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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카페 게시글
[비회원]게시판 쌍둥이가 태어나지 않는 원인과 현공풍수 분석
奇門 김영용 추천 0 조회 392 15.06.08 16: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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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9 00:11

    첫댓글 ㅋ 신혼부부가 없어서 아님니꺼 ~~^^

  • 작성자 15.06.09 00:47

    날카롭고 좋은 지적입니다.
    제가,
    1980년대 초에는,
    여수 럭키여천공장과 여수 럭키카본공장의 전산실 주전산기(미국 하니웰 대형컴퓨터) 업무로 인하여,
    여수로 수시로 출장을 다녔읍니다.
    근대 산업화로 인하여,
    자녀 생산을 할 수 있는 젊은 세대 및 부부가,
    서울로 많이 상경하는 시대적 과도기 였읍니다.
    그러나,여수 공단이 해안가에 밀집되어 있어서,
    1980년초에 여수시는,
    해안가에 석유화학공단이 밀집하여서,
    주변지역과 비교해서,
    생산을 할 수 있는 젊은 세대 및 부부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논문을 분석하여 보시면,
    쌍동이는 신혼부부에서는 생산이 없었고,
    둘째 생산과 셋째 생산에 해당되었음.

  • 작성자 15.06.09 00:52

    그래도,
    젊은 세대 및 신혼부부의 대도시 상경이 있었으므로,
    如山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5.06.09 10:40

    중요한것은 발복이 잇어도 받을 사람이 없으면 무효가 되는것이 풍수의 묘미일것입니다
    즉 쌍봉산을 바라보는 집을 짓거나 매수하여 살더라도 노인이 출산을 못하고 도시가 아닌 시골마을에는 더이상 쌍둥이의 출산을 보기힘들다는것입니다
    발복의 종료라는 것입니다

  • 15.06.11 07:50

    세밀하게 분석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6.11 14:49

    공부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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