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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충성
지만원, 전라도 지역주의에 대해 맹비난 | |||||||
방통심의위와 채동욱 검찰의 지역주의 비판 | |||||||
지만원 박사, 방통심의위와 채동욱에게 엿보이는 전라도 지역주의 맹비난 지만원 박사가 박만 위원장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채동욱 총장의 검찰을 편파성을 문제 삼아서 맹비난했다. 지역주의에 희생자라는 전라도 출신들이 지역주의로 타도 사람들을 차별한다는 반발이다. 방통심의위가 삭제를 요청한 글들은 “갈기갈기 3족이 찢겨 죽어도 할 말이 없는 게 전라도 XX들”, “애XX가 서울출신이고 부모가 둘 다 전라도XX이면 홍어다”, “빨갱이 소굴이라는 증거고 니들 홍어들이 빨갱이들의 숙주라는 증거다”라는 표현들이 대표적이고, 경상도를 ‘개쌍도’라고 비하한 글도 삭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전라도 사람들 말고 경상도를 이렇게 비하하는 국민은 매우 드물 것이다.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도 금지시키겠다고 하지만, 이는 전라도 비하 하나만 내걸 수 없으니까 구색 갖추기로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방통심의위의 이런 결정을 지만원 박사도 주로 일베에 오른 글들을 겨냥한 것으로 진단했다. 지역주의자가 지역주의를 비난하고, 좌익분자가 이념을 비난하는 대한민국은 거짓과 위선의 난장판이 된 것 같다. 지만원 박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붉은 완장을 차고 폭발할 듯 불만 많은 국민에 감히 멍에를 씌우고 있다. 전라도에 대한 비하 발언, 역사왜곡 발언을 하는 국민들에 철퇴를 내린다고 한다”며 7월 26일자 미디어스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25일 인터넷상 게시물 중 특정 인종이나 지역·여성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내용 또는 역사왜곡을 담은 100건에 대해 삭제를 결정했다. ‘홍어’, ‘전라디언’ 등 특정 지역을 비하하거나 여성을 ‘창녀’로 지칭하는 등의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방통심의위가 철퇴를 내렸다.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제8조(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 위반 등)는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종교, 장애, 연령, 사회적 신분, 인종, 지역, 직업 등을 차별하거나 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다. 지역, 성별, 나이, 계층에 대한 생래적 편견을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형식적으로 방통심의위나 채동욱 검찰총장의 지역비하 발언 척결 천명은 일리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정당한 비판까지 지역주의적 편견으로 모는 것은 부당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결국 전라도를 ‘전라디언’ ‘홍어’ 등으로 비하하지 못하게 할 것이고, 5.18을 폭동 등으로 부르지 못하게 하고 반드시 민주화운동이라 부르도록 행정적으로 강요하겠다는 것”이라며 “전라이언이니 홍어족이니 하는 표현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다. 합리적 이유가 있는 표현에 대해서까지 전라도 편을 들어 국법을 악용하는 행위는 직권남용일 것”이라며 방통심의위의 ‘삭제 대상 결정’을 비판했다. 정보통신법 제8조는 “합리적 이유 없이”라는 전제를 달고 있다며, 지만원 박사는 “필자는 방통심의위(9명)의 직권남용행위에 대해 이미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일부 종편방송이 탈북자들을 초청하여 5.18에 대한 진실을 말하게 한 사실을 놓고 이 심의위원 9명이 이를 역사왜곡행위라며 두 종편에 중징계를 내렸기 때문”이라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호남이나 5.18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방통심의위원들이 역설적으로 최악의 지역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빨갱이라고 불러야 정확한 표현이 될 수 있는 민주당, 그 민주당은 한마디로 전라도 당이다. 이 민주당의 대표 김한길이가 전라도 비하 금지법을 만들려다 심한 저항에 부딪혀 일단은 당분간 접는다고 했다. 그 후에 광주 출신 김동철이 바통을 이어받았다가 또 다시 저항에 부딪혀 주춤해 있다. 