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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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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cham102" target="blan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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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280" class="txc-image" id="A_2549273854474A64331169"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273854474A643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80" exif="{}" data-filename="핸.gif" id="A_2549273854474A643311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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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 </span><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가슴 아프게</span></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 </span></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 </span>(원창/ 남진)</p><p style="text-align: center;"> 정두수/작사 박춘석/ 작곡</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span><br><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span><br><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61px; height: 174px; margin-left: 0px;" alt="가슴 아프게 Am" src="http://i4.search.daumcdn.net/simg/image/G01/thumb/0x200_85_hr/9Yvg03Sa24Z">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93px; height: 198px; margin-left: 0px;" alt="가슴 아프게 - 남 진" src="http://i4.search.daumcdn.net/simg/image/G01/thumb/0x200_85_hr/HOLFUlJh267"></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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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BQ04%26fldid%3DFP91%26dataid%3D5870%26fileid%3D1%26regdt%3D20150422170747&url=http%3A%2F%2Fcfile274.uf.daum.net%2Fattach%2F222F0438553756900F4EBD')"><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p3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가슴아프게.mp3</a><div><audio autoplay controls class='attach_audio' loop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F0438553756900F' type='audio/mpeg'><embed height='45'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F0438553756900F' type='audio/mpeg' autostart='false'></embed></audio></div></p><p style="text-align: center;"></p></font></font></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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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가슴 아프게 / 남진
김 선달
추천 1
조회 177
15.04.22 17:07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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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에 나타나 션찮은 노래 한곡 내려놓고 갑니다.
거운 시간 됩시요.
잘 하신 노래에 많은
백합님
하세요
려와 반겨주시니 넘 넘 감사합니다.
하신 
을 드려야 하는데....... 년말에 드릴께요.
입니다.
제일먼저
많ㅇ 부족한 노래인데 잘햇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과찬인줄 알지만 기분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담님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 몇개월만에 찿아왔습니다.
수십년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라 반주곡 1절까지 들어보고 연습없이 바로 녹음했더니 부족한곳이 있습니다.
찿아 주시고 고운 글 남겨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첫 반주부터 가슴을 애이는 노래죠
언제 들어도 우리 정서에 딱입니다
산들애님
워요.
옛가요만 부르다가 반주곡이 너무 멋있어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고운 발걸음에 감사 드리고 흔적 남기고 가심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가슴아프게 너무나좋습니다
잘부르신 노래에
라이브킹님
하세요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거움만 가득 하십시요.
반갑습니다
함께해주시고 과찬의
닉이 참으로 품위 있고 멋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녕하세요... 김선달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곳에도 뵐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동주 지기님께서 찿아 주셨네요.
모처럼 옛가요를 떠나 한번 불러 보았는데 녹음후 들어보니
역시 저에겐 옛가요만이 어울리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잘 부르신 곡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인수씨 오랜만이야
바빠 
자주좀오이소
장인수님 고운 발걸음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다녀갔어요
근디 바빠서 흔적 슬쩍 남기고 갔어요 
오늘 다시 찾아서 옵니다
가슴아프게 남진의 노래 넘스러워요
바다가 없으면 아름다운 사랑을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사랑나눠면서 살았을텐데
바다떄문에
어제는 닉만 선보이고
나가서 서운 했었는데 다시 찿아 주셨군요.
이고 음식 또한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저 오늘 화천에 조성된 "산소길100리" 에 가서 걷기운동 하고 처음으로 초계탕이라는 음식을 먹고 왔어요.
날씨도 좋고 물위에 떠있는 길을 따라 걸으니 기분
컴을 여니 화천의 경애님이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기분 좋은날.............
감사합니다.
@김 선달 산소길 걷기 잘하셨어요
초계탕한그릇으로 맛나게 드셨어요
잘하셨어요 굿이야
@경애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물위에 만든길을 걸을땐 물위를 걷는 기분이고 애인이랑 손잡고 걷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주위 경관도 빼어나고 맑은물 시원한 공기 맛나는 음식들 참 좋더군요.
경애님이 이런 곳에 사시니 목소리가 아름다울수 밖에 없죠............
@김 선달 화천읍에서 조금떠어진 곳
사창리 에 살고 있어요 ~
화천읍에서 20분정 도
춘천에서 오면 45분정도 입니다
한전오세요 ㅎ
@경애 아
사창리에 사시는군요.
그곳에도 몇번 가보았는데 좋은곳에 사십니다.
이 다음 찿을길 있으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김선당님
하세요,
겨부르든 노래를 선
님의 애듯한 목소리로
소시적
잘부르시어 가슴이 아파오네요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먹수님
반갑습니다.
겨 부르던 노래였군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님께서도
저도 이노래 유행할때 엄청 많이 불렀었지요.
찿아주시고 고운 흔적 남기시고 많은
고맙습니다.
김선
님
처음 뵙겠슴다.가수맞지요.정말 잘 부르십니다굿송
장미
향기님
하세요
처음뵙는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저는 전통가요방에서 몇차레 님의 댓글 받고 답글 쓴 기억이 나는데요.
가수는 절대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지만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는것이 조금은 다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선
님 
하세요.
건 시간 되세요
가슴아프게 정말 저도 이노래 곡을 아주 좋아해요.
구수한 그 목소리에 쥑여 줍니다요. 노래 최곱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이고 이런 실수를
죄송합니다.답글을 누르고 써야하는것을 깜박했음을 오늘에야 발견했습니다.
아래글을 참고 해주세요.
뽕짝맨님
하세요
겨 부른답니다.
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닉을 보아도 트로트가요를 굉장이 좋아하시는 분이란것을 알게됩니다.
쩌도 뽕짝노래를 제일 좋아하고
부족한 노래를 과찬으로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요 트로트 가요을 좋아해도 넘 좋아합니다.
선달님 께서도 공감이라고 하시니 친한친구 한분
뵙게 되었다고 생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뽕짝맨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 선달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