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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인 게시판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이~~~"
즐거운 독자 추천 0 조회 218 09.12.15 14: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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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18:12

    첫댓글 하얀 자전거님과 "... 외엔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는 그 상황이 대략 어떤 걸지 짐작은 가지만, 한 5년 후면 저도 확실히 알 수 있겠지요. ^-^ 아이에게 마이쭈를 들려주며 도망치듯 나와서 정모에 참석할 그 날, 왠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요.

  • 09.12.15 20:16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는 그것, 내가 동네에서 양복입은 남편과 마주치지 않길 바라는 그것과 같은 감정인가요?
    '다녀올게 엄마아빠.. 가슴이 뛰는구나" 그래도 언니는 그렇게 둘이서 함께.
    하루저녁에 십년을 어필하고자 했던 건 우리 모두였기에 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효 ^^

  • 09.12.16 09:11

    누나 글을 읽고 나니 내 가슴이 왜 벅찬 걸까요.
    따뜻한 데자와.. 또 한 캔 해요~

  • 09.12.17 02:15

    오늘 또 쿠웨이트에 도착했는데 왜 이렇게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걸까. 20 일의 휴가라는 공백? 이 글을 읽으니 어렴풋하게 그 이유를 알 듯도...

  • 09.12.21 21:35

    오우...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오우...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귀야..도대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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