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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들뜬 분위기와는 사뭇다르게 우리의 기분은 사실 공허하고 스산한 겨울 바람과 같습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것을 하고 싶고 해야만 할 것 같은 12월의 중순 그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우리는 박창근을 만나러 갑니다. 거리에 쏟아지는 익숙한 캐롤 소리보다도, 누군가에게 말못할 허전함을 위로 받고 싶은 노래를 듣고픈 이 밤에... 일 시: 12월 16일(금) 오후7시30분 (1회) 12월 17일(토) 오후4시, 오후7시30분 (2회) 장 소: 씨어터우전(대명동 계대 돌계단 맞은편) 입장료: 20,000원(예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게스트: 도시여행자 김대홍(전 오마이뉴스기자, 여행작가) Nowhere-아무곳도 아닌 곳 Nowhere-시시한 곳 Now Here-지금 여기 | |
첫댓글 창근이! 참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네!
^^..어제 첫공..우와!!! 멋졌습니다..아직도 맴맴.. 밤새 머리가 아팠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