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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해발481m인 [金剛山]은 그이름도 이북의 [금강산]한자와 같은 이름을 갖이고 있다.그리고 山전문誌인 [사람과山]誌에
1996년도12월달에 소개된바가 있다.따뜻한 南쪽의 날씨라 설을 지나고 난후 한번 찾어 답사를 한바가 있다.기록이 빠져 없고
그냥 가볍게 답사를 한바가 있다.
그후 잊고 있다가 경남.김해에 있는 [백두산]을 답사 한바가 있서서 세삼 기록도 없는 여기 해남 [금강산]을 다시 찾어가 보기
로 했다.원래는 전남산악회 [복암철물]박일봉씨랑 가기로 했는데 그분은 몸이 불편해서 간단히 [팔각정]에서 정상까지 약4.5
왕복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온다.
그리고 또 나는 종주를 해야 하는데 쪽산행은 좀 그렇다.그 일은 추후 문제이고 일단 혼자 [금강산]을 가기로 하고 2013년9월
12일 날자를 잡는다.
[교통/들머리]광주 광천터미널에서 해남행*8시40분 직통버스를 탄다.새로히 신설된 도로 따라 가기 때문에 도데체 어디가
어디인지 통 감을 잡을수가 없다.간신히 [영암]쪽을 지나가니 감이 잡힌다.1시간15분 달려가니 [해남]터미널에 도착을 한다.
터미널 밖으로 나와 터미널 左측에서 군밤장사를 하는 할머니한테 물어 본다.
"금강저수지 갈려면 어디로 갑니까?"라고 물어보니 군밤을 굽다가
"저기 차가 나오는 쪽으로 가면 돼요"라고 알려준다.고맙다고 인사하고 갈려는데 어쩐지 미안해서 군밤을 살가 하고 물어보니
햇밤이라고 3.000원정도만 판다고 한다.삼각형종이봉투에 3.000원이라 너무 비싼듯해서 포기를 한다.
그래도 할머니 군소리 않한다.생각을 해본다.'나중 내려와서 사야지~'라고 말이다.
그러니깐 터미널에서 나온후 右측으로 옛길따라 간다.백두아파트가 양쪽에 있는데 [양무리교회]쪽이 아니라 반대편 [백두
아파트]이고 [앗--타이어가 신발보다 싸네~~]옆길로 들어가면 됀다.입구 右측에는[務安朴氏副春濟]비석이 보인다.
조금 진행하니 左로 [한전사무소]가 보이고 右측으로는 [농어촌공사]간판이 보인다.정면에는 [금강저수지]둑이 보인다.
저수지둑에서 右에 [일당길]비석이 보인다.저수지둑 건너편 기와집두체옆에 나무계단(팔각정직전이정표1.7km에서 내려온길)
이 보인다.*10시20분이고 반바지로 갈어입고 준비하고 출발하니 *10시25분이다.등산로는 그야말로 임도형길이다.보안등이
설치돼여 있고 보안등은 정자까지 이어진다.완만하게 올라간다.
임도형길로 완만하게 올라간다.니키다소나무가 등산로 양옆에 있고 *10시42분이고 운동시설과 정자가 있는 쉼터에 도착을 한다.
같이 나란히 따라 올라온 보안등도 여기까지 끝이다.디게 못생긴 여성분이 징그럽게 몸을 꼬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그냥 지나쳐
올라간다.경사길이 제법이다.가쁜숨 몰아쉬면서 올라간다.
정면의 左측으로 커다란 항아리처럼 생긴 바위덩이가 보인다.右로 돌아 올라가보니 [三峰]이란 정상석이 서있고 커다란 항아리
바위는 좋은 전망바위 역활을 해준다.옆에는 삼각점인데 [해남450/2001재설]표시다.그런데 여기 정상석에는 높이가
415.2m라표기인데 잘못표기다.여기 높이는 [국립지리원표기 해발262.9m]이다.*11시38분이다.
<실제로 올라와봐도 400대 높이는 아니다.>
[三峰]의 이정표는 [만대산0.9km]인데 여기서 30분후의 이정표쪽에도 [만대산0.9km]표기이니 믿어야 할지 말지 헷갈린다.
