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된다고 하는데...
그럼.. 아파트 값이 좀 떨어지나요??
첫댓글 지난 조정지역기간처럼 천천히 떨어질 것 같습니다...근데 해운대 등은 너무 많이 올라서요;;;
글쎄요. 학습효과가 있어 해운대 A급지는 전에도 거의 내리지 않았고 풀리자마자 올랐죠
부산..... 일자리를 찾아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는 도시라고 들었던 데다 중장년과 노년층이 살기에 아파트가 부족해 보이지도 않던데 주구장창 오르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부산 뿐 아니라 그동안 잠잠했던 곳들도 풍선효과니 하며 들썩인다고 하는 걸 보니 이러다 나라 전체가 투기 아수라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부산 원전산업몰락, 조선경기 몰락등으로 일자리 줄고 젊은이들은 서울로 아파트는 주구장창 지어대고있음.아파트의 앞날은 모르지만 그냥 느끼기에 평당 700만원 정도로 하향조정가능성 좋은 일자리 거의 없음.요양보호하는 사람들 일자리만 늘고있는느낌.
해운대 아파트는 살 사람만 살면 됨. 나는 습기와 바다냄새 살인적인 빌딩풍으로 살기싫음.
첫댓글 지난 조정지역기간처럼 천천히 떨어질 것 같습니다...근데 해운대 등은 너무 많이 올라서요;;;
글쎄요. 학습효과가 있어 해운대 A급지는 전에도 거의 내리지 않았고 풀리자마자 올랐죠
부산..... 일자리를 찾아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는 도시라고 들었던 데다 중장년과 노년층이 살기에 아파트가 부족해 보이지도 않던데 주구장창 오르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부산 뿐 아니라 그동안 잠잠했던 곳들도 풍선효과니 하며 들썩인다고 하는 걸 보니 이러다 나라 전체가 투기 아수라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부산 원전산업몰락, 조선경기 몰락등으로 일자리 줄고 젊은이들은 서울로 아파트는 주구장창 지어대고있음.
아파트의 앞날은 모르지만 그냥 느끼기에 평당 700만원 정도로 하향조정가능성 좋은 일자리 거의 없음.
요양보호하는 사람들 일자리만 늘고있는느낌.
해운대 아파트는 살 사람만 살면 됨. 나는 습기와 바다냄새 살인적인 빌딩풍으로 살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