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주관 대한민국 애국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서울시청옆 인권위원회앞 광장에서
현시국에 대한 올바른 방향제시 궐기대회를 갖고 반국가 종북세력들을 영원 추방하자고 소리높히 외쳤다.
일시장소:13.7.13 PM5시경 서울시 중구 무교동 무교로 서울시청 사거리 인권위원회앞 광장.
오늘은 전국적으로 보슬비가 내리고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성남권 수정,중원,분당 재향경우회원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장터 사거리에 정차중인 아시아관광 경기77바4217호 관광버스에 부착된
"반국가 종북세력 이땅에서 영원추방하자!성남 수정,중원,분당 재향경우회". 표시 관광버스에 PM4시
경 승차하였다.
무교로 인권위원회앞 인도 광장 사거리에 도착하여 의아하게 생각한것은 서울시청앞 광장을 사용하지않고
어찌하여 상가 광장에 집회허가를 득하였는지?사무국장의 언질은 시청앞 광장은 반국가 종북세력이 사전에
집회허가를 득하였다고 귀뜀하여 심각한 현실을 직감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성남수정재향경우회(회장 황종성)소속 6.25 참전용사 대선배님 2분,전 성남시청 동장님등,경우회 이사 선후배 동료등 무교로 인권위원회앞 광장에서 궐기대회 참가 기념촬영함.-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