사자인 美國과의 동맹에 균열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뉴욕채널 등을 통한 비공식적 대화는 언제든 필요하나 공식적인 대북특사 파견은 북한에 잘못된 signal을 줄 수 있기에, 남북 대화에서 절묘한 줄타기는 필요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북한에 일관된 signal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國會와 言論 및 國民들의 의연한 대처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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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만큼 북한 스스로가 조급하다는 증거라 하겠는데, 특히 북한의 이런 행동은 우리국민을 전쟁 공포로 몰아가 南南 갈등을 조장하자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다
동성지부 회원님들 이번 일요일날 4월21일 노원병 허준영후보 지원유세를 중앙회장 정광용님께서 상계감리교회앞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순회가 있을것 갔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시간재한없이 오실수 있는 시간에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사가 아니라 가고싶은 사람은 모두가라 단, 되돌아 오지마라 ~
지금도 친일파들을 미워하며 처단하자 하는 친북좌파들은 무엇인가?
친일파들 보다 더 악랄하고 나쁜 매국노들이다,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를 더럽다 하는 식이다
김일성이 일본천왕과 다를바가 없는데도 일제는 매국노라 하고
친북은 애국이라 떠드는지- 하기야 미친놈이 미쳤다 하겠는가?
박근혜 정부에서는 친북좌파들을 모두 이북으로 보내는 정책으로 나가야 한다,
안그러면 우리는 시끄러워 못산다,
우리도 이북처럼 수용소를 만들어 사그리 집어넣야한다,
이정희가 김정은을 박대통령께 하듯했으면 광화문 앞에서 공개총살 했을것이다,
왜?그들은 그것을 모르는가?
김일성 생체칩을 머리에 심어놔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