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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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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칼리' 하면 떠오르는 동물이 하나 있다.
- 바로 '코알라', 코알라 덕분에 더 많이 알려진 식물이기도 하다.
- 꽃말은 이미 지나버린 가을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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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칼리의 정확한 이름은 유칼립투스이다.
- 수액에서 끈적끈적한 액을 내기 때문에 gum, ironbark, gum tree 등의 명칭을 갖고 있다.
- 이 껌같은 물질은 주로 약용으로 쓴다.
- 잎이 부드러운 가죽처럼 생겼는데 여기서 나는 독특한 향기때문에 허브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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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노란색으로 3개정도 피는데 캡슐처럼 생겼으며 꽃잎이 없고 수술이 길다.
- 열대지방에서는 햇볕이 잘드는 노지에서 재배된다.
- 식물원 같은 실내에서는 햇볕이 충분해야 하며 가는 모래가 들어있어
- 물이 잘빠지며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잘자란다.
- 생장이 빨라 강하게 전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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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칼립투스는 도금양과에 속하며 자생지에서 상록으로 자란다.
- 세계적으로 약 500종이 있는데 호주에 많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나 파푸아뉴기니에도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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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라는 유칼리 잎만을 먹고 나무에서 생활한다.
- 털이 복슬복슬한 게 마치 봉제인형처럼 생겨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 하지만 코알라 특유의 게으름과 유칼리만 찾는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고 하니 너무 편식하면 안된다는 교훈도 준다.
- 나무에서 추출한 유칼리유(Oleum Eucalypti)의 주성분은 cineol이라는 성분인데
- 최근 알러지성 비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약용으로 전망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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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회
11월 11일 / 유칼리(Mountain 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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