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복음 6장 1- 14절
제목: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감사
서언: 지난주에 느헤미야 9장 1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분리의 생활“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
습니다. 분리된 생활은 누구로부터 무엇으로부터 분리된 생활입니까? ”타국인(the strange“”으로부터,
목이 굳게 하고 교만히 행하는데서, 주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는데서, 주님께서 행하신 이적들
을 깊이 생각지 아니하는데서, 순종하지 않는데서, 반역하는데서, 자신을 위한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 하나
님의 큰 진노를 일으킨데서, 주님의 율법을 등 뒤에 둠으로부터, 안식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
하는데서, 규례를 번하여 죄를 짓는데서, 어깨를 뒤로 뺀데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데서, 악한 행실로부터
의 분리입니다. 분리의 생활은 누구에게로 향하는 생활입니까? 하나님을 향하여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분리
는 무엇에서 볼 수 있습니까? 금식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쓰며 자기 죄와 그 조상의 불법(율
법을 어김)을 고백하며(2, 3절)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하고 들으며 하나님께 경배하며, 레위사람들 중의 여
덟 사람이 제단에 서서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레위사람 중에서 여덟 사람이 찬송하였습니다. 그들
이 향하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심을 드러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사 인도하시고 으에게 아브라함이
라는 이름을 주시고 주님 앞에 그의 신실함으로 보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사 가나안 족속들의 땅의 그의 후
손에게 주신다는 말씀을 이루셨기에 그분은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고난 받는 것을 보
시고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이집트의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백성들에게 표적과
이적들을 보이신 것은 그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교만히 행함을 아신 하나님,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
라지게 하시고 바다 가운데를 마른 땅같이 지나가게 하시며 그들을 학대하던 자들을 큰 물에 돌 던지듯 깊
은 곳으로 던지신 하나님, 그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이 가야할 길에
빛을 주신 하나님,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말씀하사 바른 법도와 참된 율법과 선한
법규와 명령을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 주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주시며 훈계와 법규와 울법을 명령
하신 하나님, 그들의 굶주림으로 인하여 하늘에세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바위에서 물을
내셨으며 전에 약속하신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 항상 용서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
님, 긍휼이 많으신(많은 죄들을 용서하신0 하나님, 분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 큰 친절을 베푸시므로
그들을 버리시지 않으신 하나님, 주님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신 하나님, 부족함이 없게 하신 하나
님, 그들의 옷이 낡아지지 않게 하신 하나님,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게 하신 하나님, 여러 가나안 나라들을
그들의 소유로 주신 하나님, 그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신 하나님, 그들이 배불리 먹어 살찌
게 하심으로 주님의 선하심을 즐기게 하신 하나님, 그들의 죄악으로 그들의 우너수들에게 그들을 넘겨주셧
으나 주님의 많은 긍휼로(많이 용서하심으로) 구원하신 하나님, 여러 번 용서하시고 그들을 건져내신 하나
님, 그들을 율법으로 데려오시려고 그들에게 증언하신 하나님,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 대언자들을 통해 주
님의 영으로 증언하신 하나님, 긍휼이 크시므로 그들을 버리시지도 않으시고 진멸하시지도 않으신 하나님,
강하시고 두려우시고 언약과 긍휼을 지키시는 하나님, 그들은 악을 행하였사오나 바르게 행하신 하나님(33
절)으로 말씀하심으로 그들이 듣고 하나님과 언약을 하며 그것을 글로 족고 그 위에 도장을 찍어 하나님께
다짐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6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감사“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아주 작은 것을 감사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
”작은 물고기 두 마리“(9절)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한 제자 안드레는 ”그것들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느냐?“라
고 말하였던 것입니다. 영어성경에서는 ”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들이 무엇입니까?(What are they
among so many)“(9절)
안드레의 말은 그것들이 아주 작은 것으로서 아무 필요가 없다는 의미의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우리들은 아주 작은 것을 어떻게 여깁니까?
그러나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감사하시기 전에 그 큰 무리로 하여금 잔디밭에 앉도록 제자들
에게 말하여 그렇게 무리가 잔디밭 위에 앉았던 것입니다.
그들로 앉으라고 하셨을 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을 잘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거기에 감사기 있었던 것입니다.
2. 아주 적은 것을 감사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
”보리 빵 다섯 개“(9절)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한 제자 안드레는 ”그것들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느냐?“라
고 말하였던 것입니다. 영어성경에서는 ”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들이 무엇입니까?(What are they
among so many)“(9절)
안드레의 말은 그것들이 아주 적은 것으로서 아무 필요가 없다는 의미의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필요에 비하여 아주 적은 것은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그 아무 짝에도 턱없이 부족한 적은 양에 대하여 감사합니까?
그러나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그 적은 것들을 인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것입니
다.
3, 아주 많은 필요를 인하여 감사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
”시장한 큰 무리“가 말할 수 없이 큰 필요였습니다.
그 큰 필요 앞에서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염려나 걱정 대신에 감사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
가쎴습니다.
우리는 아주 큰 그 무엇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합니까?
그저 간구만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감사함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셨던 것입니다.
감사란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데서 나오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아 아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4. 감사하여 얻은 것을 함부로 하지 않으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
”남은 조작을 거두어 잃어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12절)
우리들은 감사하여 얻은 것을 우리가 그 목적을 이룬 후에 어떻게 합니까?
그러나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큰 무리가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을 어떻게 하라“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까?
”남은 것을 주워 잃어버리지 않게 하라“는 말씀을 하심으로 감사함으로 얻어 그 목적을 이룬 후에도
그 감사는 이어지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받은 것이 무엇이든 얼마나 그 목적을 이룬 후에 남아 있든지 상관없이 버려져서는 아니된다
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받은 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보면 감사함으로 얻은 것은 끝까지 감사한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 목적을 다하였으면 그 후엔 버리는 것이 상례이지만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는 계속 그것들로 감사하시기에 그것들을 버리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첫댓글 https://youtu.be/I7TiAGwVEnQ?si=Pjh6ZBdekJrI58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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