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장마비에
움츠려 들어서
심술보 나
심기가. 사나와 지기 쉬운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컨트롤도 안되면서
남을 좌지우지
입 대고 싶어 하는데
더울때 일수록
맘 만은 넉넉하게
꿋꿋 하게
변함없이
지니고
가도록
날궂이 하지 맙세다
고촌역 버스 정류장에
할머니 한분이
자리잡고
성질부리고. 궁시렁
종일 나와서 그리 사시는데요
정신줄. 놓은
분이시더군요
세상에는
이런 분들도
부지기수 로 많터라고요
맘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겠지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폭염에도 꿋꿋 하게!
리야
추천 1
조회 151
24.07.29 09:3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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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치매인지 몰라도요
정신없이 화 내시면서
궁시렁. 거리셔요
불쌍혀요
@헤즐 마자요
무슨 사연이 있으시겠죠
노후를 편안하고 즐거이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죠.ㅜ
노년에는 겉모습도
초라해 보이기 쉬운데다
정신줄 놓으니까
정말로 불쌍혀서
우짜지 싶어요
치매~
그병은
안 걸리고 싶어요
에유
그게 사람 맘대로 안되니까죠
폭영 장마비
습도가. 강한 요즘 잠자기가 불편했어요
더욱 폭염에도 꿋꿋하게란 글 잘 느끼고 갑니다
그러셨군요
저는 여름 장마철만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이게 제게는 최대 고비라요
구석
구석
날마다 습기제거와
곰팡이 제거에
늘치가 나도록 부지런 떨어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