뒤로 [금강저수지2.5km]표시다.전체거리는 금강지수지-만대산까지가 3.5km이니 전체거리는 비슷하다.다시 산길은 소나무숲과
그리고 소사나무숲길로 올라간다.
*11시42분이고 나무Deck가 있는 [우슬재]에서 올라온 [화원지맥]길과 만나는 주능선 [화원지맥분기점]에 올라선다.나무Deck
설치시 자연소나무는 그자리 그데로 두고 설치함이 그 노고가 돗보인다.그리고 左측으로 이정표인데 내가 가야할쪽으로 [B코스
400m]표시다.그리고 로프를 나무에 설치해 놓았다.
주능선[화원지맥]이 만나는 지정부터는 산길이 참 順하게 진행한다.중간 중간에 터지는 조망봉은 진행함을 지루하지
않게 도와준다.소사나무숲길로 올라가니 암봉이고 뭐라 하얀페인트로 써놓았는데 바래서 그런지 한참 보니 '야호'라 쓰여 있다.
아직도 [우슬운동장]과 [덕음산]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게 내려다 보인다.[야호봉]이라 칭하고 진행을 한다.
한차례 수련생을 위한 삼거리이정표를 지나 간다.*12시03분이고 첫번째 헬기장을 만단다.정면으로 산아래에 이정표가 보인다.
가깝게 가서 보니 左로[금강산등산로(교육생등산로 아님표기)]그러니깐 일반등산객은 左로 가야 한다.직진쪽으로는 [수련
원생정상]표기다.그러니깐 일반등산객은 올라 갔다면 다시 여기로 내려와야 한다.
올라감을 포기하고 左측으로 가보니 표시기들을 뜯어 버려져 있다.나는 후등자를 위해서 다시 주어서 연이어 표시리번을 다시
나무에 매달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사면길로 진행을 한다.등산로가 부드럽고 順해서 올름길이라 표현하기가 좀 그렇다.10분여
진행하니 右측으로 [만대산0.9km]표기다.右로는 [옥천영신임도0.8km]표시나 고개 숙이고 쳐다봐도 풀속에 산길 없다.임도형
형태는 보인다. [금강산정상5.4km]표시다.
*12시20분이고 사각형바위덩이를 마치 3개가 포개져 있는 비스듬한 바위앞에 도착을 한다.또한 비스듬한것이 마치 [피사의
사탑]처럼 보인다.저러다가 지치면 쓰려질가?라는 별생각이 든다.뒤로 가보니 오를수 없는 바위들 서너개가 불끈 불끈 솟아
있다.바위지대 이다.그런데 하늘이 심상찮다.시커먼 구름이 山주위를 애워 싸버린다.비올가? 걱정이네~~
*12시29분이고 右측을로 암봉이다.바로 올라도 조망이 터지고 右로 가도 조망이 터진다.옥천소재지 멀리 [주작산]이 보이고
우슬재가는 옛도로가 꼬불 꼬불 모형이 아름답게 보인다.'애라~모르겠다.여기서 점심먹고 가자'고 하고 배낭내려 놓고 반주
곁들여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13:00 이고 드디어 해발466.0m인 [만대산Deck]에 올라선다.한쪽 구석에 소화기도 2개가 보인다.左로 [금강곡/금강저수지]
가 내려다 보인다.그런데 여기도 해발이 488m로 표기다.오늘산행중 가장높은 山峰이 481.0m인 [금강산]이다.488峰은 없다.
이건 잘못표기다.*13시15분 [만대산]출발한다.다행히도 구름이 걷이고 있다.
*13시44분 삼거리이정표다.左측으로 [체육공원(주차장)1.7km]표시다.그러니깐 여기서 下山을 할수도 있다.右측으로 [금강산
정상3.1km]표시다.분명히 山峰인데 오름없이 왔다.順하게 내려간다.*14시05분이고 [금강재]이다.안부에이정표다.
