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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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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22편_여행을 떠나요, 지평선 너머로_장경호
김세진 추천 0 조회 70 26.07.30 19: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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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31 11:29 새글

    첫댓글 '나무는 뿌리가 튼튼해야 줄기가 바르고 열매가 풍성합니다. 뿌리는 관계, 줄기는 개인, 열매는 공동체입니다. 관계가 바탕이 되면 개인은 그 영양분을 흠뻑 받아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고 어울리며 살아갑니다.'
    이런 저런 어려움이 있지만 삶을 지탱해줄 관계를 세우고자 애쓴 지혜를 배웁니다. 사회사업은 관계학이라 할수 있네요!

  • 26.07.31 09:15 새글

    한 사람의 자주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탕을 만들어 가는 방향에 초점을 두는 것은 마땅합니다.
    이런 초점을 읺지 않겠습니다.

  • 26.07.31 10:04 새글

    삶의 주체가 되어가는 변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26.07.31 10:25 새글

    다 읽었습니다.
    의문을 가지는 것은 삶에 관한 관심과 열망의 증거 문구가 인상 깊었습니다

  • 26.07.31 11:50 새글

    사례를 위해, 또 바른 사회사업을 위해 많이 공부하셨음을 느끼는 글이었습니다. ‘의존‘ 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깨닫는 부분도 있었고, ’문제‘를 계속 바라봄이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음을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이현씨는 앞으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테지만 여행을 통해서 더 이현씨 다운 삶을 살아가실 겁니다. 이현씨의 삶을 멋지게 기록하신 장경호 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00:23 새글

    돌봄 부양이라는 현실에서 공동의존 상태에 있는 당사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늘 가족이 우선이었던 이현 님이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가꾸어 가도록 돕는 출발점은 공감과 질문, 대화였습니다.
    당사자의 일상에 집중하며 둘레 사람들과 관계 맺고 생동할 윤곽을 잡아감에 따라 변화의 씨앗이 싹텄습니다.

    ​이 변화는 둘레 사람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이현 님이 전하는 사랑의 언어로 부모님은 웃음을 보이셨습니다.
    당사자는 여행을 통해 만난 새로운 인연과 추억을 쌓으며 좋은 영향을 주고 받았습니다.

    (​여행사업, 이는 단발성 여가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가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가는 좋은 구실이 되는군요.
    ​"한 사람의 자주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탕을 만들어 가는 방향에 초점을 두는 것은 마땅합니다."
    "성찰과 관계 속에서 풀어간 여행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공동의존의 자리에 있던 당사자를 돕는 길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곁에서 묻고 경청하며 자주성과 관계를 살려내는 시간이었음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이현 님의 삶의 열매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귀한 실천을 공유해 주신 장경호 선생님께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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