그 다음은 최민희라는 민주당 여자가 5.18비하의 표현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또 저항에 부딪히자 방통심의위가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라며 “그런데 방통심의위는 어째서 바통을 이어받았는가? 전라도 출신인 채동욱 검찰총장의 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즉 채동욱 검찰총장의 “검찰·경찰·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을 방통심의위에서 구현하는 것으로 지만원 박사는 판단하는 것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검찰권력을 남용해서 우익인사들을 탄압한다는 보수 일각의 비판도 있다. 이념적, 지역적, 세력적 차별을 방통심의위와 검찰이 보여주는 듯하다. 2013년 7월 9일 대검청사에서 열린 주례간부회의에서 행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최근 인터넷 명예훼손이 인격살인이나 국민갈등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사이버공간 명예훼손 사범이 6배 가까이 증가한 만큼 상대방 인격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에는 특단의 고강도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는 위법을 넘어 법치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IP 추적 등 과학수사 기법을 동원해 최초 명예훼손 행위는 물론 유포 행위까지 엄벌해야 한다”며 “단순한 수사를 넘어 검찰·경찰·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법경찰관에 의한 피의사실 공표로 인해 국민의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지휘해야 한다”는 말을 지만원 박사는 인용했다. 이어 지만원 박사는 이런 검찰·경찰·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이의 일사불란한 대책 마련에 대해 “전라도가 한국 사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다. 전라도가 이런 세도행세를 하지 않으면 전라디언이라는 말도, 홍어라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라디언은 전라도 사람을 지칭하는 영어식 표현이다. 홍어는 김대중이 영국에 가서까지 비행기로 수송해다 즐겼다는 고기이고, 전라도 사람들 거의가 썩혀 먹기를 좋아하는 전라도 상징물”이라며 “김대중은 빨갱이이고 적에 충성한 반역자다. 이런 역적을 전라도 사람들은 신으로 모신다. 전라도사람들 앞에서 김대중을 욕하면 봉변을 당한다. 전라도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서도 똘똘 뭉쳐 국가를 증오하고 비열한 행위들로 국가를 망신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특유의 속성들(attributes)이 있기에 전라디언이라는 국제어가 생겼고, 홍어라는 간단한 말로 전라디언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라며 “최근에는 ‘전라도’라는 소리만 내도 봉변을 당하기 일쑤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전라디언, 홍어라는 표현들에는 상당히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전라디언’이나 ‘홍어’가 정보통신법 제8조의 “합리적 이유 없이”에 걸리지 않는다는 게 지만원 박사의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시각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없지 않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타도 국민들은 어째서 다 전라도를 싫어하는가? 오랜 동안 해보인 그들의 행실들이 싫은 것이고, 5.18 때 검문만 받았어도 5.18유공자가 되어 타도 국민들이 낸 피 같은 혈세를 강탈해 갔고, 6,000명 규모의 5.18유공자들이 거느리는 수만 명의 광주 자식들이 공무원 시험에서 10%의 가산점을 받아 공직사회를 독점하고 있다. 이에 타도 국민들이 분노를 넘어 증오하는 것”이라며 “빨갱이 검사 채동욱이 국정원을 파탄 내려 설치고 있다. 전라도 출신으로 김대중 빨갱이 정부에 부역한 한광옥이 올라와 ‘국민대통합위“의 위원장을 하면서 민주당 편을 노골적으로 들고 있다. 전라도 출신 세 사람이 전라도 군벌을 형성하여 군을 장악하고 노무현 노선인 연합사해체를 주도하고 있다. 국방장관과 국무총리 대통령이 5.18역사연구를 방해하고 있다. 청와대에서 힘이 가장 센 사람이 전라도 출신 참모라 한다”며 전라도에 대한 비판의 정당성을 지만원 박사는 주장했다. 지금 박근혜 정부에서는 전라도 지역주의세력이 너무 강대해 보인다. 