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3 화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셨는데, 돌로 된 큰 기둥이 성전 양쪽으로 서 있었다.
그런데 그 기둥에서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이 큰 기둥이 엄청나게 무섭게 보인 것으로 보아, 하나님의 마음이 좋아 보이시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성도들 중에 하나님을 거슬리게 한 자가 있는가? 내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예수님께서는 빛나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시는 것을 보았다.
강단 위에 천사들이 불 칼을 들고, 일렬로 서 있었다.
천사들이 불 칼을 들고 서 있는 것을 볼 때에, 무엇인가 심상치가 않아 보였다.
하늘에서 우리 교회 강단 옆으로 생명수가 시냇물처럼 흐르는 것을 보았다.
강단 위에 하나님의 언약이 떠 있는 것이 보았다.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언약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다 해당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도 보인 것이다.
언약의 내용은 이러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생명을 얻고, 불순종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곳에서 순종하는 자는 살게 되고, 불순종하는 자는 죽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하여,오늘 언약의 말씀을 강단위에 펼쳐 놓은 것이다.
오늘 나는 제사장으로 보였다.
하나님과 성도사이에 중보역할을 하는 제사장으로 보였다.
내가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것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임의로 섞어서 전하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주님의 참 종으로 보였다.
예배시간에 내가 강대상에 서 있었고, 강대상에 서 있는 내 뒤에는 쉬폰 커튼이 쳐 있었다.
그 쉬폰 사이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보이는 신랑님이,
강대상에 서 있는 신부에게로 커튼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커튼 색상이 흰색인데, 은빛이 나는 커튼으로 보였다.
신랑님이 신부를 너무 사랑하여 찾아오시는 모습으로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과 나는 애뜻하게 사랑하는 사이라는 뜻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어제 예배시간에 본 것이다.
조는 성도가 있어서 책망을 하였는데. 행위록과 연필이 보이더니,
나에게 책망받는 내용을 천사가, 행위록에 상세히 기록되고 있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행위들과 삶 전체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빠짐없이 다 기록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금색으로 된 생명수가 쏟아져 내리었다. 좀 특별해 보였다.
하나님께서 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부어 주셨는데, 하나님 마음이 기쁘시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내가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데, 오늘도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다.
나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순수하게 전하였고,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알 것은, 성도들이나 사람들의 마음을 좋게하기 위하여 전하는 말씀은 금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예배시간에 조는 성도가 있어서 나는 그 성도에게,
예배를 드리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고, 그 성도를 책망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강단 옆으로 탁하게 보이는 흰 말이, 이 성도에게 미친 듯이 달려갔다.
이 성도를 향하여 달려가는 이 말을 볼 때에, 심상치 않아 보였다.
" 주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되었는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라고
다른 성도들도 책망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강단 위에 있던 천사들이 불칼을 들고 내가 책망한 성도들에게 순식간에 모두 가는 것이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는데, 그 상황이 매우 무서워 보였다.
우리 교회 예배시간은 흐트러지는 모습이 없어야 한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로부터 생명수가 쏟아져 나왔다. 생명수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다.
예수님에게 시냇물처럼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생명수가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리고 계셨다.
엄청나게 빛이 나는 흰 세마포를 입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인자하신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충성된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고 있었다.
오늘 나는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
나는 금색으로 된 예복을 입고 있었고, 머리에는 금색 왕관을 쓰고 있었는데, 아름답게 단장이 잘되어 있었다.
내가 입은 예복은 금색 예복으로 보였는데, 화려하게 보였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매우 애뜻하게 사랑하는 사이였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너무나 깊게 사랑하는 사이였다.
나는 오늘도 새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갈 날만 기다리며,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당신은 예수님과 어떤 관계인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야 신부가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였다.
이들은 영적상태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이들에 대하여 이렇게 드러 내셨다.
1. 어떤 뱀이 이 성도의 머리를 꽉 붙잡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결과 이 성도의 잘못된 것이 고쳐지지가 어렵고, 돌이켜 회복하기가 어려워 보였다.
2. 이 성도에게 귀신이 어찌나 많던지, 귀신단지로 보였다.
3. 이 성도의 등뒤에 새까만 뱀이 고개를 바짝 들고 서 있었는데, 이 성도로 보였다.
겉으로는 겸손하게 보이나, 실상은 교만한 뱀이다.