左로[금강저수지2.1km]표시니 또 여기서 내려갈수가 있다.직진은 [금강산정상2.3km]표기다.
직진으로 몇발 옴기니 묘1기다.그런데 묘지 性氏가 내 친할머니 성씨다.[동복吳씨]묘지라 술병과 안주 놓고 재배하고 또 핑개
데고 음복하고 올라간다.이제서야 오늘 산길오름길 올라가는 느낌이 든 경사길로 올라간다.한참 힘좀 들게 올라간다.궁금하든
해발419분기峰을 만난다.여기에 부산[준'희(최남준)]표시판이 보인다.확인을 해준샘이다.
左측으로 살작 내려가니 두번째 헬기장을 만난다.[정상0.4km]표시다.여기 헬기장에서 右측으로 [은적사]길이 있다는데 나는
확인을 못하고 내려간다.그런데 지금까지는 빨간색의 며느리법풀꽃를 보고 왔는데 이후 부터는 없고 그 자리를 노란 [금마타리
꽃]이 나를 맞이해 준다.빨간색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城터 돌길이 나타난다.여기 돌길은 너덜지대가 아니고 #城터 지역이다.안부에 내려서니 右측으로 이정표 인데 左측으로
[팔각정2.1km]표시인데 그러나 정상갔다가 다시 여기로 내려올 필요는 없다.조금위에 똑같은 거리표시 이정표가 있기때문
이다.바윗길로 올라간다.
역시 암봉에 올라서니 右측에 左측으로 [팔각정2.1km]이정표가 있다.정상같다가 여기까지 온후 城터쪽으로 내려가면 됀다.
*16:00시다.왜소한 소나무한구루와 정상석이 외로히 있는 [금강산Deck]에 올라선다.左측으로 해남시내가 그리고 직진쪽으로
산불감시카메라쪽으로 해서 화원지맥길이 계속 돼는 [아침재]쪽 소나무능선길 돌아서 마산면.은적사쪽 뒤돌아서 지나온 산능선
이 아름답게 파노라마 이다.
조망에 미쳐서 카메라가 있는 쪽의 삼각점 확인을 못하고 *16시10분에 하산을 하고 만다.아까 지나왔든 암봉이정표로 간다음
이제는 右측 확실한 등산로로 내려간다.돌길이 쫘~악 능선길로 보인다.그러나 이 돌길(城터길)은 5~6분이면 끝나고 이내 잡목
숲길로 들어선다.
숲길속으로 들어가면서 첫번째 [팔각정2.1km]이정표에서 내려온 길과 만나는 삼거리이정표에 도착을 한다.[팔각정1.7km]
표시다.이제부터는 오름길은 없다.계속 내려가면 된다.한참 내려가니 안부이정표삼거리에 도착을 한다.*17시02분이다.
그런데 여기 이정표가 직진도 [팔각정1.0km] 右측길도[팔각정1.0km]표시인데 마침 운동을 하고 있는 등산객에게 물어본다.
"저~기 여기서 [팔각정]이 양쪽으로 1.0km인데 어디로 가면 좋을가요?"라고 물어본다.한참을 생각해보더니
"뭐 아무데나 같해요"라고 답을 준다.그런데 이분을 [팔각정]근처에서 또다시 만난다.右측길은 사면길이라 좀 편할듯 했으나
그냥 직진 산등성이로 가기로 하고 직진해서 올라간다.피로가 겹쳐서 좀 피곤함이 슬슬 느껴 진다.
산등성이 올라선후 등산로는 급경사길로 내려간다.괜히 이길로 왔나?라는 생각이 든다.속으로 그사람 '그냥 右측길로 가시요'
했으면 편한 사면길로 갔을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급경사길로 바윗길로 내려간다.잠시 쉬다보니 저~어기 아래쪽에
[팔각정]이 내려다 보인다.그리고 보안등도 옆에 서 있다.'저놈의 보안등 언제 있었지?'라고 투덜데 본다.
경사길도 한계가 있고 등산로는 소나무숲길로 내려선다.어려움 없이 수평으로 진행하니 삼거리다.이정표 인데 左측으로 [금
강곡주차장1.7km]표시다.#[안내산행]시는 꼭 左측길 [금강곡주차장]으로 下山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팔각정]은 0.2km표시다.
