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람들의 생각
1. 남들이 안하는것 --> 이유가 있어서 안한다 --> 나도 안할것인가?
2. 겹치지 않는것 --> 그런게 있긴 한가?
3. 까다로운것 --> 내가 해도 까다롭겠지?
미래 사람들의 생각
1. 남들이 안하는것 --> 이유가 있어서 안하겠지만 이유를 찾고 분석하고 개선가능성을 본다.
2. 겹치지 않는것 --> 거의 없는데 1안을 탐구하다 보면 보인다.(정형화된 직업이 점점 옅어질것이다.)
3. 까다로운것 --> 1, 2안의 결과물은 대부분 이렇다.(창조형 인간이 새로운 표준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
까다로운 것을 해결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통은 까다로운 것은 아날로그적인 사고가 겹치는 대부분의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왠 아날로그?
아날로그적인 튜닝이 가능하고 안정화가 되면
디지털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아날로그적인 기술이나 업무를 배우면 되겠네?
과거에는 누구한테 배울것인가?
가 질문이었다면
현재는 어느 조직을 활용 가능한가?
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전문가를 떼었다 붙였다. (Gig worker, 멀티잡, 국가연구자 Pool 등)
전문기관을 떼었다 붙였다. (은행, 기금, 대학교, 연구소, 중견기업, 전문기술 중소기업 등)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올것이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것이 계속해서 반복이 된다면
이것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일것인가?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일것인가?
인정하면 편하다.
그리고 인정하면 암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건강하면 다음 기회가 온다.
본인도 최근에야 안 것이지만
돈과 새로운 기술은 널려있다.
(그걸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기회가 필요하다.)
무턱대고 기회를 갈구하면 어만다리를 긁을 확률이 높다.
이럴경우 운이 좋아 방향이 맞을수도 있지만
아니면 많은 시간과 역량을 버리게 된다.
뒤늦게 그것을 본다면 자신의 나이가 한탄스러울것이고
아직 보지 못했다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이러한 기회는 DNA도 있겠지만 부모의 덕이 매우 크다.
부모의 마중물에 반응을 잘하면 시야가 넓어질 것이고
부모의 마중물에 반응을 안하면... 크게 문제 될것은 없다.
본인이 싫다는 것은 어쩔수 없지 않는가...
부모가 자신이 원하는 마중물을 주지 못한다면
스스로 대리부모를 찾아야 한다.
스승이 제자를 찾지말고
꼭 제자가 스승을 찾아야 된다.
본인 스스로 Target을 정하고
자신이 선택한 스승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내 것으로 만들때까지
죽어라 한우물을 파야 한다.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 피상적인것만 얻는다.
얻지 못할수도 있지만 선택은 자신이 했으므로 후회는 없다.
이럴때는 불교신자가 되는것도 좋다.
다음생이 있다고 치면 편하다.
안되면 다시태어나서 또 하면된다.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라.
그런데 이말은 자신의 불안을 덜기위한 말이고
궁극적으로는 틀렸다.
아래 방법대로 하면 반드시 얻게 된다.
스승의 생각을 읽는 방법은 간단하다.
습관 행동 이런저런 것을 본인이 직접해 보면
본인의 성격과 사고가 스승과 비슷해져서
(우리뇌의 네트워크 상태가 변한다.)
스승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현재의 내 생각이 스승의 생각일 확률이 99%다.
그렇게 될때까지 스승을 모시고 일을 하면
스승의 모든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스승이 가진 경력과 네트워크 전환 능력 등까지 싸그리 얻을 수 있다.
업무처리 능력은 이런식으로 배우면 된다.
아버지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스승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고농도의 성공적인 직업의식을 배운 후
앞서 말한 전문가나 조직들을 엮어
나만의 미래형 프로젝트를
창조하고, 창조하고 또 창조하면 된다.
밝은짐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