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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초등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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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시련의 의미
청산 추천 0 조회 47 10.12.27 10: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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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7 12:20

    첫댓글 이선생 수술이 잘되고 퇴원했다니 다행이네,그리고 그간의소회를 글로 승화시키다니 역시 선생님이구만
    내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가득하길 기원하네 .........구미에서.

  • 10.12.27 20:02

    이선생 힘네요 금방회복 될꺼야 그리고 염려해주고 퇴원도 도와주고 여려친구들 정말 고맙구만 우정은 죽지않았네

  • 10.12.27 23:07

    이샘! 진작 한수 가르쳐 줄걸!!! 난 인과의 법칙을 막을수 있는 보험(?)을 들어놨지! 물론 퇴원했으니 그 보험(?)은 담에 쐐주 한 잔 하면서 가르쳐(give,적선) 주지 ㅎㅎㅎ세상에 공짜는 없는거 아니것어!! 우선 퇴원을 축하(?) 드리고 그 동안의 고해를 한글로 성사(?)했는데 두 번이나 읽어 봐도 잘 모르겠어!! 난 이샘이 이 글을 영작으로 해 놓은 담에 다시 잉글리쉬로 평하겠어 ㅎㅎㅎ 뭐~~ 힘들고 시간이 없으면 내년 3월경 대지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돗아나고 대지를 박차고 다닐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는 말씀을 덧 붙이면서 나도 바쁜 사람이니까!! 뭐 그럼 새해인사를 간단히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걸어다니고" 명심혀^*^

  • 10.12.31 18:54

    위로전화 한통 못하고 찾아 보지도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는 더욱더 건강하길 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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