이정표에서 잠시 잠깐 내려오니 左측으로 등산로안내판이 있는 삼거리다.진행방향 右측길이 아까 안부삼거리에서 右측으로
내려오는 등산로가 바로 여기서 만난 것이다.여기서 아까 안부에서 만난 등산객을 만나는데 이야길 해보니 이분도 상당히
山을 좋아하는 분인듯 했다.
이야기 끝에 내가 "광주로 갈려고 하는데 택시를 어디서 타면 좋을가요?"라고 물어본다.
"아~그래요? 마침 잘됐네요 내가 택시기사인데 같이 내려갑시다.호출하면 7~8천원 나오는데(시골택시는 꼭 왕복요금을 청구
한다)기본료만 내시고 갑시다."라고 말해준다.내가 알수가 있나.지역도 잘모르는 他지에서 말이다.
급하게 [팔각정]을 보고 右측으로 약수가 시원하게 나온다.마셔보니 더없이 시원함이 그지 없다.언른 손바닥을 움추려 한모금
마시고 뒤딸아 내려간다.내려가보니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다.실내가 깨끗한 택시을 타고 어딘지를 모를곳을 지나
[해남터미널]앞에 내려준다.기본료3.000원 지불하고 헤여진다.
혹시 군밤 다팔고 가버렸을가? 생각을 한 할매친구가 아직도 장사을 하고 있다.아침 10시 해장에 가격만 물어보고 그냥 간것이
후회돼여 앞으로 가서 쭈구리고 앉은 다음
"할매 내가 누군지 알아 보겠소?"라고 물어보니 한참 쳐다본후
"오 아침에 길물어본 아저씨네~"라고 반갑게 대답을 해준다.
"예 그래요.아침에 불평없이 보내줘서 미안해 이렇게 다시 찾어 왔지요"라고 답을 한다.
삼각형신문종이에 넣어서 3.000원이란다.헷밤이라 어쩔수 없단다.
이제 장사는 다 한듯 했다.군밤은 조금 남어 있고 연탄불도 치워 버린다.
"그거 다 주시요"라고 말하고 계산을 하니 6.000원이란다.뭐 싼 편이다.혼자서 어디 식당엘 가보았자 푸대접이고 어디 헷밤을
먹을수가 있나? 그렇다고 식당에서 삼겹살2인분 먹을수도 없고 말이다.
장사 끝낸 할매친구 놔두고 매표소로 간다음 다음 [대흥寺-오도재-향로봉-병풍산-태양산-윤선도묘(금태당)]갈려면 [대둔사/
대흥사]행버스 시간표를 기록하고 나 매표하니 20시40분버스란다.시간이 많이 남아서 편의점에 들려 1.500원지불하고 쇄주
한병 사들고 군밤 안주로 다시 서원한 하산주를 의자에 앉어서 마신다.펫트병에 옮겨담은 소주를 누가 쇄주라 할것인가??
광주 광역시 2013년9월13일(금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적당하고 개활지가 자주 나타나 여름철에는 좀 뜨거울듯 하다.그러나 화원지맥길이 만나는 [수련원Deck]만
올라 서면 능선산길은 順하기가 이룰대가 없다.그리고 가끔 가끔 터지는 조망봉은 시원함을 더해준다.그리고 下山지점은
[금강곡주차장1.7km]지점으로 下山을 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해남개인택시] 011-602-0759 이태복 씨 택시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
아래그림/[금강저수지]가 오늘 출발지점이다.城도착직전의 헬기장에서 [은적사]로 나들목 할수가 있다.
정상에서 쉬는 바람에 산불방지카메라쪽에 있는 삼각점 확인을 못하고 말았다.
아래그림/[해남버스터미널]에서 나와 右측 옛길따라 2km정도가면 [우슬재]를 만나고 [들머리]할수가 있다.
