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세부 분석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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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논술전형은 수시전형의 한 방법이다, 평가의 요소가 학생부+논술의 요소이기만 논술만 평가 요소로 보는 대학도 있다
2. 논술+학생부+수능최저 처럼 3가지의 각평가 요소를 충족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전형은 어려운 전형이다.
3. 단순 논술이 아니라 대학별로 논술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과의 문제해결능력에서 유불리를 생각해야한다.
4. 논술전형에서 수능의 최저 기준이 없는 대학도 있다.
5.서울시립대학은 인문계열에서는 논술 전형이 없고 자연계열에서도 교과전형은 22개 학과를 선발하지만 논술전형에서는 12개 학과만 선발하는 대학이다.
6. 수시 접수시 자신의 교과 성취도와 비교과의 정리 여부를 조율하다가 선택의 여지가 없어 논술전형을 선택하지만 상대적으로 논술전형은 어려운 전형이다.
7. 상대적으로 수시 경쟁율이 높고 또한 수능의 최저와 교과 요소가 없는 대학이라면 상대적인 비율이 높다. 이는 곧 논술의 해결능력이 합격의 최대 평가 요소가 된다. 사전 준비가 없엇다면 어려운 상황이다.
8. 논술전형은 언어 논술의 경우 모의고사 기준으로 국어과목에서 2등급, 수리논술 기준으로 수학 모의고사 2등급 쯤의 능력을 갖춘다면 논술의 문제는 풀 수 있는 능력으로 판단하면 될 것이다.
아래표는 계열별 출제유형과 수능 최저 기준 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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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