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을 거역한 천맹(天盟)동지
金泳三과 金大中은 닮은 꼴
함덕근<뉴스타운>
 ▲ 金泳三 과 金大中ⓒ 뉴스타운
김영삼의 망신살 뻐친,'친자 확인소송 패소 사건'을 보며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기가 정말로 혼란스러워 진다,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 점지한 것으로 일반적인
사회적 관계나 혈연적 관계를 훨씬 능가하는
이른바 하늘의 인연이라고 일컬어진다.
하늘의 인연은 부정할 수도 거역할 수도 없는 하늘의
뜻일진데 말세가 왔는가 천륜을 거역하는 망종들이
나타나 사회를 혼탁의 나락으로 몰고 간다.
TV 드라마라 해도 지탄 받을 불륜사건들이
우리 코앞에 현실로 나타났다.
그것도 우리나라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실화이며
또한 자칭 민주화 동지라고 부르짓던 두 전직 대통령이
이 몹쓸 천륜거역 실화의 주인공이다.
김영삼은 친자 확인소송에서 패소하여 비정한 폐륜이
드러났고, 김대중은 숨겨온 폐륜을 은폐하려고 국정원
(김은성 전국정원 차장 증언)까지 동원되였고
결국에는 숨겨 논 딸의 어머니는 자살했고, 자살한
생모 언니 (서울 모대학 아동학 김교수)는 동생의
자살배경에 대해 "김대중의 딸을 호적에 올려 줄
것을 간청했으나 번번이 거절당하자 배신과
실망으로 자살한 것 이라고."고 증언했다.
아무리 젊은 한때 저지른 불장난이라해도 친자식을
자신의 야망과 입신영달을 위하여 나 모르쇠하는
위선자가 국민을 위하여 민주화 운운하며
뻔뻔스럽게 대통령직을 탐했는지, 두 민주화
동지의 천륜을 거역한 그 더러운 벨트 아래
거시기에 침을 뱉고 싶을 뿐이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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