[주작산]능선 묘지에서 [화원지맥]이 시작이다.[첨봉(384/땅끝지맥]에서 [건들재]를 지나 진행하는데
산길은 거의 쌩길수준이다.그러나 맨끝의 [당포재-깃대봉-수류미등대]안내산행 가능지역이다.
대형버스가 진입할수가 있다.추천하고 싶은 끝자락길 이다.그런데 좀 짧다.{김영래카페에서 퍼옴]
아래그림/1980년5월18일 유적지다.*김영래씨 카페에서 퍼옴.여기 [우슬재]에서 [들머리]할수가 있다.
그래서 올린것이다.
아래그림/부산[준.희(최남준)]씨와 단짝으로 우리지역 지맥길 답사를 한분이다.
아래그림/해남터미널 나와 右측으로 옛도로 따라 잠시 오르면 左,右로 [백두아파트]가 보인다.左측으로 간다.
아래그림/入口인데 左측은 타이어가개이고 右측은 [백두아파트]아래에 있는 비석이다.잠시 진행하면 左로 한국전력사
가 보이고 右측으로 [농어촌공사]간판과 건물이 보이고 [금강저수지둑]도 보인다.
아래그림/[금강산저수지]둑이 보인다.
아래그림/[들머리]이고 해남분들은 윗쪽 [물통거리]까지 다녀 온듯하다.
아래그림/저수지 치고는 규모가 제법 크다.
아래그림/城터길 내려오다가 [팔각정0.2km]이정표에서 [금강곡주차장1.7km]이정표에서 내려오면 산아래 나무계단으로
내려올수가 있다.
아래그림/보안등이 끝나고 정자가 있는 곳 까지는 임도형길 이다.
아래그림/보안등이 끝나는 쉼터정자이다.이후 산길은 전형적인 살길로 경사길 숨가쁘게 올라간다.
아래그림/右측길 풀이 자라서 길이 희미하다.갈수는 있다.
아래그림/[三峰]표시인데 높이가 415.2m표기는 틀린다.
*국립지리원은 이곳이 삼각점(해남450/2001재설)이 있고 해발262.9m로 표기다.
아래그림/[화원지맥]의 [덕음산]이고 그아래는 [우슬운동장]모습이다.
아래그림/해발262.9m의 삼각점 이다.*(국립지리원표기)*
아래그림/[삼봉]에 있는 이놈의 이정표거리 믿어야 하나 안믿어야 하나 한참 갔는데도 또 0.9km표기다.
아래그림/삼봉정상석과 삼각점 그리고 이정표 이다.
아래그림/[우슬재]에서 올라온 [화원지맥]과 만나는 분기점 이다.나무를 최대한 살려서 Deck를 만들었다.
아래그림/자연목을 그데로 살릴 [화원지맥분기점Deck]이다.#이후 등산로는 아주 편안하게 진행한다.#
아래그림/B코스는 내가 갈려는 쪽이다.이러한 이정표가 두어번 나타난다.참고 바란다.
아래그림/수련원생을 위한 안전시설이다.
아래그림/조망이 트이는 [야호峰]이다.자세히 보면 야호 글씨로 읽을수가 있다.조망이 자주 트이는 능선이다.
가끔 개활지가 나타나 여름철에는 좀 뜨거울듯 하다.
아래그림/헬기장이고 [금강산등산로]는 左측으로 간다.표시기를 뜯어버려 내가 다시 주어 매달고 간다.
직진은 [수련원생정상]가는길 이다.일반등산객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한다.
아래그림/右측길은 풀속에 숨어서 길이 안보인다.*얼마나 왔는데~~'또' 만대산0.9km표시다.
아래그림/3층암봉이고 이지역에 올라갈수가 없는 '솟은바위'가 서너개 보인다.위험~~자빠질라~
아래그림/가깝게 본 그림 이다.
아래그림/조망암봉이고 이제는 [옥천]쪽 그리고 주작산능선이 보인다.
아래그림/이러한 '솟은바위'를 지나간다.[수련원Deck]이후 편안한 능선길로 가고 있다.조망이 트이니 지루한
느낌이 안든다.
**아래를 [크릭]하면 [만대산]이후 산길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