지만원 박사는 “이렇게 전라도 일색으로 국정 인맥을 형성해 놓고 국민더러 대통합하라고 하는 것은 결국 전라도에 복종하고 전라도 이익에 부역하라는 대국민 협박이 아니가?”라며 “전라도 중용 정책 때문에 속에서는 열불이 나고 욕이 절로 튀어나오고 속병을 앓게 됐는데 그까짓 전라디언 홍어가 무슨 욕이라고 그 말마저 막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지만원 박사는 “전라도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요직을 다 휘어잡아도 불평하지 말 것이며, 5.18유공자 자식들이 공직을 모두 독차지해도 전라도에 대해 한을 말하지 말 것이며, 5.18을 민주화라고만 불러야 하고, 국무총리와 장관의 사인까지 위조하고, 내용까지 위조하여 국제선수권대회 유치를 도둑질한 전라도 행위와 그렇게 해서 또 정치적으로 국민세금을 더 뜯어가려 한 전라도 행실에 대해 분노의 말을 입에 담지 말라? 도대체 방통심의위에는 전라도 홍어들이 몇이나 들어 있는가?”라며 질문했다. 홍어라는 단어를 고의적으로 사용하면서 방통심의위를 힐난한 것으로 보인다. 출생지역, 출생성분, 출생성별, 인생나이 등에 근거한 맹목적인 편견이나 차별은 매우 질이 나쁜 사회악이다. 하지만, 지역주의를 맹렬하게 거부하는 지역주의자들의 억지와 깽판은 최악의 추태이다. 한국사회에서 지역주의의 폐해는 김대중에 의해 가장 극심하게 나타난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호남지역주의에 더하여 종북좌익이념까지 맹신하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비치니, 한국사회의 갈등과 분열에 최악의 요인이 되는 것이다. 지금 지역주의가 나쁘다고 외치는 주축세력은 역설적이게도 호남지역주의자들이다. 그래서 지역주의적 차별어를 금기하는 방통심의위나 채동욱 검찰총장의 주장은 역설적이게도 호남지역주의로 비칠 수 있는 것이다. 악질적 지역주의자가 지역주의를 비난하고, 악질적 이념신봉자가 자유자본주의를 극렬하게 비난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위선이고 악질적 사기다. 지역주의 극복에 호남지역주의가 최악의 장애물임을 지만원 박사가 지적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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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라민국 독립 시켜야 합니다.
찬성이요.~ 절라도를 독립시키자.!!
찬성이요 한표 드립니다.
어쩌면 그리도 왜놈들 하고 똑 같냐
라도 공화국으로 만들어서 세계 수영대회 유치하지
왜 대한민국의 혈세를 얻어 쓰려고 거품을 무냐
여수 박람회 하느라고 얼마나 썼노
아직도 빚 다 못 갚았다면서
나라 살림은 어려운데 -- 뭐라고 수영대회 유치하니 돈 내나라
니들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된 일이 뭐냐
절라 향우회 끼리 모여서 이간질이나 시키고
서민들의 생활은 생각 안하고 하는일이 선동 하고
촛불 집회 한다고 공갈 치고 말이야
어떤 개자식이 동서화합인데 지역차별 하지 말자고
그자식 절라도 인간인 모양이야
방통 심의회
이 인간은 절라도 앞잡이 인가봐
뺄컹이놈든 모두 참수하라
저는 광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신분들 가산제10% 반대합니다폭동일어 킬겁니다우
50% 인상안을 요구합니다
유공자를 대우해줘야 이나라가 반듯한 국가이지요
그러면 나머지 공무원시험에 전재산을 투자한 광주 어른들이 들고 일어 날겁니다50%먹고 들어 가면
지들 자식들이 공무원 되기 힘들다는것을 알고 눈깔에 독기가 올라서 썅
망월동 국립묘지를 공동묘지로 만들고 유공자들 모두 폭도로 도려 내려 놓아라하고
광주폭동1만명은 광주 인구에 비교하면 작지요
지들끼리 치고받게 50%인센티브 주자고합시다
이런 글이 국민 대 통합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역사를 후퇴 시킬겁니까? 이러고도 박 근혜대통령님이 성공 하신 대통령으로 되시길 원합니까? 최소한 진성 박사모동지라면 이런 글 올리지 않아야죠? 우리 손으로 대통령 만들고 이렇게 뒤에서 낭떨어지로 밀면 어떻합니까?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동지들은 뭐죠? 진성 박사모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참고,포용하는게 박 근혜대통령을 위하고 우리 대한 민국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때입니다. 어느게 국익과 박 근혜대통령을 위하는지를 이성적으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또 들어오셧네...안읽으면 된다니깐 그러시네...
없는 얘기하는게 아니라니깐 그러네요..
우리가 패가르는게 아니고 전라도들이 패가른다니깐 그러네여,,
5/18폭동이 진실로 밝혀지는날.. 전라도 인민들은 정신들 차리시겠지.....