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골프여행 추천
전남 정남진CC [JNJCC] 1박 2일 골프여행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골퍼들에게는 다시 라운딩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옵니다.
특히 9월은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 장거리 골프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전남 장흥에 자리한 정남진CC, 일명 JNJCC입니다.
정남진CC는 장흥군 장평면 약 44만 평 부지에 조성된 27홀 골프장으로, 정·남·진 3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완만한 구릉지형과 자연경관을 살린 코스가 특징이라 단순히 18홀만 빠르게 돌기보다는 1박 2일 일정으로 여유 있게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정남진CC 1박 2일 골프여행, 왜 9월이 좋을까?
9월 골프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날씨입니다.
한여름에는 장시간 야외에서 라운딩하다 보면 더위와 습도 때문에 체력 소모가 상당한데, 초가을로 접어들면 상대적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 자체에 집중하기 좋아집니다.
특히 정남진CC는 산과 구릉이 어우러진 자연형 코스라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섰을 때 답답한 도심 골프장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울창한 소나무 군락과 계절별 조경이 코스 주변을 감싸고 있어 9월에는 초록의 여운과 가을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며 라운딩하기 좋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룬 27홀 코스와 적당한 업다운, 다양한 테마 홀을 주요 특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일차, 정남진CC 18홀 라운드
1박 2일 골프여행이라면 첫날부터 무리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이동 후 여유 있게 체크인하고 18홀 라운딩을 진행하는 구성이 좋습니다.
정남진CC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27홀이라는 코스 규모입니다.
정코스, 남코스, 진코스가 각각 9홀씩 구성되어 있어 18홀 라운드 때 어떤 조합을 만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정코스는 총 전장 3,105m, 남코스는 3,330m, 진코스는 3,315m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파36입니다. 단순히 홀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각 코스마다 거리와 레이아웃에 차이를 두어 라운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남진CC를 라운딩할 때는 티샷만 무조건 세게 치기보다는 페어웨이의 방향과 세컨드샷 위치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그레그나 고저차가 있는 홀에서는 무리하게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자신의 비거리에 맞춰 끊어가는 전략이 오히려 스코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날 18홀을 마친 뒤에는 골프텔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동반자들과 오늘의 라운딩을 이야기하는 것도 1박 2일 골프여행의 묘미입니다.
2일차는 다른 코스로 18홀!
정남진CC 1박 2일 골프여행의 또 다른 장점은 27홀 중 첫날과 다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첫날 정·남 코스를 이용했다면 다음 날에는 진 코스를 포함하는 식으로 구성하면 27홀 골프장의 특징을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코스는 565m 파5와 485m 파5 등 비교적 긴 홀이 포함되어 있어 장타자에게는 시원한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는 반면, 무리한 공격은 오히려 다음 샷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2일차에는 전날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코스 매니지먼트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날에는 스코어에 집중했다면 둘째 날에는 풍경을 즐기면서 자신의 구질에 맞는 공략법을 시험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정남진CC 장점과 아쉬운 점
제가 생각하는 정남진CC의 가장 큰 장점은 27홀 코스의 다양성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라운딩입니다.
18홀 골프장보다 코스 조합의 선택 폭이 넓고,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면 첫날과 둘째 날 서로 다른 느낌의 라운드를 구성하기 좋습니다.
또한 골프장 주변이 비교적 한적한 편이라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골프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수도권이나 타 지역에서 출발한다면 이동시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또한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인 만큼 모든 홀이 평탄하게만 이어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홀에 따라 업다운과 거리 조절이 필요한 만큼 평소 카트를 이용하면서 편하게 치는 골프장에 익숙한 골퍼라면 처음에는 체감 난도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정남진CC를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9월 전남 골프여행을 계획한다면
9월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있는 시기라 골프여행을 준비할 때 라운드 시간에 따라 복장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얇은 바람막이를 준비하고 낮에는 통풍이 좋은 골프웨어를 준비하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모자와 선크림, 충분한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도 챙겨두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1박 2일 골프여행은 이동부터 숙박, 라운딩까지 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첫날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남 9월 골프여행을 찾으면서 27홀 골프장의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정남진CC는 충분히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골프장입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18홀을 즐기고, 저녁에는 숙박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 뒤 다음 날 또 다른 코스에서 라운딩하는 일정.
이런 여유가 바로 정남진CC 1박 2일 골프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오는 초가을, 가까운 곳만 반복해서 찾기보다 전남 장흥으로 조금 길게 떠나보는 9월 골프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27홀의 다양한 코스와 자연 속 라운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남진CC(JNJCC)라면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1박 2일 일정으로 만들어보기 좋겠습니다.
"누디앙 골프" 밴드로 초대합니다.
국내, 해외골프투어 정보를 편하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and.us/@stargolfdaegubranch
정남진(JNJ) 골프 리조트
개장일 : 2011년 4월 장흥라헨느에서 정남진 골프리조트로 변경
위 치 : 장흥군 장평면 제산기동로 326
전 장 : 9,750m(10,662yds) 약 44만 평
규 모 : 27홀 par 108( 정, 남, 진 코스)
27홀 전 홀에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인 페어웨이는 켄터키블루 그라스를 심었으며 그린에는 벤트 글라스를 조성하였으며
아일랜드 홀, 오아시스 홀 등 다양한 테마별 코스로 구성하여 44만 평 부지에 드라마틱한 코스와 아기자기한 그린으로 골프의 재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여기에 울창한 소나무 군락과 왕벚나무, 백일홍, 철쭉 등 사계절 수려한 조경으로 국내에서도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우수한 접근성과 최고의 코스 퀄리티, 놀라운 가격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정남진(JNJ) 골프 리조트입니다.
#정남진cc#jnjcc#jnjcc1박2일#정남진cc후기#정남진cc1박2일#jnjcc후기#정남진cc패키지요금#9월정남진cc#9월jnjcc#1박2일정남진cc#1박2일jnjcc#전남골프장패키지#전남1박2일골프#전남골프장추천#전남골프여행#전남골프1박2일패키지#전라도골프장#전라도골프패키지#전라도골프장추천#전라도골프여행#전라도골프투어#국내골프1박2일#국내골프패키지#국내골프여행#국내골프투어#국내골프2박3일#국내골프여행패키지#국내골프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