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달래랑 같이 동거할 넘입니다...ㅋ
이마트에서 생물이나 용품 다시는 안산다고 맹세를 했건만 신기한 넘이 보여서 엎어왔습니다. 요즘 짠물관련 다큐들 모우고 있는데 자주 보는 넘이죠.
흔히 바닷가재라고도 하는데 가재라기 보다는 닭새우가 맞는 표현인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 근해에서도 종종 잡힌다고 알고있구요
큰 집게가 있는 트루 랍스터는 냉수종으로 열대 바다에서는 서식하지 않으며 동남아지역에서 랍스터 시키면 이넘 요리해서 나옵니다.
트루 랍스터와는 달리 성장 속도가 빨라서 몇달만 지나면 손바닥보다 커진다고 하고 성체가 되면 30~40Cm가 넘는다고하니 해수에서도 가재 키우는 재미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 아이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집게가 퇴화가 되어서 공격적인 포식자이기 보다는 찌꺼기를 주로 처리하는 청소부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해수어샾에선 얼마나 할지 모르겠지만 마트에선 레크 3마리 가격입니다. 간단하게 사진 첨부합니다...^^
출처: 쿠낙 원문보기 글쓴이: 민문기 [경준아빠]
첫댓글 역시 색상 죽음인 애들은 해수종인것 같네요^^
색깔이 참 후덜덜하네요....................-0-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아이네요 ^^ ㅎ
해수종은 역시 자태가 아름답네요
이마트 어디인가요?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네요 ㅎㅎ
스피니쉬..집게는 없지만 등갑의 꼬챙이가 겁나게 생겻조.. 울집녀석은 꼴에 가재인지라 크리너두마리 잡아먹더니 바로 탈피하던데요.. 저 개인적으론 흰색더드미가 눈에 영 거슬리더군요
이야 이놈 이름이 스피니 블루 랍스터엿군요.. 몃번 봣는데 이름을 몰라서~,,,
이야..황홀하게 생겻네엽~~
어디 인터넷 샾에서 본 것 같은데, 해수종이었군요. 색이...
우와 완전싸다!!!
첫댓글 역시 색상 죽음인 애들은 해수종인것 같네요^^
색깔이 참 후덜덜하네요....................-0-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아이네요 ^^ ㅎ
해수종은 역시 자태가 아름답네요
이마트 어디인가요?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네요 ㅎㅎ
스피니쉬..집게는 없지만 등갑의 꼬챙이가 겁나게 생겻조.. 울집녀석은 꼴에 가재인지라 크리너두마리 잡아먹더니 바로 탈피하던데요.. 저 개인적으론 흰색더드미가 눈에 영 거슬리더군요
이야 이놈 이름이 스피니 블루 랍스터엿군요.. 몃번 봣는데 이름을 몰라서~,,,
이야..황홀하게 생겻네엽~~
어디 인터넷 샾에서 본 것 같은데, 해수종이었군요. 색이...
우와 완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