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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봉울
 
카페 게시글
경빈(冏玭) 글방 동화 악마의 속삭임
에버그린 추천 0 조회 50 24.12.19 05: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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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19 05:06

    첫댓글 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인간의 간악한 따돌림 근성, 우리 속담의 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사실, 시기하는 풍조들 업어져야합니다. 학교나 직장의 왕따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 24.12.19 06:53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은 주고 싶겠다

  • 24.12.19 15:04

    역시 오랜 아이들 교육을 감당 하셨기에
    이런 좋은 글이 나올 수있겠습니다
    나는 학교 다닐 때 싸움을 잘 해 약한 친구들을 많이 보호 해 주었지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것이 저 였습니다
    불의를 못보는 성미 때문에 실패도 많이 했었습니다
    선생님의 동화를 읽으며 새삼 어린 시절이 떠 오릅니다

  • 작성자 24.12.20 06:18

    풋볼님의 정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두분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12.20 15:10

    Evergreen님,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에 악마, 귀신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도록 돌변한 친구가 있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그런데 교실의 이런 모습이 성인 사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을까요.
    교육이 국력이니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성을 기르는 초등 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4.12.21 08:45


    전교조가 그 일익을 감당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비극이 벌어지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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