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잊었지?"…'장애 학생 오물 폭행' 주범, 또 왕따로 친구 죽었는데 또 집유 기사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친구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등의 소문을 퍼뜨리며 왕따를 해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10대 여학생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가해 여학생은 장애가 있는 다른 여학생에 대해서도 심각한 폭행을 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9257?sid=102
"더글로리 잊었지?"…'장애 학생 오물 폭행' 주범, 또 왕따로 친구 죽었는데 또 집유
친구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등의 소문을 퍼뜨리며 왕따를 해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10대 여학생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가해 여학생은 장애가 있는 다른 여학생에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