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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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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35일째>옥한흠목사님 로마서강해43 : 교회 안에서 왜 분쟁이 일어나는가?
차돌 추천 0 조회 733 13.07.05 00:0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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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5 00:10

    첫댓글 (금식)중보기도 35일째입니다. 오늘은 마당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마당기도회가 방해받지 않도록, 성령님 주관하여 주시는 기도회되도록, 많은 성도님들 모여 자복하고 회개하며 교회회복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7시 모이는 중보기도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저번주에 10여분 참여하셔서 친교실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장소가 바뀔 경우 <마당입니다22>에 댓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소식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마당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13.07.05 00:55

    늘 늦은 시간까지 섬겨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주님께서 만배로 갚아주시길 바라며 기도함니다. 오늘도 주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며... 우리 사랑넷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으로 성령으로 예수님으로 가득차서... 권능을받아 아름다운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가득가득 강력하게 발하길 소원함니다. 몸도 쉬게하므로 충전을 받으십시다. 평안한밤되소서. 사랑넷여러분~~~사랑하고 축복함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07.05 15:44

    아멘! 오직 하나님으로 성령으로 예수님으로 충만한 마당기도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 13.07.05 04:00

    하나님 아버지, 사랑넷 성도들이 주님안에서 하나된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기에 상관없이 지금까지의 기도회보다 가장 많은 사랑넷 성도들이 마당에 함께 모며 자복하고 회개하며 온전한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혹시 비로 인해 생길지도 모를 기도회의 모든 순서 중의 어려움을 성령님케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형편으로 참석못하는 성도들도 그 시간에 동일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의 마당기도회를 갑절의 간절함으로 올려드리오니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13.07.05 15:45

    아멘! 아멘! 아멘!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7.05 06:27

    주님 마당기도회를 주님이 지켜주셔요
    미스바에서 지난주 같은 어리섞은 일을 벌리지 않게하시고 교회측에서도 저희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주셔요
    마당기도회가 오로지 주님영광 받으시는 기도회돼게 해주셔요
    아멘!

  • 13.07.05 08:30

    제 작은 믿음에도 응답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믿음이 적어 수백개의 우비를 준비했던 어리 석음을 이 시간 회개 합니다.
    설사 시련을 주신다 해도 담대하게 나아 가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 13.07.05 11:54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최선을 다해서 마당기도회를 섬겨주시는 사랑이님과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 13.07.05 08:43

    이번 설교말씀에는 찬양을 안하셨네요.
    로마서강해 25 고난 탄식 영광 편에서 마지막 십분은 찬양을 하셨는데 이 찬양처럼 그날이 속히 왔음 좋겠습니다.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내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도 같이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 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 작성자 13.07.05 15:48

    아멘!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무교병을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사랑으로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마당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13.07.05 17:49

    오늘 로마서 강해는 죄가 아니고 견해차이라면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네요.
    지금 사랑의교회가 죄 때문이 아니라 견해차이로 인한 갈등이라면 좀더 쉽게 해결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담임목사님의 죄 때문에 온 성도가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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