4. 이 성도는 내가 책망을 할 때에, 자존심을 내세우는 모습이 보였다.
그 결과 예수님과 목자와 끊어지고 저주가운데 있었다.
5. 이 성도는 무지하고 우매한 것을 보았다. 아무리 가르쳐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 보였다.
6. 목자가 이 성도에게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직접 가셔서 축복을 하셨다.
이렇게 놀라운 축복을 받아도 이 성도에게 믿음이 없으니, 유지를 못하고 다 쏟아버리는 것이 보였다.
먼저 받을 그릇을 준비하여야 하는데, 믿음 그릇, 순종 그릇, 깨끗한 그릇을 준비하여야 축복이 담길 것이다.
7. 이 성도는 변화된 것이 없이 똑같았다.
미혹이 깊은 것이 보였고, 목자가 전한 말씀에 따르지 않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것이 보였고, 간신히 일어나면서 이 성도가 생각하기를 아!!! 어떡하지?
그러나 목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보였고,목자와 따로 마음을 분리하는 것이 보였다.
이런 식으로 목자를 대하니, 예수님과 목자와 이 성도와 연결되는 줄이 끊어져 있었다.
8. 이 성도 머리 위로 큰 뱀이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 속에 있는 악한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9. 이 성도가 우리 교회에 들어올 때에, 미혹뱀을 끌고 온 것을 보았다.
10. 이 성도를 귀신이 지옥길로 인도하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좋은 열매,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목사님께 거슬리는 것을 만들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주의하며 온전한 회개로 나아가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사망뿐임을 기억하고 사망에서 건짐을 받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가감하지 아니하시고 있는 그대로 전하시는 목사님께서 얼마나 하나님 앞에 귀하고 귀하신 제사장이신지 깨닫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순종하며 고개 숙여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날마다 생명에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목사님처럼 살아야만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오직 회개만 합니다.
매순간마다 품은 속마음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모든것이 행위록에 기록되어 숨겨지고 감추어짐이 하나님 앞에 하나도 없음을 깊이 알고 온마음과 뜻을 다하여 오직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우리 목사님께서는 정말 신부단장을 주님 말씀과 명령과 뜻대로 행하셔서 너무나도 귀한 예복을 갖추신것을 믿습니다!!!
저도 우리 목자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겠습니다!!! 속히 신부단장을 하겠습니다!!!
이 마지막때 너무나도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을 받으시고 또한 놀라운 은혜들과 능력들을 받으신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듣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이신 목사님을 존경하며 아멘으로 따라 갑니다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께서 신부길을 정확하게 세세히 바르게만 가르쳐주시고 계신 목사님의 인도에 절대적 순종만 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새기며 오직 목자님 닮아 나아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새기며 오직 목자님 닮아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 받으신 말씀을 그대로 전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조금도 가감하지 않으시고 전하시는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뻐하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께서는 사사로운 인간의 감정을 따라 사시지않고 마지막시대 선지자님이시기에 구약의 선지자님들처럼 오직 하나님뜻만을 전하시며 잘못에 대해서는 무섭게 책망하셔서 너무도 두렵고 떨리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사랑과 자비로 양육해 주시는 참목자님이시기에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엎드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진리의 말씀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때 거의 다 미혹되었고 하나님을 잘못알고 잘못 섬기고 있을때 너무너무 애절하게 애틋하게 간절하게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맺고있는 목사님께서 조금도 미혹되지않는참진리말씀으로 전하여주셔서 정확하게 생명의길로 사는길로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엎드려 나아가겠습니다.
아멘~~목사님~~능력과 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살게되는 선택이자 가장 지혜로운 선택임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등불🪔✨️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정말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을 얻는 심령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영원한 사망이요!!! 지옥인줄 알고 오직!!!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신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하나님과예수님과 너무도 애뜻하고 사랑하는 신랑과신부이신 목사님을 뵈오며
저렇게 아끼시며 사랑을 하시는 신부이신 목사님께서 계신곳에 매일같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예수님과성령님께서 임하시는것을 알겠습니다
이러한곳이 존재하는것 자체가 신비롭습니다
이러한곳에 다닐수있도록 허락하여주신 목사님께
무엇으로 은혜를 갚을수있겠는지요
언약의말씀처럼 하나님의말씀에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새기며 오직 목자님 닮아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