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예비군 훈련소 였던 수원 여자축구단의 숙소와 연습장 모습
보다시피 2011년 부터 중학교 야구부에 빼앗기고 유랑생활을 한다.
구석으로 밀려난 축구골대를 볼 수 있다.
여자축구단이 그토록 사용하고 싶었지만 세금낭비 된다고 사용 못했던 야간조명 시설을 사용하는 중학교 야구부.
같은 이유로 사용이 금지되었던 트레이닝 센터도 중학교 야구부는 마음껏 사용하고 있었다.
과연 염태영 수원시장은 사람인 것일까? 그는 짐승이라고 말해도 될 듯 하다.
첫댓글 정말 너무 한다 염태영 시장
그만큼 야구인들이 축구를 견제한다는 뜻 아닐까요시장도 어떻게든 야구인들 비위 맞춰서 구단 유치하려는 거구요.
저거 누가한다고 저러케 밀어주나....
아 짜증난다 정말...
아 빡쳐....... 이러니 좋아할수가 없지 ㅋㅋㅋ
첫댓글 정말 너무 한다 염태영 시장
그만큼 야구인들이 축구를 견제한다는 뜻 아닐까요
시장도 어떻게든 야구인들 비위 맞춰서 구단 유치하려는 거구요.
저거 누가한다고 저러케 밀어주나....
아 짜증난다 정말...
아 빡쳐....... 이러니 좋아할수가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